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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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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남북, 26년 전처럼 마주 앉도록 최선…그 길 포기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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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잠실 봉쇄 시위, 심각한 불법행위…일벌백계 대응”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6일 내년 1월 시행될 예정인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를 야당에 공식제안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당정협의에서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여기(금투세)에 대해서 다소 유연한 입장 밝히신 걸로 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세계 증시가 여러 가지로 불안한 상황으로 가는 중"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대한민국만 큰 주가 하락의 모멘텀이 되는 금투세를 유지하고 결..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일 더불어민주당에 이견차가 적은 민생법안은 8월 임시국회에서 우선 처리 하자고 제안했다. 양당 간 소모적 공방을 벌이다 민생 법안 처리 실적이 0건인 부분을 염두에 언급한 것으로 풀이된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에 제안한다"며 "여야 간 이견이 있는 민생 개혁 과제는 8월 안에 여·야·정 협의를 개시하자"고 밝혔다. 추 원내대표..
이숙연(55·사법연수원 26기)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정치권에 따르면 임명동의안은 무기명 투표에서 재석 의원 271명 가운데 찬성 206명, 반대 58명, 기권 7명으로 가결됐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이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청문위원들이 제기한 적격 사유와 부적격 사유가 보고서에 병기됐다. 헌법에 따라 대법관 임명은 국..
[속보]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국회 통과
국민의힘은 5일 의원총회를 열어 대구·경북(TK) 4선 중진 김상훈 의원을 새 정책위의장으로 추인했다. 정치권에 따르면 김 신임 정책위의장 인선 안건은 표결 없이 박수로 추인됐다. 일각에서는 정점식 전 정책위의장의 유임을 바라던 친윤(친윤석열)계 의원들이 반대 목소리를 낼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으나, 의총에서 관련 안건에 대한 별도 발언자는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헌상 정책위의장은 대표가 원내대표와 협의를 거쳐 의..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5일 "여야 간 정쟁 법안 본회의 상정은 당분간 중단하고 민생 법안부터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당 간 소모적 공방을 벌이다 민생 법안 처리 실적이 0건인 부분을 염두에 언급한 것으로 풀이된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1대 국회에서 대통령 재의요구로 폐기된 법안, 여야 간에 충분히 논의되지 않아 합의되지 않은 정쟁 법안의 본회의 상정은 당분간 중단..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5일 김종혁 조직부총장을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선임했다. 수석대변인으로는 곽규택 한지아 의원을 선임했다. 전략부총장에는 신지호 전 의원이, 조직부총장에는 정성국 의원이 발탁됐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최고위원을 열어 이같은 인선결과를 발표했다.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김종혁 전 조직부총장은 대표적인 '친한계' 원외 인사다. 신 전의원은 전당대회 당시 한동훈 캠프..
[속보] 與 "지명직 최고 김종혁…수석대변인 곽규택·한지아"
더불어민주당이 8월 임시 첫 본회의이서 '노란봉투법'(노동조합·노동관계조정법) 발의를 예고하며, 여야 간 정쟁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임시국회 첫날인 5일 오후 본회의에서는 노란봉투법과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상정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노란봉투법을 표결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도 이날 기자들과 만나 "내일(5일) 본회의가 열릴 것"이라며 "오후 2시에..
북한이 심각한 수해를 입은 가운데, 러시아의 도움 제안에 사의를 표했다. 정부가 수해 구호물자 지원 의사에 대남 비난을 쏟아낸 데 대한 태도와는 다른 양상이다. 지난 북러 회담 계기로 양국은 군사 뿐 아니라 전방위적인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가는 모양새다. 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은 푸틴 대통령이 전날 북한 내 홍수, 폭우 피해와 관련한 위문 서한을 보낸 데 대해 감사의사를 표시했다. 통신은 푸틴 대통령이..
국민의힘은 4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거대의석을 이용해 '전국민 25만원 지원법'(민생회복지원금지급 특별조치법)과 '노란봉투법'(노동조합·노동관계조정법)을 강행한 데 대해 "대통령 거부권 건수를 늘려 탄핵 선동에 악용하려는 술책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두 법안을 각각 '현금살포법'과 '불법파업조장법'이라 지칭하며 "제를 망치는 악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1일 사임을 표명했다. 한동훈 대표가 당선된 지 9일 만이다. 친윤석열(친윤)계-친한동훈(친한)계 간 갈등 분열을 막기 위한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한 대표 발목을 잡았던 당정 소통 우려가 점차 개선될 것이라는 평가가 내부에서 흘러나온다. '친윤' 계열인 정 정책위의장이 당직 사퇴를 종용하는 한 대표 측에 맞서 '임기 완주' 의사를 표시했지만, 뜻을 꺾어서다. 정 정책위..
[속보] '친윤' 與 정점식 정책위의장, 사의 표명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일 정점식 정책위의장이 사의 표명을 하고 있지 않은 데 대해 "변화와 촉구를 열망하는 당심·민심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 접견 이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 당의 주요 당직자들은 대단히 훌륭한 인품과 능력을 가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 측은 정 정책위의장의 거취가 정리되는 대로 나머지 인선에도 본격적으로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정책위의장 후임..
[속보] 한동훈, 당직 인선에 "변화 촉구하는 당심·민심 따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