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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손강훈 기자

riverhoon@gmail.com

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손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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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美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에 코스피·코스닥 하락 출발

미국 실업 및 제조업 지표가 호조로 인해 금리 인하 기대감이 다시 한 번 후퇴하자, 국내 증시는 하락 출발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35.18포인트(1.29%) 내린 2686.63으로 장을 시작했다. 개인투자자는 2116억원 매수세를 모이고 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19억원, 1505억원 매도에 나섰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SK하이닉스(0.25%)만이 상승 출발했으며, 삼..

[칼럼] 지금은 공모주 펀드에 투자할 때

이른 아침 증권사 문을 열기 전부터 지점 앞에 길게 줄을 서있는 고객들이 있다. '공모주 사모님'이라 불리는 분들이다. 그들은 상당한 규모의 현금이 항상 준비돼 있거나 그때 그때 대출을 받아 가며 공모주 청약을 일상처럼 하는 분들이다. 여러 증권사를 돌아다니며 지점 PB들에게 "경쟁률 몇이야?"라는 질문을 수시로 한다. 조금이라도 경쟁률이 낮은 증권사에서 공모주 청약을 하기 위함이다. 공모주 시장은 주식 시장과 함께 항상 존재했고, 이렇게 적극..

연체·만기연장 부동산PF 중심으로 7월초까지 사업평가 실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성 평가기준은 다음달 초까지 각 업권별 모범규준·내규 개정을 추진한다. 금융사는 7월초까지는 사업장별로 사업성 평가를 실시할 방침이다. 23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은 합동으로 제1회 부동산PF 연착륙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세부방안 이행상황 및 향후 추진 일정을 점검했다. 다음달 초까지 사업성 평가기준과 관련된 각 업권별 모범규준·내규 개정..

美·中 관세 전쟁에… 투심 몰린 코오롱ENP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이 심화하자 주식시장에선 코오롱ENP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이 중국산 전기차·반도체 등 수입품에 대해 과세를 적용하자, 중국이 미국과 유럽, 일본, 대만의 폴리옥시메틸렌(POM) 공중합체에 대해 반덤핑 조사로 대응하면서 단일 규모로 세계 최대 POM 생산단지를 보유한 코오롱ENP의 수혜가 기대되는 상황이다.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오롱ENP의 주가는 전일 대비 0.84% 오른 8430원으로 마감했다...

상호만남 이후 위탁테스트 선정 급증…협업 촉진 효과적

금융회사-핀테크 기업 상호만남 행사를 통해 선정된 위탁테스트 선정 건수는 총 10건으로 작년 이후 선정된 건의 절반 이상에 달했다. 선정 성공률은 1회 행사 56%, 2회 행사 71%로 증가하는 등, 상호만남이 협업 촉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22일 금융위원회는 위탁테스트 참여기업 간담회를 개최하면서, 위탁테스트 선정 성과를 공개했다. 위탁테스트 선정 제도는 핀테크 기업이 개발한 혁신적 금융서비스를..

실적 아쉬운 메리츠證, 장원재 '초대형IB'로 승부수

메리츠증권이 초대형IB 진출을 노린다. 작년부터 실적 부진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그룹 내 기여도가 메리츠화재에 크게 밀리자, 장원재 사장이 사업확장과 수익 다각화를 위한 돌파구로 초대형IB를 선택한 것이다.초대형IB는 자기신용을 바탕으로 자기자본의 200% 한도 내에서 '발행어음'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기업금융(IB) 등 사업 확장을 기대할 수 있다. 부동산 중심의 수익구조로 '다각화'가 절실한 메리츠증권으..

금융투자·여전·저축은행 유연화 조치 6개월 연장…부동산PF·고금리 지속 고려

금융투자업계의 파생결합증권 헤지자산 내 여전채 편입비중과 자사보증 ABCP 매입시 NCR 위험값 완화, 여전업계의 원화 유동성 비율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익스포저 비율 완화, 저축은행의 예대율 규제비율 완화가 6개월 연장된다. PF 시장과 고금리 지속 상황 등을 고려한 조치다. 21일 금융위원회는 금융산업국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금융협회 등과 금융규제 유연화조치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은행, 금융투..

하반기 코스피 3000 달성?…변수는 미국 대선

1분기 호실적으로 인한 상장사의 실적 기대감과 높아진 9월 미국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으로 인해 올 하반기 코스피 지수의 3000 돌파 전망이 나오고 있다. 반도체·자동차·조선 등을 중심으로 증시 상승세를 주도할 것이란 판단이다. 다만 미국 대선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 3000 돌파의 근거 중 하나인 상장사의 호실적 지속 가능성이 대선 결과에 따라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마감시황] 코스피, 반도체·자동차·금융지주 오름세에 0.64% 상승 마감…2742.14

코스피 지수가 전일 대비 상승 마감했다. 반도체와 자동차, 금융지수 주가 오르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는 해석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7.52포인트(0.64%) 오른 2742.14를 기록했다. 기관이 3975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655억원, 216억원을 팔았다. 코스피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1.94%), SK하이닉스(0.11%), 삼성바이오..

[부고] 강영인 한화투자증권 증권서비스개발팀 팀장 모친상

△백복현씨 별세. 강영인(한화투자증권 증권서비스개발팀장)씨 모친상= 20일, 한강성심병원장례식장 특2호실(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56길 18), 발인 22일 오전 6시, 02-2633-1444

부동산PF 연착륙, 단계적 추친·보완조치로 시장충격 최소화 필요

시장전문가들이 금융당국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질서있는 연착륙'과 관련해 '시장 충격 최소화'를 강조했다. 시장 불안을 자극하지 않도록 균형감을 갖고 사업성 평가의 단계적 실시, 금융회사·건설사에 대한 보완조치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20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부동산PF 시장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 14일 발표한 '부동산PF의 질서있는 연착륙을 위한 향후 정책 방향'과 관련한 의견을 청취했..

글로벌 IB “공매도 전산화 취지 공감, 시스템 구축 적극 협조”

금융감독원이 글로벌 IB·아시아 증권업 협회를 만나 공매도 전산화와 제도개선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여기에 참석한 글로벌 IB는 우리나라의 공매도 전산화 취지에 공감하며 시스템 구축 과정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정책이 일관되게 추진돼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일 금감원에 따르면 함용일 금감원 부원장은 지난 16일 7개..

두산에너빌리티, 입찰제한 변수에도 체코 원전 기대감에 주가 상승세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가가 상승세다. 30조원 규모의 체코 신규원전과 관련 우선협상자 선정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실제 최근 한 달 사이 주가는 26% 상승했으며, 체코 원전 수주 입찰서 제출 소식이 전해진 지난달 30일부터로 범위를 좁혀도 주가는 7.4% 올랐다.현재 체코 신규원전 건설 우선협상자 선정을 놓고 우리나라의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프랑스의 EDF가 2파전을 벌이고 있다. 한수원이 우선협상자에 선정, 수주를 따낼 경우 협력사인..

[기자의눈] 공급규모 늘린 정책금융…남은 건 CVC 규제완화

금융당국이 작년보다 발전된 벤처투자 활성화 방안을 내놨다. 이번에 발표된 벤처투자 지원방안은 ▲벤처지원 규모 확대와 초기사업 지원 강화 ▲세컨더리 펀드 및 인수합병(M&A) 중간회수시장 활성화 ▲지방소재 벤처기업 지원 강화 ▲해외투자 유치와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이다. 실제 벤처기업을 지원하는 정책금융 규모는 15조4000억원으로 작년 대비 30% 늘었다. 창업초기 기업의 자금조달을 돕기 위해 IBK벤처투자는 3년..

이복현 금감원장 “국내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 차질없이 추진 중”

"한국의 정책적 노력이 글로벌 투자자의 투자 확대뿐만 아니라, 외국 금융기관의 국내 진입 및 국내 금융기관의 해외진출과도 시너지를 내는 충분한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이 글로벌 투자자의 국내 금융시장 접근성 개선과 투자편의성 제고 등 정부의 투자환경 개선 노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감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와 한국거래소는 한국 금융산업의 국제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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