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지속 시 2~3주 후 수도권 1.5단계로 격상할 수도"(종합)
최근 가족·지인모임, 직장, 시장, 지하철역, 찻집 모임 등 일상 공간을 고리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이 잇따르면서 10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126명)보단 줄었지만, 사흘째 세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수도권내 하루 평균 확진자 규모는 70여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당국은 소규모 집단 감염으로 확산 속도가 빠르다고 판단했다. 이에 방역당국은 확산세가 지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