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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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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연말까지 자치구를 순회하며 현장 소통에 나선다. 자치구 지역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지역주민과 소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4일 강동구를 시작으로 '자치구와 동행하는 소통'을 시작했다. 서울시는 지난 7월 25개 자치구에 '자치구 면담 추진 및 시·구 공동협력을 위한 협조사항'을 안내한데 이어, 각 자치구별 지역 현안을 제출받아 검토 중이다. 오 시장의 첫 방문지는 강동구 '..
이상민 행정안전부(행안부) 장관은 최근 6년간 새마을금고에서 금융사고 등으로 640억 규모 피해가 발생했다는 지적에 대해 "임원선임 기준을 강화하도록 통합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행안부 국정감사에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용 의원은 "시중은행 피해액이 1100억원이다. 새마을금고만 따지면 40.5%, 피해액은 32.3%에 달하는데 이 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4일 "선진화된 재난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관련 데이터와 관리자원을 디지털 기반으로 통합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재해예방 인프라 확충을 위해 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재해복구 및 이재민 구호를 강화하여피해를 입은 국민이신속히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행안부는 '일 잘하는 정부..
서울시는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사업을 더욱 꼼꼼히 강화하기 위해 6개 의약단체와 '서울시 보건의료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보건의료협의체가 이날 서울시청에서 출범식을 열고 첫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시장과 의약단체장, 보건의료협의체 위원, 서울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서울시-보건의료단체 협력사업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 협력을 다진다. 서울시 보건의료협의체는 서울시의사회, 서울..
앞으로 주민등록번호 변경신청을 온라인으로 할 수 있도록 신청 수단이 확대된다. 행정안전부(행안부)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이하 위원회)는 피해를 입은 신청인이 직접 읍·면·동에 방문하지 않고도 '정부24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변경신청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온라인 변경신청은 '정부24'와 읍·면·동 '주민등록시스템'을 연계해 기능을 구축한 것으로 정부24를 통해 변경신청서를 제출하면 읍·..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서울시-보고타시 친선 40주년'을 맞아 콜롬비아 보고타시(市)를 방문한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콜롬비아 현지에서 주한콜롬비아대한민국 대사관과 서울시가 공동으로 열리는 기념 행사가 오는 4일 오후 8시(현지시간)에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2022년 한국-콜롬비아 수교 6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외교부-주한콜롬비아대한민국대사관-서울시의 3자 협업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 날 행사..
서울시 '청년인생설계학교'가 3차 참여자 400명을 모집한다. 올해 마지막 모집으로 서울에서 생활하는 만 19~39세 청년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청년인생설계학교는 인생전환기에 놓인 청년들이 자신만의 흥미와 강점, 행동유형 진단하고 자기이해도와 진로설계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청년인생설계학교 모집 인원이 전년 대비 2배로 확대됐다. 프로그램 전문성과 정책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지원규..
서울시가 10월 한 달간 '공원에서 나만의 쉼표 찾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24개 공원에서 건강 습관 앱 '챌린저스'를 통해 '나만의 쉼표 찾기' 챌린지를 10월 3일부터 4주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폰 앱 '챌린저스'는 자기관리에 관심이 높은 MZ세대들이 주로 사용하는 습관 형성 앱이다. '하루 30분 이상 운동하기', '하루 한 페이지 책 읽기' 등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스스로 참가..
#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원행을묘정리의궤'는 1795년 윤2월에 정조대왕이 사도세자의 묘소인 현륭원을 방문하고 혜경궁 홍씨의 회갑 잔치를 거행한 행사를 정리한 의궤이다. 이 의궤에는 정조 시대의 뛰어난 화가인 김홍도가 이끄는 도화서 화원이 그린 기록화가 풍부하게 수록됐다. 그중에서 반차도는 창덕궁부터 화성까지를 왕복한 정조의 행차 장면을 파노라마처럼 그린 그림이다. 여기에는 정조를 수행한 1779명의 인원과 말..
서울시가 주최하는 '2022 정동야행' 행사에서 일본 일왕(천황)과 일제 헌병 의상 등을 빌려 주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3~24일 △테마별 가이드와 투어를 즐길 수 있는 '정동스토리야행' △영국 대사관 등 '특별 개방 및 체험행사' △덕수궁 석조전·돈의문 박물관 마을·경교장 '도슨트 투어' 등으로 구성된 '2022 정동야행'이 개최됐다. 문제가 됐던..
행정안전부(행안부)는 오는 26일부터 27일(화) 양일간 부산시의 재난안전과 스마트시티 관련 우수 정책 현장설명회를 개최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현장 설명회는 우수한 제도와 정책사례를 현장에서 소개·홍보해 주한 외교단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아울러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핀란드, 페루 등 10개국 대사를 포함한 28개국의..
서울시가 국내외 관광 손님을 본격 맞이하기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산업 교류의 장을 연다. 서울시는 서울관광재단과 손잡고 오는 27일부터 10월1일까지 5일간, 코엑스에서 '2022 서울국제트래블마트(SITM)및 2022서울의료관광국제트래블마트(SITMMT)'를 대면으로 전격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새롭게 관광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건강·웰니스(건강관리) 등 관광산업의 경쟁력있는 콘텐츠를 적..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큰 변화를 겪은 바이오·의료 분야의 변화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로 인한 발전 기회, 그리고 혁신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이 보여주는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서울시는 바이오산업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해외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29일 '제6회 서울 바이오·의료 국제 콘퍼런스(학술대회)'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바이오·의료 국제..
서울시가 학업·취업 등으로 다른 지역에서 서울로 전입한 청년들의 서울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환영(웰컴)박스'를 지원한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전입청년 환영박스 지원사업 지원 인원을 6000명으로 늘리고, 지원대상도 만 19~29세에서 만 19~34세로 확대했다. 지난해 3600명 모집에 8491명이 신청할 정도로 관심이 높았던 점을 반영했다. 또 올해부터는 서울청년센터·청년활동지원센터 등 13개 청년공..
서울시가 강서구 마곡 지구에 '플러스에너지 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전력 절정기 시간대 전력 사용 절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에게 혜택을 지급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촉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수요반응(DR, Demand Response) 서비스'는 전기 사용자가 전력절정기 시간에 감축할 수 있는 전력량을 미리 약정하고, 감축 미션에 따라 전기 사용량을 줄이면 혜택을 받는 서비스다. 마곡 공동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