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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손강훈 기자

riverhoon@gmail.com

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손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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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청주 행복가득 급식 나눔 봉사활동 진행

하나증권은 청주에 위치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와 김규형 하나증권 노조위원장, 하나증권 청년이사회 Change Leader, 청주·천안지역 임직원 등이 참여했다. 하나증권은 이날 청주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110여명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했으며, 경로식당 내 노후화된 시설 교체를 위한 생활용품을 지원했다. 강성묵 하나증..

미래에셋증권, 자사주 1000만주 매입

미래에셋증권이 적극적인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취득 예정주식은 보통주 1000만 주로 유통주식 수의 약 2.1%에 해당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달 19일부터 2024년 1월18일까지 3개월 이내에 장내 주식시장에서 매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주주친화정책의 일환으로 주주들의 기대를 충족하고, 주식가치를 높이는 등 주주가치 제고에 방점을 둔 것으로 풀이된다. 미래에셋..

"CJ제일제당, 자회사 매각은 기업가치에 긍정적"

NH투자증권은 18일 CJ제일제당에 대해 4분기부터 영업이익 개선세를 보일 것이라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3만원을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은 CJ제일제당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조6688억원, 영업이익은 38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 21% 줄어들 것으로 추정했다. 다만 주요 사업부분의 영업상황이 상반기 대비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4분기부터는 본격적인 연결 영업이익의 증가..

"NAVER, 광고의 빈자리를 커머스가 채운다"

유진투자증권은 18일 NAVER에 대해 광고시장 선장 둔화에도 커머스 실적이 전체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8만9000원을 유지했다. 유진투자증권은 3분기 NAVER의 매출은 2조4400억원, 영업이익은 3674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8%, 11.2% 증가한 수치다. 국내 광고시장의 더딘 회복세가 이어지며 기대했던 광고 매출 반등은 지연될 것이나,..

증권사, 예탁금 제도 개선 앞두고 이용료율 인상 눈치보기

고객 예탁금에 대한 이용료율 산정과 관련된 기준이 다음달에 도입된다. 이에 증권사들은 예탁금 이용료율을 상향과 관련해 눈치작전을 벌이는 중이다. 이달 초 키움증권이 예탁금 이용료율을 0.8%포인트 인상한 이후, 이용료율 재산정과 관련된 소식은 들리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모범규준 제정 이후 증권사들의 본격적인 인상을 예상하고 있다. 다만 이용료율 산정 방법은 증권사의 자율에 맡기는 만큼, 인상폭을 두고는 투자자들의 눈..

NH투자증권, 국제 개인정보보호 표준 ‘ISO 27701’ 인증 획득

NH투자증권은 글로벌 국제표준 인증기관인 DNV의 심사를 통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 개인정보보호 경영시스템 표준인 'ISO 27701'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ISO 27701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개인정보보호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국제 표준 인증으로 이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개인정보 수집 및 처리, 시스템 안정성 등 유럽 개인정보보호법(EU-GDPR)에서 요구하는 총 8..

KB증권, KB PAY 연계 특판 발행어음 판매

KB증권은 KB Pay를 통해 16일부터 최대 연 4.85%(세전) 수익률을 지급하는 발행어음 특판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KB증권은 KB Pay를 통한 발행어음 판매를 기념해 1000억원 한도로 특판 발행어음을 준비했다. 특판 발행어음은 KB Pay를 이용하는 KB증권의 개인 위탁 고객 대상으로 판매하며, 개인별 최소 100만원부터 매수 가능하다. KB Pay를 통해 매수 할 수 있는 발행어음은 정해진 기간..

증시침체에도 돈 몰리는 ETF…금리·원유·인버스 주목

상장지수펀드(ETF)가 다양한 상품을 바탕으로 새로운 투자처로서 자리 잡았다. 고금리 영향으로 국내 증시가 침체되면서 주식형 ETF 자금은 빠져나갔지만, 단기자금·채권형 ETF로 자금이 몰리면서, ETF 전체 순자산 규모가 110조원을 넘어섰다. 현재 국내 증시의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금리·원유·환율·채권 등에 투자,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이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실제 지난달 원유와 코스닥 인버스(코스닥 지수..

ESG 공시, 2026년 이후 도입…대형상장사부터 단계적으로

금융위원회는 3차 ESG 금융 추진단 회의에서 ESG 공시 도입 시기를 2026년 이후로 확정했다. 이는 기업들에게 충분한 준비기간을 부여하기 위한 차원이다. 공시대상자는 대형상장사를 시작으로 단계적 확대하며, 제도도입 초기에는 제재수준을 최소화해 ESG 공시가 원활하게 자리잡도록 돕는다. 1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ESG 금융 추진단의 제3차 회의에서 ESG 공시제도의 기준과 대상, 도입 시기에 대한 큰 방향성을..

한국거래소,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가이드라인 개정 설명회 개최

한국거래소는 최근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가이드라인을 개정하고 지배구조 점검체계를 개편함에 따라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가이드라인 개정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배구조보고서 가이드라인의 개정배경, 주요 개정사항 및 실제 보고서 작성방법 뿐 아니라 지배구조 점검체계 개편내용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설명회는 공시업무 담당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9일 대구를 시..

교보증권, 11번가에서 금융투자상품권 판매

교보증권은 다우기술과 제휴를 통해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금융투자상품권 판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MZ세대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투자 접근성을 높이고자 출시됐다. 앞으로 쇼핑 유통 플랫폼 11번가에서 손쉽게 금융투자상품권을 구매하거나 지인에게 선물해 주식 및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다. 판매권종은 5만원권으로 투자자들은 7일간 최대 5만원, 월 최대 2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사모투자재간접형 ‘더셀렉션펀드’ 출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대표 사모 헤지펀드들을 모아 투자하는 '미래에셋 더셀렉션펀드(사모투자재간접형)'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미래에셋 더셀렉션펀드는 주식 집중투자와 주식 롱숏, 이벤트 전략, 멀티 전략 등 크게 4가지로 분류되는 사모 헤지펀드 전략에 분산 투자해 안정적이면서도 우수한 성과를 추구하는 사모투자재간접형 공모 펀드다. 고객 손실 부담을 덜기 위해 미래에셋 더셀렉션펀드는 손익차등 구조의 사모펀드를 편..

고금리 지속에 대형사 수익성 악재 될 채권평가손실

금리 불확실성이 채권평가손실 가능성을 키우면서, 대형증권사 수익성 개선에 또 다른 악재로 떠올랐다. 올해 2분기에 발생한 차액결제거래(CFD)과 부동산PF 충당금 적립 등 일회성 요인이 3분기에 사라지면서 기저효과로 인한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존재했으나, 채권평가손실이 이를 상쇄할 가능성이 커졌다. 대형증권사들은 작년 경험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운용을 통해 손실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지만, 고금리 기조가 길어질 경우..

증권사, HTS·MTS 장애 보상액 10분의 1로 줄어

증권사의 HTS와 MTS 서비스 장애 건수가 줄어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시스템 장애로 인한 피해자는 늘었지만 개인당 피해 보상액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정무위원회 양정숙 의원에 따르면 국내 28개 증권사들의 HTS·MTS 장애로 인한 피해자 1인당 보상액은 2019년 77만1000원 수준에서 2023년 8월 7만2000원 가량으로 10분의 1 넘게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자세히 살펴보면 2019..

종투사 속도 내는 대신증권…자회사 배당으로 추가 자본확충

대신증권의 '자회사의 중간배당' 카드를 꺼내며,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진입을 위한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종투사 요건인 자기자본 3조원(개별기준)을 넘어서기 위한 본사 매각 결정에 이어 자회사를 대상으로 4800억원에 육박하는 대규모 중간배당을 결정했다. 특히 중간배당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각 자회사의 유상증자 출자금으로 활용하면서, 자회사의 현금유출 부담도 최소화했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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