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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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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남북, 26년 전처럼 마주 앉도록 최선…그 길 포기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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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윤석열정부 2년 국민보고 및 기자회견'에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등 참모진이 배석해 있다. /연합 윤석열 대통령이 9일 현재 진행형인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을 두고 '굳건한 한·미 동맹을 기반으로 협상을 이끈다면 원만하게 해결될 것'이라는 입장을 재차 밝히며 항간에서 지적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 재집권 시 벌어질 '방위비 분담금 증액 논란'과 한반도..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저출생은 그야말로 국가비상사태"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저출생정책 관련, 정부의 구체적인 구상안이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을 통해 무모한 경쟁체제 시스템을 타파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저출생 문제는 시간을 두고 진행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며 "관련 부처들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통해 부..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임기내 연금개혁안을 만드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연금개혁안을 두고 개혁의지가 약한게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는 기자의 질문에 "국회를 비롯한 전문가와 소통하며 최소 70년을 끌고 갈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역대 어느 정부도 연금개혁안을 두고 문..
윤석열 대통령은 9일 "한미 간 동맹은 앞으로도 변치 않을 것이라 확신하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방위비 협상 과정에서 유력 공화당 후보 트럼프가 한국은 부유한 국가라 방어할 필요가 없다는 발언을 염두하고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한가지 분명한 건 미 대선 결과를 예측하는 건 한 국가의 대통령으로서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은 9일 "그 어떤 정치인과 선을 긋지 않고 문을 열어 놓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향후 협치 강화를 위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비롯,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만날 의향이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언론을 비롯해 정치권과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당장 한술에 배부른 게 아니다"라며 "당장 협치..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정부가 국정 국민 목소리 경청하는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여조야대 속 총선 민심을 어떻게 받아 들일 것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소통하는 정부로 바뀌는 기조 변화는 변함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소통과 맞물려 시장 경제와 민간주도 시스템으로 경제 기조를 잡는 건 헌법 원칙에 충실하다"며 "기조..
[속보] 윤석열 "소통·국민 목소리 경청하는 정부로 바껴야"
윤석열 대통령은 9일 "민간 주도 경제 성장의 추세를 유지한다면, 국민 소득 5만달러도 꿈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경제 회복의 청신호가 들어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최근 OECD는 한국의 올해 성장률을 2.6%로 상향 조정했다"며 "이는 국민소득 2만 달러가 넘는 G20 국가들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러면..
윤석열 대통령은 9일 "한미동맹 계기로 안보 동맹을 넘어 기술동맹으로 확대됐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기술동맹 덕에 우리 산업 경쟁력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미국이 반도체법과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집행하는 데 있어서도 우리 기업들이 혜택을 받고 있다"며 "한·미 간 긴밀한 경제협력은 우리의 대외 신인도를 안정적으로..
[속보] 윤석열 대통령, 취임 2주년 회견…한미동맹 계기 첨단기술 강화"
정치·경제·외교·안보 전문가들은 윤석열 정부 2년차는 전략적으로 명확성을 띠었다면, 앞으로 3년 집권 중·후반기엔 국정 운영 방식은 '소통'에 방점을 찍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정치·경제·외교·안보 전문가들은 8일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앞으로의 윤 정부 국정 운영방식·남북 과제·외교 좌표 설정 등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총선 계기 '여소야대' 의회지형의 벽을 뛰어넘을 묘책을 두고 "현 상황에서 압도적인 '여..
전문가들은 윤석열 정부 2년차가 전략적으로 명확성을 띈 시기였다면, 향후 3년 집권 중·후반기에는 국정 운영 방식을 '소통'으로 방점을 찍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아시아투데이가 8일 정치·경제·외교 안보 전문가를 대상으로 윤 정부의 국정 운영방식·향후 남북 과제·외교 좌표 설정 등을 놓고 진행한 인터뷰에서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비쳤다.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총선 계기 '여소야대' 의회지형의..
양육 의무를 하지 않은 부모가 자녀의 유산을 상속받지 못하게 하는 이른바 '구하라법'(민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법사위는 전날 구하라법을 여야 합의로 통과시켰다. 지난 2020년 6월 2일 발의 이후 약 1400일 만이다. 이 법안은 아이돌그룹 출신 가수 구하라 씨가 2019년 사망한 후, 어린 시절 집을 나갔던 친모가 상속을 주장하며 사회적 논란이 커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정치가 주권자를 향해 책무를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 땅의 모든 부모는 자식 숫자만큼의 세계를 짊어지고 있다"며 "자식들이 클수록 절실히 절감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생떼 같은 자식들을 잃은 채 거리로 나와야 했던 이태원 유가족부터 내 새끼의 억울한 죽음으로 단장의 고통을 감내했을 해병대원 유가족까지. 행복으로 충..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일 국회에서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만나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외압 의혹 특별검사(특검)법' 수용을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취임을 축하하러 온 홍 수석에게 "(채상병 특검법에)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하면 정국에 상당히 파란이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회동에 배석한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가 전했다. 박 원내대표는 또 민주당이 총선 당시 공약한 '전 국민 1인당 25만원 민생회복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