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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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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최근 부천 호텔 화재를 두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 대표는 이날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6층 이상 전 층에 스프링클러 설치가 의무화됐지만, 오래된 건물에 한정해서는 그 의무가 부과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부천의 건물 같은 경우도 스프링클러 의무화 대상에 빠진 사각지대"라며 "이런 구축 건물에 대한 화재 예방에 정부와 당이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국민의힘은 2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대화로 협의하자며 여야 간 대표 회담을 촉구했다. 박상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이 대표께서 말했듯, 국민의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만인이 보는 앞에서 대화할 수 있어야 한다"며 "도돌이표 같은 정쟁에 지쳐버린 국민들에게 진짜 정치를 보여주기 위해 모든 조건을 놓고 만나자"고 강조했다. 박 대변인은 "국민이 보는 앞에서 여야가 협의를 한다면 못해낼 것이 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두고 부당하다고 평가했다. 25일 김 후보자가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 질문 답변서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과거 박 전 대통령에 대해 청렴 의지가 없다고 비판하다 이후 탄핵의 부당함을 주장하며 입장이 변화된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김 후보자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마음에서 탄핵이 부당하다..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이 22일 '수상에서의 수색 · 구조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법률안은 국가자격·민간자격으로 이원화된 수상안전분야 자격제도를 통합하고 3개 등급으로 구분했다. 지난해 물놀이로 인한 익수사고가 약 900여 건에 달해서다. 실제 지난 7월 소방청이 발표한 자료에선 최근 5년간(2019~2023년) 물놀이 익수·수상표류·계곡·급류사고·수상레저 사고 등 6514건 사..
국민의힘은 22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가 1년이 지났지만, 더불어민주당이 주장했던 괴담정치는 일어나지 않았다며, 그동안 했던 발언들을 다시 한번 돌아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방류가 1년이 지났다. 민주당의 괴담정치가 실현됐다면 지금 우리 바다는 오염돼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하지만 민주당이 했던 말 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여야 간 양자 회담이 순연됐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금 전에 이 대표 측에서 '부득이하게도 이번 일요일 약속했던 여야 대표 회담을 이 대표의 코로나 증상으로 연기할 수밖에 없다'는 말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간이 생긴 만큼 더 충실하게 준비해서 정쟁 중단을 선언하는 회담이 이뤄지길 기대한다"..
[속보] 이재명 코로나 양성에…25일 예정 여야 대표회담 연기
최근 6년간 근로장려금 안내를 받고도 신청하지 않아 지원받지 못한 금액이 1조 5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근로장려금을 신청하지 않은 가구의 수는 160만8000 가구에 달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근로장려금 신청대상자 중 미신청자 및 신청 안내 금액' 자료에 따르면 근로장려금 미신청 가구는 2018년 56만1000 가구, 2019년 25만 가구, 2020년 22만5000 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현행 간첩법이 국가 방첩 역량을 약화시킨다는 지적에 "형법 98조 간첩죄를 '적국'에서 '외국'으로 개정해야 한다"며 국정원 대공 수사권 부활을 촉구했다. 한 대표는 이날 장동혁 의원실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간첩최 처벌 강화를 위한 형법 제98조 개정 입법토론회'에서 "대공수사권 폐지는 대공수사를 경찰로 이관한 것이 아니라 포기 선언을 한 것과 다름없다"며 이같이..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밤샘' 청문회를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청문회는 종료 시간을 오후 9시로 설정하고, 심야 청문회를 진행할 경우 참고인의 동의를 받는다는 내용을 담았다. 일부 청문회는 새벽까지 이어져 논란이 됐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청문회 일정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방통위 공무원이 쓰러지는 사례가 있었다. 지난 14일 과방위 청문회도 새벽 2시까..
나경원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한국의 저출생·고령화 문제를 해결하려면 외국인 근로자의 가사노동 고용 비용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내달 초 운영 예정인 '필리핀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을 앞두고, 8시간 전일제 기준 월 238만으로 측정된 높은 비용을 염두에 발언한 것으로 풀이된다. 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저출생 인구위기 시대, 외국인 근로자와 국민이 모두 WIN-WIN 하는 외국인 근로자 최..
국민의힘은 오는 25일 예정된 여야 당 대표 회담을 두고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하자는 제안을 두고 '불쾌감과 반대할 명분이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지난해 생중계 방식은 말 그대로 형식의 문제다. 야당이 불쾌감을 느낄 이유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 곽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헤 여야 간 '공개 정책 대화'를 주장했던 부분을 거론하며 "지난해 이재명 대표와 올해..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1일 제3자 채상병 특검법을 두고 당대표와 원내대표간 의견 조율 중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한동훈 대표는 좋은 뜻으로 공작 사안도 포암하자 했지만, 조금 더 전략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해당 사안은 한 대표가 전당대회 당시 내건 출마 공약이었다"며 "다만, 현실적으로 특검법을 제안하고 발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