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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행 현대차 사장 “엘리엇 반대, 주주의견의 하나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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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8. 05. 1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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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이 엘리엇의 그룹 개편안 반대에 대해 “주주 의견 가운데 하나일 뿐“이라고 말했다.

정 사장은 이날 서울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린 ‘제15회 자동차의 날’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다른 투자자들이 엘리엇의 권고에 쉽게 넘어가진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주총에서 엘리엇과 표 대결이 벌어질 경우 이길 자신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엘리엇의 속내가 뭔지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다만 그는 29일 현대모비스 주주총회가 끝난 뒤 더욱 구체적인 주주 친화정책이 나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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