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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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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가 중국과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 4위의 자동차 시장으로 급부상했다. 이에 인도 시장을 차지하기 위한 세계 완성차업체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다. 4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집계한 올해 1분기 국가별 신차등록 대수를 보면 인도는 87만7000대로 중국(615만3000대), 미국(403만6000대), 일본(157만9000대)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인도는 2008년에만 해도 자동차 시장 규모가 10위에 불과했다..
회사를 둘러싼 모든 수치들(주가·내수·수출)이 급감하면서 현대차동차가 사면초가에 몰렸다. 현대차 주가는 2일 47개월만의 14만원선 붕괴에 이어 하락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5월 내수와 수출 판매 역시 전년 대비 크게 감소했다. 믿고 있었던 미국시장에서의 부진은 더욱 심각하다. 벼랑 끝에 몰린 만큼 현대차 부활의 단초는 노조와 신차에 달렸다는 분석이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현대차의 주가는 장중 한때 13만2..
박삼구 전국경제인연합회 관광위원회 위원장(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사진)이 한류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날선 지적과 함께 재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 것이다. 박 위원장은 3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개최된 관광위원회 행사에서 “K팝 가수들의 해외 공연은 연일 매진을 기록하고 있지만, 정작 우리나라에서 공연을 즐기는 외국인 관광객을 찾기 힘들다”며 도심 중심부 상설 공연장..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원장 이원복)은 최악의 대지진으로 인해 고통과 아픔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들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 500만원을 3일 네팔 진주학교 짓기 모임에 전달했다. KTL은 지난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KTL노동조합(위원장 최종두)과 함께 성금 모금운동을 통해 500만원을 모금했다. 이번 성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을 위한 구호품 지원과 피해지역 재건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한국가스공사(사장직무대행 이종호)가 1일부터 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WGC 파리 2015’ 전시회에서 중소협력업체의 부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전시물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중소협력업체의 전시회 참여지원을 통해 제품홍보, 판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 우수 중소기업 기술제품의 판로망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했다”고 말했다. 사전공모를 통해 선정된..
현대차 최초의 브랜드 체험관인 ‘현대모터스튜디오’는 국내 유명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 ‘에브리웨어’의 작품 ‘앙상블’을 오는 9월 30일까지 전시한다고 3일 밝혔다. 현대모터스튜디오 1층에 전시된 이번 작품은 제네시스 쿠페를 활용해 ‘자동차를 타고 자동차 내부를 여행한다’는 주제로 제작됐다. 이번 작품은 제네시스 쿠페를 분해한 작품 내부에 고정 카메라 8대 및 카메라를 탑재한 미니 모형차 8대를 움직이게 해 촬영한..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기아자동차의 판매 실적이 월간 기준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반면 현대자동차는 10% 이상 하락했다. 기아차는 5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9% 증가한 6만2433대를 팔아 월간 기준으로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하지만 현대차는 5월 미국 시장에서 6만3610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5월보다 10.3% 급감한 수치다. 이에 따라 현대차와 기아차를 합친 점유율은 4월 8.3%에서..
국제특송기업 DHL코리아는 2일 콘래드 서울 및 인천 게이트웨이에서 ‘2015 DHL B2C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온라인 B2C 기업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DHL 기업 및 서비스 안내를 시작으로 벌크 익스프레스, B2C 기업 맞춤 솔루션, 온라인 운송 시스템 및 IT 배송 솔루션 활용법 등이 소개됐다. 아울러 한국무역협회에서 글로벌 및 국내 B2C 온라인 쇼핑몰 시장 현황..
쌍용자동차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차세대 친환경 자동차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주행거리 확장형 전기차 기술’을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쌍용차는 서울 코엑스에서 5일까지 개최되는 ‘3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15)’에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티볼리 EVR를 전시할 예정이다. 소형 SUV 티볼리를 기반으로 제작된 티볼리 EVR의 동력계통은 80kW급 전기모터와 25kWh 고전..
현대자동차의 중형 세단인 쏘나타와 준대형 세단인 그랜저 간 판매격차가 좁혀지고 있다. 지난해 5월 무려 7500여대까지 벌어졌던 양 모델의 판매 격차는 올해 5월에는 3000여대 이하로 줄었다. 대형모델(그랜저)의 인기가 높아지는 것은 환영할 일이지만, 대표모델(쏘나타)의 판매 감소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현대차는 ‘울지도, 웃지도 못하는 상황’에 처했다는 평가다. 2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달 쏘나타는 9495대를..
▲ 강분수씨 별세, 이재원(한겨레신문 출판국 부국장)씨 모친상 = 2일 오후 5시 40분, 대구 성서요양병원 특1호, 발인 5일 오전 7시. 053-582-0444
기아자동차는 연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신규 트림 신설 및 고객 선호사양 확대 등으로 상품성을 강화한 ‘2016 카렌스’를 3일부터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2016 카렌스’는 1.7 디젤 모델에 7단 DCT(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연비와 편의성을 갖춘 변속기)를 새롭게 탑재해 연비를 높이고 유로 6 기준을 충족시키는 한편, LPG모델에 고객 선호사양으로 구성된 트림을 신설했다. 카렌스 1.7 디젤 모델은 배..
쌍용자동차는 코란도 스포츠 익스트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코란도 스포츠 익스트림은 다양한 소비자 선호 사양을 추가하면서도 가격 인상을 최소화해 구매 부담을 낮췄다. 아웃도어 활동에 유용하여 고객 선택률이 높은 패션 루프팩을 비롯해 △18인치 하이퍼실버휠 △사이드 스텝 △넛지 바 △프런트 스키드 플레이트 등의 외관 사양을 기본화했다. 이외에도 △스마트키 시스템 △열선 스티어링휠 등 선호도가 높은 편의사양을..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이 최근 민간 기업들과 사업 융합 및 확대에 나서는 등 다른 공기업들과는 전혀 다른 면모를 보이고 있다. 최근 6년간의 적자로 대규모 투자 및 다른 사업으로의 진출을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한전의 이 같은 시도는 실적이 뒷받침된 만큼 활동반경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최근 들어 다양한 민간 대기업들과의 융합을 통해 세력을..
수입차 시장 성장세가 가파르면서 수입 중고차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이렇게 수입차가 대중화되면서 구매 시 ‘중고 판매’까지도 고려한 고객들도 늘고 있다. 중고 판매 시 가장 큰 고려 대상인 ‘자동차 잔존가치’는 국가 브랜드(독일·일본·미국)간 편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로 되팔 때 가장 많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 국가 브랜드는 일본차와 독일차 브랜드인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중고차사이트 ‘카즈’가 최근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