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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손강훈 기자

riverhoon@gmail.com

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손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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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미국 주식 CFD 서비스 운영

하이투자증권은 차액결제거래서비스(CFD) 범위의 확대를 위해 미국 주식 CFD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15일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미국 주식 시장의 정규 시간에 S&P 500, 나스닥 100, 다우 30의 구성 종목 및 ETF 를 대상으로 CFD 서비스를 제공한다. 투자자는 하이투자증권을 통해 국내 상장 주식과 미국 주식을 대상으로 CFD를 활용할 수 있다. CFD는 투자자가 주식의 실제 보유 없이 가격 변동분에..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IFRS 18 원칙적 전면 도입”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안드레이아스 바코브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 위원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최근 IFRS 18 발표 등 IFRS 회계기준 관련 국내외 동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김 부위원장은 IASB 한국 위원 진출에 대한 협조를 부탁했다. 15일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안드레이아스 바코브 IASB 위원장을 면담했다. 안드레이아스 바코브 위원장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

야당승리에 국가채무 1126조원…국고채 발행 늘어날까

하반기 국고채 발행 증가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중한 국가채무와 함께 확장재정을 주장하는 야당의 총선승리가 추가경정예산(추경)으로 이어지며, 국고채 공급 확대를 자극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일반 채권에 비해 안전성이 큰 국고채 물량 증가는 중장기물 채권의 금리 상승 압력으로 이어진다. 채권금리 상승세가 지속될 경우 투자자금이 채권 쪽으로 몰리면서, 국내 증시에는 악재가 될 수밖에 없다. 12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

총선 이후 국내 증시 판도 변화는?…반도체株 의존도↑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야권의 압승으로 마무리되면서, 정부가 내세우고 있는 증시 부양책이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야당이 세수 부족·부자 감세 등의 문제를 제기해온 만큼, 세제혜택 등 감세 기반 방안이 입법 과정에서 좌초될 가능성이 있다. 올해 가장 주목 받은 테마 중 하나인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은 세제혜택 등의 인센티브가 약화될 수 있다. 여기에 투자자의 관심이 뜨거운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또한 야..

총선 끝, 대기성 자금 어디로 갈까?

총선이라는 변수가 사라지면서, 급격한 늘어났던 대기성 자금이 어디로 흘러갈지 주목된다. 그동안 투자자들은 선거 결과에 따른 정책 변화 등을 고려해 대기성 자금으로 분류되는 자산관리계좌(CMA) 등에 돈을 맡기며 사태를 관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대기성 자금 증가세가 당분간 지속될 수 있다는 분위기다. 부가 강력하게 추진해오던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정책 연속성'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금리 인하 시점..

[인사] NH투자증권

▣ 신규선임 ◇ 상무보 ▲ Industry2본부장 최민호 ▲ 부동산금융본부장 박유신 ◇ 부장 ▲ General Industry부장 김영호 ▲ 부동산금융1부장 이희원 ▲ 재무관리부장 이낙훈 ▣ 전보 ◇ 사업부대표 IB1사업부대표 이성 ▲ IB2사업부대표 신재욱 ▲ OCIO사업부대표 이수석 ◇ 본부장 ▲ Industry1본부장 김형진 ◇ 그룹장 ▲ 재무관리그룹장 박정균

삼성전자, 1분기 실적 발표 후 '10만전자' 달성하나

8만전자에 안착한 삼성전자가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10만전자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반도체 수출 증가로 유력하게 전망됐던 반도체 업황 회복이 실적으로 확인된 만큼,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란 분석이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매출은 71조원, 영업이익은 6조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37%, 931.25% 증가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를 20% 이상 웃도는 수치로 영..

부동산PF 위기설에 증권가 유동성 위기 넘길까?

우발부채(특정 상황이 발생하면 부채로 확정될 수 있는 잠재부채)가 반영된 미래에셋증권의 작년말 조정 유동성비율이 기준치에 미치지 못하면서, 유동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리스크관리 차원에서 지난 1년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된 우발채무 규모를 30% 가까이 줄였음에도 빅5 증권사 중 유일하게 조정 유동성비율이 나빠졌으며, 권고비율인 100%를 넘지 못했다. 더구나 22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 부실..

고령자·청소년도 마이데이터 이용 가능해진다

디지털 취약계층(고령층, 저시력자 등)과 청소년(14세 이상)도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사업자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도 마이데이터를 통해 지원된다. 4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마이데이터 2.0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마이데이터 2.0 추진 방안은 △정보확대 △영업 활성화 △이용자 편의성 제고 △정보보호라는 4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우선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이..

코스피 상장사, 작년 수익성 악화…흑자기업 줄고 적자기업 늘어

고금리 지속에 다른 경기침체 등을 이유로 작년 코스피 상장사의 영업실적이 부진했다. 건설과 전기전자, 의료정밀 등 11개 업종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줄었으며, 금융업 역시 은행, 증권, 보험의 수익성이 모두 악화됐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상장 12월 결산기업(연결 615개사)의 매출액은 2875조16047억원으로 전년 대비 0.3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23조8332억원으로 24.48% 감소했..

김주현 금융위원장 “주택연금 가입대상·혜택 더욱 확대”

우대형 주택연금 가입이 가능한 주택가격이 2억원에서 2억5000만원으로 확대된다. 또한 목돈이 필요한 상황을 고려, 일시금 인출한도를 연금한도의 50%로 넓힌다. 또한 실거주 예외사유를 확대해 실버타운 이주 등에도 주택연금을 지속 수령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간다. 3일 금융위원회는 김주현 금융위원장 주재로 주택연금 활성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그동안 주택연금의 성과가 공개되는 한편, 주택연금 개선방안..

대형비상장사, 지배주주 등 소유주식 현황 제출해야

기업들의 정기 주주총회 서서히 종료됨에 따라, 대형비상장주식회사의 소유주식 현황자료 제출 기한이 다가오고 있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대형비상장사가 외부감사법상 의무를 위반하지 않도록 안내에 나섰다. 3일 금감원에 따르면 1300여개 12월 결산 대형비상장사는 소유주식 현황을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에 제출해야 한다. 제출 대상은 직전연도말 자산 5000억원 이상 또는 사업보고서 제출대상, 공정거래법상..

발행사 숨고르기?…2분기엔 회사채 발행 ‘한산’ 전망

올해 1분기 적극적인 회사채 발행을 통해 자금은 조달해온 기업들이 2분기엔 숨고르기에 들어갈 전망이다. 국회의원 선거 이후 발생할지 모르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변수에 대비해 선제적인 자금 확보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더구나 6월 미국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릴 가능성이 높은 점도 기업들이 회사채 발행에 소극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금리 인하가 현실화되면, 회사채 발행금리도 낮아지기 때문에 미리 회사채를..

[특징주] 삼성전자, 8만4800원 거래 중…‘9만전자’ 달성하나

반도체 업황 회복세로 인해 삼성전자의 주가가 연일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1시42분 기준 삼성전자의 주가는 8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52주 신고가로 삼성전자는 전날에도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반도체 업황 회복의 현실화 때문이란 분석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3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7% 증가한 116억7000만달러를 달성했다. 2022..

[기자의 눈] 책무구조도 도입 서두르는 증권家, 신뢰회복 초석 되길

책무구조도 선제 도입이 증권가 이슈로 떠올랐다. 자산총액 5조원 이상 증권사는 내년 7월까지, 그 외에는 2026년 7월까지 도입하면 된다. 하지만 NH투자·KB·신한투자·한양증권 등은 미리 나섰다. 책무구조도는 불완전 판매와 횡령 등 대형 금융사고 발생 시 책임을 떠넘기는 관행을 원천 봉쇄하기 위한 것으로, 이사회와 최고경영자(CEO), 담당 임원의 내부통제 책임을 명확하게 규정한다. 내부통제 미흡과 관련된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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