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복제약 가격, 미국·캐나다 대비 1.5배 이상 비싸"
한국의 복제약 가격이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선진국에 비해 1.5배 이상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국가들과 비교하면 복제약 가격이 더욱 높았다.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는 약의 가격은 보건당국과 제약사가 합의해 약가가 정해진다. 17일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캐나다 복제약 가격을 1.0으로 봤을 때 한국 복제약 가격은 1.5 수준으로 집계됐다. 즉, 캐나다 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