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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손강훈 기자

riverhoon@gmail.com

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손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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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디딤펀드 슬로건·숏폼영상 공모전 시상식 개최

금융투자협회는 9일 디딤펀드 슬로건·숏폼영상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공모전은 오는 25일 디딤펀드 출시를 앞두고 디딤펀드의 브랜드 홍보와 컨텐츠 발굴을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의 공모 기간 동안 슬로건과 숏폼영상 부문 합산 총 509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응모작 중 본회 및 운용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6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으며, 수상자에게는 금..

PG사 미정산자금 전액 별도관리 의무 도입

금융위원회가 티메프 사태를 예방하기 위한 전자지급결제대행업(PG) 제도개선방안을 도입한다. PG의 미정산자금 전액에 대한 별도 관리 의무를 도입하고, 미준수시 조치근거 또한 마련했다. 9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급결제 안정성 제고를 위해 PG사의 미정산자금 전액(100%)에 대해 별도관리 의무를 부과한다. 별도관리는 예치, 신탁, 지급보증보험 가입으로 제한하고 별도관리 방식 등을 계약 체결시 판매자와 회사 홈페이지에..

금융위, 2025 예산안 편성…서민금융 6473억·청년 지원 4750억·미래성장동력 5329억

내년 금융위원회 예산에서 서민·취약계층 금융 지원, 청년 자산형성·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이 중점 편성됐다. 9일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금융위원회 2025년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에 따르면 규모는 4조2408억원으로 작년 대비 5.94%(2378억원) 증액됐다. 내년에는 서민·취약계층 금융 지원과 청년 자산형성·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예산이 중점 반영됐다. 우선 서민..

외국인 8월 채권 순매수 11조6000억원…연간 최대 규모 기록

지난달 외국인의 채권 순매수가 월간 기준 올해 최대 규모를 나타냈다. 9일 금융투자협외의 2024년 8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8월 장외 채권거래량은 전월대비 14조6000억원 감소한 414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일평균 거래량은 전월 대비 1조원 증가한 19조7000억원을 나타냈다. 국채와 특수채, 회사채 거래는 전월 대비 각각 14조4000억원, 2조3000억원, 2조8000억원 감소한 반면에 통안채는..

재무·회계·세무 종사자 82% “AI 기술을 활용한 외부감사가 감사품질 높일 것”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의 설문조사 결과, 국내 기업 재무·회계·세무 종사자 대다수가 인공지능(AI) 도입으로 감사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앞으로 'AI 기술 및 데이터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이 감사인의 핵심 역량이 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9일 국내 기업의 재무·회계·세무 관련 부서 임직원 총 616명이 참여한 '2024 EY한영 AI와 재무의 미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AI 기술을 활용한..

2분기 글로벌 벤처투자액 전분기 대비 25% 늘어…AI 투자 집중

인공지능(AI)에 대한 활발한 투자로 글로벌 벤처투자액이 전분기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KPMG가 9일 발간한 '2024년 2분기 VC 투자 동향(Venture Pulse Q2'24)'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VC(벤처캐피털) 투자 금액은 미국발 메가딜에 힘입어 5분기래 최대인 943억 달러를 기록했다. 투자 건수는 전분기 대비 15% 감소한 7691건에 그쳤다...

KB證, 인도네시아 아이들·환경보호 위한 ‘무지개교실·무지개숲’ 사업

KB증권은 지난 5일 인도네시아에서 아이들의 교육시설 개선을 위한 '무지개교실' 완공식과 환경보호를 위한 '무지개숲'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KB증권은 이번 인도네시아 사회공헌 사업을 위해 KB증권 인도네시아 현지법인(KB Valbury Sekuritas), 대한적십자사, 인도네시아 적십자사 등과 함께 사업의 착수 단계부터 사업대상 선정 및 시행까지 긴밀하게 협력해 진행했다. 무지개교실 사업은 국내외..

금리인하기 몸값 오르는 채권… 수익개선 힘 받는 대형증권

올해 상반기 대형 증권사 호실적을 이끈 '채권'이 3분기에도 힘을 쓸 것으로 보인다. 9월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가 확실시되면서 채권금리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채권의 가치는 금리와 반대로 움직인다. 보유채권에 대한 시세차익 발생 기대감 때문이다. 이는 증권사의 채권 운용에서 처분·상환이익과 평가이익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채권금리는 4월부터 내림세를 보였고, 특히 6월에는 눈에 띄게 하락했다. 이에 자기자본 기준 빅5 증권사(미래..

탄소배출권 위탁매매 가능… 중개시장 선점 나선 증권사

탄소배출권 중개회사 등록 요건과 준수사항이 명확하게 규정되면서 내년부터 증권사의 탄소배출권 위탁매매가 가능하게 된다. 여기에 시장참여자의 범위가 자산운용사, 은행, 보험사, 기금관리자 등으로 확대되면서 배출권 거래 활성화도 기대된다.이로 인해 증권사들의 탄소배출권 중개 시장 선점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쟁은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증권사 입장에서 탄소배출권 사업은 'ESG 경영 강화'와 '새로운 수익원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기대할..

박상혁 의원, ‘전자주주총회’ 근거 마련한 상법 개정안 마련

박상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시을)이 전자주총을 가능하게 하는 상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 현행 상법에는 '정관에 다른 정함이 없으면 본점 소재지 또는 이에 인접한 지에 주주총회를 소집하여야 한다'고 정해 원격통신수단을 통한 총회의 참가를 허용하는 근거 규정이 없다. 2018년 전자투표가 도입되면서 주주총회 전 일까지 안건에 대한 의견을 표시할 수는 있지만, 실시간 온라인 상으로 논의 과정을 지켜보면..

서울시-금융투자협회(K-OTC), 공동 스케일업 기업설명회 개최

금융투자협회는 서울시와 함께 K-OTC 기업 등 성장성이 높은 비상장 유망기업에 대한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서울시-금융투자협회(K-OTC) 공동 스케일업 IR'을 오는 11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체결한 '스타트업·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이다. 지난해 K-OTC 기업뿐 아니라, 서울시 추천 스타트업까지 IR 대상을 확대한 바 있다. 올해는 이..

김병환 금융위원장 “한국 대기업, 밸류업 공시 선도적 참여 기대”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밸류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일본에 방문해 적극적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참여 중인 금융·에너지·통신 분야의 대표 기업을 만나 다양한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이토 히데키 금융청장과 만나 상호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은행·보험·금투업 등 9개 한국계 금융회사 현지점포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영업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다짐했다. 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일본 콘코..

'엄주성 효과' 봤다… 영풍제지 사태 꼬리표 지운 키움證

"엄주성 효과는 확실했다."차액결제거래(CFD)·영풍제지 미수금 사태 등으로 '내부통제 부실'이란 불명예를 얻게 된 키움증권이 엄주성 사장 취임 후 빠르게 시스템을 정비하면서 성장세로 돌아선 모습이다.영풍제지 미수금 사태 이후 사퇴한 황현순 전 대표에 이어 구원투수로 등장한 엄주성 사장은 올해 1월 공식 취임하자마자 리스크관리를 강화하는 조직개편안을 발표했으며, 영풍제지 미수금 논란 등을 예방하기 위한 자체 모니터링시스템과 증거금률 세부..

코스콤 제20대 사장에 윤창현 전 국회의원 선임

코스콤은 서울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사장추천위원회가 추천한 윤창현 전 국회의원을 코스콤 제20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윤창현 신임 사장은 1960년생으로, 서울대에서 물리학과 경제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미국 시카고대 대학원에서 금융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3년 한국금융연구원에서 연구위원으로 업무를 시작한 윤 사장은 1995년부터 명지대학교..

금감원, 하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중심의 엄정 검사 실시

금융감독원이 가상자산법의 조기 안착과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주요 사업자 중심의 엄정한 검사를 실시한다. 3일 금감원에 따르면 사업자의 영업행위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사업자의 이용자 보호 수준 등을 감안해 검사대상을 선정해 자율규제 적용 실태와 불건전 영업행위 등 점검을 병행하면서, 검사 과정에 발굴된 보완 필요사항에 대한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원화마켓 거래소 2사를 대상으로 검사를 통해선 국내 가상자산 거래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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