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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배구조보고서 가이드라인의 개정배경, 주요 개정사항 및 실제 보고서 작성방법 뿐 아니라 지배구조 점검체계 개편내용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설명회는 공시업무 담당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9일 대구를 시작으로 20일 서울, 23일 대전, 24일 부산, 25일 서울, 30~31일은 온라인으로도 열린다.
특히 한국거래소는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제출의무대상 확대 및 XBRL(기업보고용 국제표준 전산언어) 공시체계 도입에 따른 교육도 추가로 계획하고 있다. 내년부터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제출의무대상이 자산총액 5000억원 이상(연결기준) 코스피 주권상장법인으로 확대되는 것에 맞춰 신규의무대상 상장법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상장법인의 기업지배구조 공시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히고, 공시 작성 실무를 익힐 수 있도록 도와 의무편입 첫 해에도 충실한 공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XBRL의 경우에도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 XBRL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