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밸류업 가이드라인, 자율성 원칙 잘 반영하겠다”
"우리 경제의 튼튼한 허리인 중견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밸류업 프로그램 가이드라인에 기업 부담을 줄여주는 방안을 포함되는 등 자율성 원칙을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17일 한국거래소는 자산 2조원 이상 상장기업 10개사(대웅, 삼양사, 아이에스동서, 엔에이치엔, 오뚜기, 풀무원, 풍산, 현대홈쇼핑, CJ대한통운, SKC)를 대상으로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