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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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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남북, 26년 전처럼 마주 앉도록 최선…그 길 포기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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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여성 소방공무원 사망에 “음주 강요·감찰 묵살 철저 조사”
金총리 “잠실 봉쇄 시위, 심각한 불법행위…일벌백계 대응”
국민의힘은 16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광복절 공식 경축식에 불참한 건 부적절한 행동이라며 비판했다. 김종혁 최고위원은 MBC 라디오에서 "경축식은 정부의 행사가 아니라 국가의 행사인데 반쪽으로 끝났다는 것이 상당히 안타깝다"며 "여야 혹은 정부와 광복회 간 갈등 때문에 행사 자체에 참석하지 않는 것을 인정하기 어렵다. 참석해서 끝난 다음에 항의하는 것이 가능했다"고 지적했다. 김 최고위원은 '건국절', '뉴라이트..
김정은은 북한 주민들에게 딸 김주애가 자주 착용하는 시스루 옷차림과 수탉 머리 헤어스타일을 '반사회주의 현상'으로 규정해 금지령을 내렸다. 15일(현지시간) 자유아시아방송(RFA)은 "북한이 전체 주민 대상 강연에서 '수탉머리'와 '살이 보이는 옷'을 금지한다고 선포했다"고 북한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RFA는 "지난주, 주민들을 대상으로 영상강연이 조직 됐는데, 최근 유행하는 수탉 머리를 금지하고 시스..
◇ 과장 인사 ▲ 외교사절담당관 배선경 ▲ 아태2과장 문제필 ▲ 북미2과장 오유진 ▲ 아프리카1과장 임효선 ▲ 아프리카2과장 성화수 ▲ 재외국민보호과장 강민구 ▲ 유엔과장 김남기 ▲ 인권사회과장 박주민 ▲ 원자력외교과장 이재준 ▲ 정책공공외교과장 조충경 ▲ 경제협정규범과장 이송주 ▲ 동아시아경제외교과장 박지은 ▲ 외교정보1과장 이예현 ▲ 국립외교원 운영지원과장 김명은 ◇ 팀장 인사 ▲ 인사기획관실 인사운영팀장 방경원 ▲ 영사안전정책과 영사안전..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16일 윤석열 대통령이 광복절 계기 발표한 '8·15 통일 독트린' 계기 남북 실무 대화 협의체 구상을 두고 "북한도 우리 정부의 제안에 검토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김 장관은 "현재로선 북한의 대응을 기다리는 게 순서"라며 "윤 대통령도 빅핵화 문제, 인도적 현안 문제, 교류 왕래 문제 등 어떤 문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더불어민주당이 역제안한 제삼자 채상병 특검법을 두고 '당내 의견을 반영해 순차적으로 진행 하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입장문에서 "그동안 일관되게 대법원장이 선정하고 무소불위적 위헌적 요소를 제거한, 제대로 된 특검안을 내자는 입장을 밝혀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민주당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언급한..
[속보] 한동훈 "채상병 특검, 제보공작 의혹 등 포함해 필요 절차 진행"
국민의힘은 16일 뉴스 플랫폼에서 '김만배-신학림 가짜 인터뷰 녹취록' 보도·'유튜버 쯔양 협박 사건' 등 가짜뉴스가 유통된 데 대해 사회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토론회에서는 가짜뉴스 개혁을 위한 '한국 포털위원회' 신설 방안을 비롯해 방통위를 방송심의위원회와 정보통신심의위원회로 분리 개편해 포털뉴스 정상화 업무를 전담하는 방안도 거론됐다. 김장겸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뉴스 플랫폼 공적책임..
국민의힘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전날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 '조선총독부 총독' 발언을 두고 "말이 아닌 배설한 것 뿐"이라고 반박했다. 신동욱 원내수석대변인은 16일 논평을 통해 "조 대표가 전날 윤 대통령을 향해 '조선총독부 10대 총독'이라는 망언을 내뱉었다. 이는 광화문 네거리에서 배설을 한 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신 원내수석대변인은 "조 대표는 대통령을 향해 '귀하'라는 정체불명의 호칭을 씀으로써 공..
김정은이 광복절을 맞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축전을 교환했다. 북·러 양국은 최근 두 차례 회담을 가진 이후 군사 분야를 비롯해 전방위적으로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16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은 전날 "공동의 원수를 반대하는 피어린 투쟁 속에서 맺어지고 두터워진 두 나라 군대와 인민의 우의와 정은 오늘날 전통적인 조로(북러) 친선 협조 관계를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관계, 불패의 전우관계로 승화 발..
미국 국방 당국은 2018년 북한이 미국에 넘긴 55개 유해 상자에서 현재까지 미군 93구 한국군 88구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16일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미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확인국(DPAA) '한국전쟁 전사자 신원확인 프로젝트(KWIP)' 책임자 크리스틴 그로우 소장은 인터뷰에서 "55개의 유해 상자를 감식한 250명의 유해가 담겨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며 "이 가운데 미군 전사자 93명의 신원을..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오는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 플랫폼의 공적책임 강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의원은 토론회에서 네이버·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가짜뉴스 유통 실태를 살피고 관련 대책을 논의한다. 토론회 좌장은 구종상 미디어미래비전 포럼 상임대표가 맡고, 김용희 경희대 미디어대학원 교수와 이준호 동의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발제자로 나선다. 이종명 성균관..
정부는 광복절 당일 기시다 후미오 총리 등 인사들이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외교부는 15일 대변인 논평을 내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등 지도급 인사들이 2차 세계대전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에 공물료를 봉납한 데 대해 실망과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는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역사를 직시하고 과거사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진정한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줄 것을..
국민의힘은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게 '살인자'라고 발언한 데 대해 '비열하고 측은'하다며 사과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박준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15일 논평을 통해 "대통령 탄핵몰이에 나섰다가 실패한 민주당이 대통령 부부를 '살인자'라고 주장하는 작태를 벌이고 있다. 사과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박 원내 대변인은 "민주당은 전날 법사위..
국민의힘이 오는 14일 오전 국회 본관에서 '독과점적 온라인 플랫폼 책임성 강화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1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국민의힘 포털 불공정 개혁 TF' 주최로 개최되는 세미나는 온라인 뉴스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언론 편향성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관련 사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회 발제는 양창규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교수가 '뉴스플랫폼의 편향성과 해결책'을 주제로 발제를, 송영희 전 KT 전무(콘텐츠미디..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13일 광복절 특사 명단에 포함돼 복권(復權) 됐다. 그는 '우리 사회에 보탬이 될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하겠다'며 향후 정치 활동 재개를 암시했다. 13일 김 전 지사는 국무회의를 통해 복권이 확정된 직후 자신의 SNS에 "이번 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그동안 걸어온 길을 한 번 돌아보며, 성찰하는 시간을 보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복권을 반대했던 분들의 비판도 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