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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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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65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 연 최대 24만원 지원
"사계절 내내 문화가 흐른다"…노원구, '문화축제 브랜드화' 추진
서울시, 한강버스 주말·공휴일 요금 3000원→6000원 추진
서울 전통시장 23곳, 가을밤 미식·문화 축제 연다
[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최동민 "복지 촘촘·정비사업 속도…동대문 도약 이끌 것"
서울시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친환경 중심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저상버스 도입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연말까지 현재 4621대인 저상버스 운행 대수를 4910대까지 늘려 보급률을 73.6%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 저상 시내버스 325대를 새로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저상버스는 엘리베이터와 함께 대표적인 무장애(Barrier-free) 시설로, 차체가 낮고 계단이 없는 버스다. 시..
최근 1년간 전국의 사업장 10곳 중 6곳 이상이 안전조치 사항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지난해 7월 14일부터 올해 7월 31일까지 24차례에 걸쳐 실시한 '3대 안전조치 현장점검의 날'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고용부는 지난해 7월 14일부터 격주 수요일에 사업장의 추락·끼임 예방 조치, 안전보호구 착용 등 3대 안전조치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고용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연인원..
서울시는 '공원등 시설개선 사업'을 통해 올해 연말까지 전체 공원등 2만959개 중 1만8711개를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존 노후 공원등을 LED 조명으로 교체할 경우 소비 전력이 50~60%까지 줄어들고, 광효율(전력당 발산된 빛의 양)은 20~30% 높아진다. 이에 따라 연간 3억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시는 올해 성북구 청량 근린공원을 포함한 시 공원 18곳..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확산세가 거세지며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명을 넘어섰다.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9만9327명)보다 958명 증가한 10만285명으로, 누적 1944만6946명이 됐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명을 넘은 것은 지난 4월 20일(11만1291명) 이후 98일 만이다. 1주 전인 지난 20일(7만6379명)과..
코로나19 신규 확진 10만285명…위중증 177명·사망 25명(속보)
앞으로 산재보험 유족급여나 장례비 등을 신청할 때 가족관계증명서를 별도로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27일부터 근로복지공단, 법원행정처와 전산 정보를 연계해 산재 유족의 서류 제출 편의를 개선한다고 26일 밝혔다. 그간 산재보험 유족급여, 장례비 등 신청자는 정당 수급자 여부를 확인 받기 위해 행정기관으로부터 가족관계증명서를 발급 받아 공단에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고용부는 법원행정..
다음달부터 경찰이나 소방 공무원에게 극단적 선택 시도자의 정보를 받은 자살예방업무 수행기관이 당사자 요구에도 정보를 파기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의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자살예방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경찰·소방 공무원이 극단적 선택 시도자의 이름, 연락처 등 정보를 당사자 동의..
서울의 마지막 '금싸라기 땅'이라 불리는 용산정비창 개발이 10년 만에 다시 추진된다. 용산정비창 부지는 서울 한복판에 여의도 공원의 2배, 서울광장의 40배에 달하는 규모다. 서울시는 10년째 방치돼온 용산정비창 일대를 서울 첫 '입지규제최소구역'으로 지정해 용적률 1500% 이상의 초고층 건물을 세우고, 일자리·주거·여가·문화공간이 집약된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26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2차까지 마친 사람은 코로나19에 감염되더라도 뇌경색과 심근경색 등 심혈관계질환 발생 위험이 절반 이하로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코로나19 민관 공동연구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따른 코로나19 감염 후 심혈관계질환 발생 위험도에 대한 분석 연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2020년 7월~2..
서울 동부간선도로와 강변북로 일부 구간이 26일 오전 10시부터 9월 18일 오후 5시까지 부분 통제된다. 서울시설공단은 노후 도로조명 시설을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공사로 교통 통제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조명 교체작업 대상 구간은 △동부간선도로 수서지하차도에서 장지IC까지 4.8km △강변북로 망원한강공원 부근의 내부순환로 연결램프 양방향 2.04km다. 작업은 7월 26일~9월 18일 매일 오전 10시부..
서울시는 오는 8월9일 보신각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100일을 앞둔 수험생의 대학 합격을 기원하는 '2022년 대학 합격기원 타종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학 합격기원 타종행사는 66명의 수능 수험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합격기원 소원지 작성 △소원지 소원함에 넣기 △문화유산 해설 청취 △보신각종 타종 체험 순으로 진행된다. 타종 참여자는 보신각종을 타종하고, 종을 만지며 합격을 기원하는 행사가..
서울시는 노인복지시설 어르신들의 심리적 건강을 강화하기 위해 '치유곤충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이달 27일~8월10일까지 시범사업에 참여할 관내 노인복지시설을 모집해 최종 6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곤충 교감활동은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감소시키고, 인지기능 개선과 삶의 만족도를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 치유곤충 보급 시범사업은 곤충의 치유 기능을 활용해 살아있는 곤충을 체험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BA.2.75(일명 켄타우로스) 변이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감염이 국내 처음으로 확인돼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BA.2.75 변이 확진자 1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4명이 됐다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이번 확진자는 충북에 거주하는 20대 A씨로, 지난 13일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나 당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시가 불안·우울감 등을 경험한 청년을 위해 일대일 심층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시는 사전 온라인 마음건강 자가검진 도구(MMPI-2-RF)를 활용한 맞춤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건강한 일상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같은 내용의 '서울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참여자 2000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마음건강 지원이 필요한 만 19~39세 서울 청년이다. 신청은 이달 26일 오전 10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확산세가 거세지며 신규 확진자 수가 3만50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5883명 늘어 누적 1924만7496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6만5433명)보다 2만9540명 적은 수치다. 이는 주말 검사 건수가 줄며 확진자도 급감한 것으로 보인다. 1주 전인 지난 18일(2만6279명)과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