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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손강훈 기자

riverhoon@gmail.com

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손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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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고급주택 시장 분석’ 보고서…강남·용산 중심으로 공급 증가

NH투자증권은 초고액 자산가 증가로 강남과 용산, 한강변을 중심으로 고급주택의 공급이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제한된 수급으로 침체기의 가격 하락폭이 크지 않은 반면에 활황기에는 상승폭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했다. 1일 NH투자증권의 '고급주택 시장 분석_고급주택 트렌드 변화와 전망'에 따르면 고급주택은 사회적으로는 고급 자재로 지어지고 넓은 면적과 높은 층고, 한강 또는 산 조망권 확보, 여유로운 주차장 등의 특..

증권사들이 서학개미 유치 ‘올인’하는 이유는?

'서학개미' 유치를 놓고 증권사간 경쟁이 치열하다. 박스권에 갇혀있는 국내 주식시장에 지친 투자자들이 엔비디아의 미국, IT·명품주의 유럽 등으로 눈을 돌리면서, 해외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 수요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부동산PF(프로젝트 파이낸싱) 손실과 해외대체투자 평가손실 우려 등이 올해도 지속되자, 안정적인 수익원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증권업계에선 해외주식 투자자의 확보에 두팔 걷고 나선 것이다. 특히..

[인사] 한화투자증권

◇ 팀장 선임 ▲ 인재관리팀 정재영 ▲ 커뮤니케이션팀 박경대

금감원, A.C.E. 전문가 채용…전문성 위해 경력요건 강화

금융감독원은 오는 15일까지 A.C.E.(Active & Competent Expert) 전문가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1일 금감원에 다르면 모집분야는 금융‧회계 A.C.E.(회계사, 20명 이내), 정보기술 A.C.E.(IT, 10명 이내), 금융‧법률 A.C.E.(변호사, 8명 이내), 위험관리A.C.E.(리스크전문가, 6명 이내)다. 각 분야별로 업무경력이 5년 이상이어야 지원이 가능하다...

키움증권, 내부통제 책임자들 관계사 임원行…온정주의 지적

영풍제지 사태와 관련돼 키움증권에 약 4900억원의 미수금을 발생시킨 책임자들이 관계사 임원으로 이직한 것으로 알려지며, '온정주의'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황현순 전 키움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다우키움그룹계열 HR기업 '사람인'의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황현순 대표이사는 작년 10월 영풍제지 주가조작 사태로 키움증권에 약 4900억원의 미수금이 발생할 당시 키움증권의..

[인사] 대신파이낸셜그룹

◇전무 ▲IB부문 부부문장 이현규 ◇이사대우부장 ▲영업부 이은석 ◇본부장 ▲법인금융상품본부 조태원 ◇상무 ▲자산관리본부 김상민

1분기 IPO주관 ‘대규모·단독’ 중요…NH투자證, 1위 차지

올해 1분기 증권사들의 기업공개(IPO) 주관 실적에서 단독 주관 건수가 많은 NH투자증권과 대형주 상장을 맡은 신한투자증권이 1, 2위를 차지했다. IPO가 코스닥·중소형 중심으로 이뤄지는 상황에서 인수 물량을 나누지 않는 단독 주관과 공모 규모 차제가 큰 대형주 상장의 특징이 IPO 주관실적에 긍정적 효과를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상반기 최대어로 꼽히는 HD현대마린솔루션 IPO에서 국내 증권사 중 유일하..

금융위, 올 상반기 '디(D)-테스터베드' 참여자 모집

금융위원회는 다음달 1일부터 26일까지 4주간 D-테스트베드의 상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31일 금융위에 따르면 D-테스트베드 사업은 혁신적인 핀테크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는 개인, 팀, 기업 누구라도 자신의 아이디어를 시험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테스트 기반(Infra)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자들은 다양한 실제 데이터셋, 원격 테스트 환경,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받아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험할 수..

[인사] 금융위원회

◇고위공무원 채용 △금융정보분석원장 박광(현 국민의힘 수석전문위원)

한국투자증권, 금감원 특사경 압수수색

파투 사태와 관련 한국투자증권이 금융감독원 특별사법경찰(특사경) 압수수색을 받았다. 대표 주관사인 NH투자증권과 한국거래소에 이어 공동주관사였던 한국투자증권이 세 번째로 조사를 받게 됐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 특사경은 한국투자증권 본사를 압수수색해 파두 상장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파두는 상장 과장에서 작년 연간 추정 매출액을 1203억원으로 기재했지만, 상장 후 공개된 3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AI의 활성화와 안전한 활용 지원을 위한 ‘금융권 AI 협의회’ 발족

금융권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협의회가 설립됐다. 28일 금융위원회는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권 AI 협의회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금융권의 생성형 AI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이 논의됐다. 김소영 부위원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지난달 실시한 업권별(금융투자-은행-보험) 릴레이 간담회를 통해 망분리 규제, 양질의 데이터 확보, AI 거버넌스의 필요성 등 애..

성무용 내정자, 하이투자증권 차기 사장 선임

성무용 DGB금융지주 전 부사장이 하이투자증권 차기 사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오는 2026년 3월 정기주주총회까지다. 28일 열린 하이투자증권 정기주주총회에서 신임 사내이사로 성무용 이사를 선임했다. 이후 진행된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다. 선무용 이사는 DGB금융지주 부사장, 대구은행 부행장 등을 역임했으며, DGB금융지주 설립 시 지주사 설립을 주도하며 그룹의 자회사 경영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했..

신한투자증권, ‘책무구조도’ 선도적 도입…내부통제 강화

신한투자증권이 금융사고 예방과 제도의 조기정착이라는 목표로 선도적인 '책무구조도 도입을 통한 내부통제 강화'를 추진한다. 28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증권업계에서 가장 먼저 작년 9월 책무구조도 컨설팅에 착수했으며, 올해 1월 준법경영부를 신설했다. 다음 달 중으로 회계 및 법무법인의 자문을 통해 책무구조도를 마련할 예정으로 이후 연말까지 시스템 구축과 파일럿 운영을 시작해 제도의 조기 정착과 내부통제 체계 혁신을..

금감원, 올해 160개사 재무제표 심사·14개 회계법인 감리 예정

금융감독원이 회계심사·감리업무 기본방향에 따라 상장사 등에 따라 160개 회사의 재무제표를 심사하고 14개 회계법인에 대한 감사인 감리를 실시한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재무제표 심사·감리는 경제적·사회적 중요성이 높은 사건에 대해서는 역량을 집중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사전 예고된 회계 이슈와 기타 위험 요소, 장기 미감리(예, 10년이상), 상장예정 등 사유를 표본심사 대상으로 선정하고 회계 오류수정,..

[상생금융 포럼] 홍성국 국회의원 “상생, 우리 금융이 나아가야 할 중요한 방향 중 하나”

"상생은 금융의 새로운 역할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화두이다"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28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주최하는 제 6회 금융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금융의 방향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홍성국 의원은 "자본주의와 시장 경제 전체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금융의 새로운 역할에 대한 논의는 10년부터 있었지만, 아직 답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며 "금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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