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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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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대통령, 정민영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 해촉안 재가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의 검찰 출석을 하루 앞두고 '쌍방울 그룹 대북 송금'과 관련한 검찰수사의 부당함을 부각시켰다. 사건의 핵심 피해자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전날(7일) 검찰로부터 추가 구속기소 등의 압박을 받고 허위진술 했다는 입장을 근거로 비난을 퍼부었다. 박광온 원내대표는 국회 본청 앞 이 대표의 단식 농성 천막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이 대표) 주변에 대한 강압 수사의 흔적은 실로 우려..
군 당국은 북한이 신형 전술핵공격잠수함을 진수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수단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반박했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8일 기자들과 만나 "우리 군은 북한이 6일 함경남도 신포조선소에서 김정은 주관 하에 잠수함 진수식을 진행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까지 북한 잠수함의 외형을 분석한 결과, 미사일을 탑재하기 위해 함교 등 일부 외형과 크..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8일 윤석열 정부의 외교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 정부의 굴욕 외교에 실망했던 많은 국민들이 윤석열 정부의 당당한 외교를 보며 큰 변화를 체감하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북한을 지원하는 러시아와 중국에 대해 주체적인 입장에서 대한민국 입장을 명확히 전달한 것은 지난 정부와 비교하면 상전벽해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그러..
한·미·일 3국이 실무협의를 통해 북한 미사일 경보정보 공유를 연내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7일 저녁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 하마다 야스카즈 일본 방위대신과 공조통화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8일 국방부에 따르면 한미일 국방장관들은 이날 통화에서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소위 '우주발사체'를 발사한 건 탄도미사일 기술을 활용한 일체의 발사를 금지한 유엔안전보..
북한이 평양에서 정권 수립(9·9절) 75주년을 하루 앞둔 8일 수중에서 핵 공격이 가능한 '김군옥영웅함'(제841호)을 건조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새로 건조한 전술핵공격잠수함은 로미오급 개량형(3000t급)으로, 핵탄두 탑재가 가능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과 함께 핵어뢰 '해일'을 발사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이날 '주체적 해군 무력강화의 새시대, 전환기의 도래를 알리는 일대 사..
국가정보원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위해 방러 할 때 예상과 다른 경로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회 정보위원회 간사인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7일 정보위 비공개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국정원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뉴욕타임스(NYT)에서 김 위원장 방러 동선이 공개됐기 때문에 다른 경로를 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며 "다른 경로를 통해 깜짝 행보를 보일 가..
정부는 윤석열 대통령이 정상회의에서 '한·중·일' 대신 '한·일·중'으로 쓴 데 대해 "범정부 차원에서 관련 표현을 쓰라는 지침은 없었다"고 밝혔다. 정부 당국자는 7일 기자들과 만나 "한중일, 한일중 모두 가능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전날(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아세안+3 협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관례적으로 써온 '한중일' 대신 '한일중'..
북한이 다음주 러시아와 회담을 가지기 전에 평양에서 정권 수립(9·9절) 75주년을 계기로 체제 결속을 다진다. 중국은 류궈중 국무원 부총리가 북한에 방문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우리 정부는 한미일 협력을 추구하는 동시에 대(對)중국 관리외교에 들어갔다. 북러가 무기거래로 체제결속을 다지는 상황에서, 중국 당국이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한·미·일..
정부가 개발도상국 등을 대상으로 협력 및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공적개발원조(ODA) 예산을 6조 5000억원으로 늘려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 사업에도 동참한다는 방침이다. 오영주 외교부 2차관은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 16회 서울 ODA 국제회의' 축사에서 "정부는 내년에도 올해 대비 약 45%를 증액한 6조 5000억 규모의 ODA 예산이 구체화된다면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
군 당국이 무인기와 순항미사일 등을 요격할 수 있는 고출력 레이저 대공무기 개발에 착수했다. 방위사업청은 7일 개최된 제3회 첨단기술사업관리위원회에서 '고출력 레이저 기술개발 방안'이 전날(6일) 의결됐다고 밝혔다. 방사청에 따르면 요격무기는 빛의속도로 여러 표적을 연속적으로 요격할 수 있다. 특히 출력 300㎾급의 레이저 무기체계는 아음속(음속에 다소 못 미치는 속도·마하 0.5~0.7 정도를 가리킴) 순항유도탄을 요격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북한은 류궈중 국무원 부총리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대표단이 북한 정권 수립(9·9절) 75주년 행사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7일 중국 당 및 정부 대표단이 방북해 9·9절 75주년 경축행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앞서 5년 전인 70주년 행사 때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특별대표로 당시 리잔수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공산당 서열 3위)이 단장을 맡은 중국 대표단이 방북한 바 있다. 올해 대표단은 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여권 위원들이 정민영 위원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김우석·류희림·허연회·황성욱 위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더 이상 기관의 신뢰와 정 위원 개인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정 위원이 조속히 사퇴해 주기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 위원에게 여러 차례 사실확인을 요청했다"면서 "그럼에도 현재까지 답이 없었고, 현재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이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위원은 논란 이후 계속..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북한이 '남조선' 명칭 대신 '대한민국' 사용빈도가 늘어난 데 대해 "대한민국을 비난하기 위한 목적인지, 1991년 남북기본합의서 체제변화를 의도한 건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최재형 국민의힘 의원이 "남북기본합의서상 통일을 지향하는 남북 관계를 포기하는 게 아니냐"고 묻자 "통일부 차원에서 이 문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
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가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교육회관 211호에서 남북경협법률아카데미를 진행한다. 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남북경협을 뒷받침할 법률전문가와 실무가 양성을 위한 남북경협법률아카데미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에 따르면 조성렬 북한대학원 초빙교수의 '정전협정70년, 한반도 평화와 바람직한 한미관계'를 주제로 첫 특강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현장 탐방을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