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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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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가 프랑스 르노와 독일 다임러 스마트에 신차용타이어(OE)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공급 대상은 르노의 ‘트윙고’와 다임러 스마트의 ‘포포’ 2개 차종이다. 두 차종은 슬로베니아 노보메스토의 르노 공장에서 생산되며, 넥센타이어의 ‘엔블루 프리미’이 장착돼, 유럽지역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르노의 유럽시장 전략차종인 ‘트윙고’는 엔진을 차량후면에 배치해 실내 공간이 넓고, 자유로운 핸드링으로 민첩성이 뛰..
쌍용자동차는 아시아와 유럽의 교두보인 터키에 글로벌 최대 규모 대리점을 오픈하고 티볼리를 출시하는 등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현지시간 25일 터키의 수도 앙카라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니하트 사슈바로글루 터키대리점 대표를 비롯한 쌍용차 및 현지 판매점 관계자, 현지 언론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문을 연 앙카라 신규대리점은 쇼룸과 부품센터, 서비스센터 등을 포함해 3만㎡(약 9075평..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제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이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됐다.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한국 방문에 앞서 열린 이 행사에는 루스탐 아지모프 우즈베키스탄 제1부총리 겸 재무부장관, 엘료르 가니예프 대외경제무역투자부 장관, 최경환 경제부총리,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양국 정부 고위인사와 기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양..
폭스바겐코리아가 신형 폴로를 통해 수입 엔트리카(생애 첫 자동차) 시장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폴로는 가장 경쟁이 치열한 콤팩트 해치백 시장에서 형인 골프와 함께 ‘폭스바겐의 시너지’를 극대화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코리아는 5세대 모델의 최신 페이스리프트 버전인 신형 폴로를 통해 2030세대 등 젊은층 공략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폴로의 승부수로는 2000만원대 가격·연비·..
르노삼성자동차는 부산시와 공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부산시민공원과 인근 교차로에서 교통안전 가두 캠페인 행사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르노삼성차는 부산시와 제작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송’에 맞춰 교통안전 히어로들의 교통안전 퍼포먼스와 수신호 댄스 플래시몹을 펼치며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송은 SNS를 통해 공모한 부산시민들이 지은 가사 내용을 토대로 제작됐다. 신호 대..
‘웨어러블’ 시대를 맞아 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경영원이 다음달 4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반의 초연결사회’라는 주제로 2015 뉴웨이브 포럼을 개최한다. 25일 전경련에 따르면 올해로 5번째를 맞는 뉴웨이브 포럼에서 김지현 카이스트 교수가 사물인터넷(IoT) 패러다임 속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비전에 대해 조망한다. 박용익 LG CNS 상무는 기업 생존을 위한 사물인터넷 서비스의 방향을..
광해관리공단은 김익환 이사장을 비롯한 간부들이 3123개 광산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에 직접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공단 전문인력 65명과 민간 조사자 29명 등 94명의 광해 실태조사단은 지난 15일 발대식을 갖고 14개 조사반으로 나눠 광해 실태조사에 들어갔다. 김 이사장과 간부들이 직접 조사에 참여키로 한 것은 광해의 유형과 규모 등 실태를 파악하는 것이 쉽지 않은 전문적 영역인데다 중요성도 크..
한국토요타는 23일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산울안민속농원에서 요시다 아키히사 한국토요타 사장과 임직원, 고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 토요타 주말농부’의 시작 행사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2012년에 처음 시작한 ‘토요타 주말농부’ 프로그램은 토요타 구매 고객들이 텃밭에서 직접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는 고객참여 사회공헌 활동이다. 주말농부로 선정된 25가족은 이날 각 가족마다 텃밭을 분양 받고 명패를 만들어..
그동안 고급차들의 전유물이었던 안전시스템이 전 차급에 걸쳐 적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자동차는 2012년 국내 최초로 프리미엄 대형 세단 K9에 ‘후측방 경보시스템(BSD)’을 장착한 이후 K7, 에쿠스, 쏘렌토 등 4개 차종에 잇따라 안전사양을 적용했다. BSD시스템은 주행 중 옆 차선에서 차량이 접근할 때 소리나 경고등, 진동 등으로 운전자에게 사고 위험을 알려주는..
현대자동차는 5월 23~24일 이틀간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역 일대에서 열린 도심 레이싱 축제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5’에 10만여명이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와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공동 주최한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도심 한 가운데에 서킷을 마련해 진행되는 레이싱 대회로 많은 사람들이 쉽게 모터스포츠를 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행..
한동안 ‘그림 속 떡’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던 국내 전기자동차 산업이 활성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차량의 다양화, 충전인프라, 제조사마다 달랐던 충전 방식 등 발목을 붙잡았던 문제들이 차츰 해결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처-부처, 정부-기업 간 공조 부족 등 “넘어야 할 산은 아직도 많다”는 지적도 나온다. 21일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4월말 기준 국내에 등록된 전기차는 2833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성회)는 18일부터 22일까지 본사 및 전국 16개 사업소를 대상으로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은 풍수해, 지진, 유독물 누출, 화재 등 다양한 대형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김성회 사장은 지역난방 열배관 사고 발생 시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1일 용인시 기흥구 흥덕IT밸리 앞 삼거리에서 지진에 의한 열배관 파손 상황에 대한..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기동)는 21일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열린 ‘정부3.0 유공 포상행사’에서 국무총리 기관표창과 대통령 개인표창(이재용 창조혁신부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가스안전공사는 ‘굴착공사정보지원센터의 정보와 관리시스템’을 수자원공사에 공유함으로써 상수도관 굴착공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등 국민의 편익과 안전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공기관 중 최고 훈격인 국무총리 표창을..
허엽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의 구호 지원을 위해 남동 임직원들이 모금한 5000만원을 주한네팔 대사관에 전달했다. 허엽 사장은 “작은 정성이 네팔 국민들의 희망이 되길 기원한다”면서 희생자 유가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남동발전은 지난 5월 2일 현지 특수목적법인을 통해 1차로 사업구역 인근에 고립된 피해마을에 부상자 이송, 생필품 지원 등을 수행한 바 있다. 향후 남동발전을 비롯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1일(현지시간) 중국 사천성 청뚜에서 웨이홍 사천성장과 면담을 가졌다. 윤 장관과 웨이홍 사천성장은 자원개발 특성화대학 인력교류 추진 방안, 사천성 10대 선도산업 및 5대 첨단성장산업과 한국 13대 산업엔진의 연계, 육상·해상 실크로드 정책과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협력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