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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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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직 최고위 논란 뒤 첫 회동…李, 정기국회 앞 與 결속 고삐
李, 패스트트랙 기간 단축에 “민생개혁 기다린 국민께 감사”
△ 국립외교원 기획부장 박지현
통일부가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에 구호 성금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통일부에 따르면 지난 6일에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를 돕기 위해 직원을 대상으로 모금을 실시, 모금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큰 슬픔에 빠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시리아 국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기 위해 통일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하에 이번 모금을 진행했다"며 "..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를 둘러싼 후계자설에 대해 조금 이르다는 판단을 내비쳤다. 권 장관은 2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김주애를 김 위원장의 후계자로 보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여성이 군 위주로 돼 있는 북한 체제를 이끌어 갈 수 있겠냐는 의문이 남아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권 장관은 "북한이 어쨌든 4대 세습은 확실하게 하겠다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분명하다"면서..
식량난을 겪고 있는 북한이 확대회의를 열어 농업 문제 논의를 위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확대회의를 개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전날(26일) 당 중앙위 본부 청사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 아래 제8기 제7차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소집됐다고 27일 보도했다. 통신은 "전원회의에서는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실현의 첫해인 2022년도 사업정형을 분석총화하고 당면한 중요 과업들과 국가경제발전을 위한 현 단계에서 제기되는 절박한 과..
정부가 서울에서 한-캐나다 차관보급 전략대화를 열어 인태전략과 경제·통상 및 과학기술 협력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26일 외교부에 따르면 최영삼 외교부 차관보는 지난 24일 웰든 엡 캐나다 글로벌 아태차관보와 '제8차 한-캐나다 전략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양측은 올해 양국 수교 60주년을 맞이해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 격상된 양자 관계, 경제·통상 및 과학기술 협력, 인적·문화 교류 협력 등에 대해 협의하고, 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8일에 진행된 북한 열병식에선 자신의 고모인 김여정을 밀어내고 전면에 나서는가 하면, 이번엔 평양 서포지구 새 거리 건설 착공식에 김 위원장과 함께 동행한 것이다. 일각에선 지난해 11월 18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발사 당시 김 위원장의 현지시찰 사진을 토대로 우표 디자인이 구성되는 등 김주애가 김 위원장의 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김주애와 함께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 착공식에 참석했다. 26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전날(25일) 개채된 착공식에서 김 위원장은 공사에 동원된 청년들을 향한 연설을 통해 "기적 창조의 시각이 왔다"며 "투쟁에서 투쟁에로 이어지는 오늘의 이 시대가 동무들의 기세를 바라보고 있다. 본때를 보일 때"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2023년도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 건설과 별도로 수도 평양..
정부가 미국 워싱턴주 캐스케이드산맥에서 산행 중이던 한인 산악인 3명이 눈사태로 변을 당한 데 대해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눈사태로 시신을 수습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임 대변인은 "이번 사고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면서 "시신이 수습될 때까지 필요한 영사조력을 최대한 제공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앞서..
정부가 미국이 전날(22일) 독도 인근 동해 공해상에서 열린 한미일 미사일 방어 훈련의 장소를 '일본해'(Sea of Japan)로 표기한 데 대해 23일 수정을 요구했다. 이성준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미 인도태평양사령부가 (훈련장소를) '일본해'라 표현했고, 아직 그 부분을 변경하지 않은 상태로 확인했다"며 "한국은 미측에 그러한 사실을 수정해 줄 것을 요청한 상태"라고 말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이 23일 튀르키예 강진 피해 지역서 생존자 수색·구조활동을 한 뒤 귀국한 대한민국 긴급구호대(KDRT) 1진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박 장관은 이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영하의 추위, 여진, 그리고 전기와 수도가 끊어진 악조건과 싸운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박 장관은 "구호대원들이 강진으로 폐허가 된 현장에서 진실된 손길을 내밀고 마음을 전하는 것이야..
박진 외교부 장관이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1년을 하루 앞두고 조속히 해결되길 바란다는 염원을 표했다. 박 장관은 23일 이날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와 주한 우크라이나인들을 만나 "전쟁의 고난을 극복하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용기와 희생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은 "러시아의 대공세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여전히 상황 해결을 위한 한 줄기 희망을 찾기..
박진 외교부 장관이 22일(현지시간) 미국의 장 억지만이 북한을 대응할 유일한 해법이라고 주장했다. 박 장관은 이날 공개된 CNN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은 핵과 미사일을 이용해 위협을 가중하고 있다"면서 "이는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협하고 있다"고 북한의 미사일 위협과 7차 핵실험 가능성을 규탄했다. 박 장관은 "미국의 확장 억지만이 북한의 공격에서 한국을 지킬 유일한 해법"이라며 "확장 억지 강화는 공동..
△ 의전장 김태진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얼어붙은 남북 관계에 진전이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 장관은 2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된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 인사말에서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이 지금의 차가운 남북 관계에도 훈풍이 불어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권 장관은 "며칠 반짝 추위가 오기는 했지만, 부쩍 따뜻해진 햇살에 봄이 멀지 않았음을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북한은 22일 유엔 사무총장이 한미 군사행동에는 눈감고 북한에만 불공평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고 맹비난 했다. 지난 19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규탄 성명을 낸 부분에 대한 반발로 해석된다. 김선경 북한 외무성 국제기구담당 부상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나는 미국과 남조선의 우려스러운 군사 행동을 두고는 눈감고 침묵하던 유엔 사무총장이 도발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