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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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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19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시드니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현대차는 올해 한국-호주 수교 54주년을 기념해 열릴 ‘시드니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을 후원함으로써 양국 우호 증진에 기여하는 한편, 고품격 공연에 현대차 VIP 고객을 초청할 계획이다. 이번 시드니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은 10월 말 서울과 대구에서 진행되며, 일정 등 자세한..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는 20~23일 개최되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기계전(METALTECH 2015)’에 총 25개의 한국 업체가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쿠알라룸푸르 국제기계전은 말레이시아 국제통상산업부(MITI), 말레이시아 대외무역 개발공사(MATRADE), 말레이시아표준산업연구원(SIRIM)이 공식 지원하는 말레이시아 최대 금속가공 및 공작기계 전시회다. 이번 전시..
산업통상자원부는 공공기관이 공동 구매하는 전기차 공급사업자로 르노삼성자동차가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올해 준중형인 ‘SM3 Z.E.(RE모델)’ 전기차 113대를 시중 판매가격(4190만원)보다 370만원(8.8%) 할인한 대당 3820만원에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전기차 공급사업자 선정은 에너지관리공단 주도로 공공기관 구입 물량을 한데 모아 실시한 최저가 낙찰방식의 경쟁입찰을 통해 이뤄졌다. 공..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기동)는 대형 재난에 따른 가스누출 등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가스안전공사는 재난발생시 초기대응 역량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이라는 목표를 두고 본사 및 전국 28개 지역본부(지사)가 모두 참여한 가운데 19일 지진대비 청사대피훈련을 실시했다. 20일 유해화학물질(암모니아) 유출사고 대응훈련(토론기반 및 현장..
쌍용자동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 디젤 모델이 7월 국내 출시된다. 앞선 6월부터는 수출에 돌입한다. 하광용 생산품질 총괄본부장(전무)은 19일 경기도 평택공장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를 통해 “티볼리 디젤 모델에 대한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며 “6월 수출용 물량을 출시 후 7월부터 국내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디젤 모델의 고질적 약점인 소음과 진동 부분에 대한 보완 등을 검토..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수요자원 거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중소 수요관리 사업자를 대상으로 컨설팅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수요자원 거래시장은 기후변화 대응 등 에너지 분야의 주요 현안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에너지 신산업 중 하나로 공장, 빌딩, 상가 등에서 아낀 전기를 전력시장에 판매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이번 시범운영에는 초기 투자비용과 운영시스템 개발역량을 고려해 중소사업자를..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은 2009년 한 때 극심한 파업이 벌어지던 곳이었다. 당시 파업을 두고 언론 등에서는 ‘옥쇄파업’이라고 불렀을 정도였다. 전쟁을 방불케 한 과격한 파업이 벌어진 이곳에서 쌍용차는 부활의 단초를 찾고 있다. 바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티볼리를 통해서다. 19일 티볼리와 코란도를 생산하는 평택공장의 조립 1라인을 방문했다. 점심시간 바로 직전이었지만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240여명의 인..
수입차들의 월간 판매가 2만대를 넘어서면서 내수 시장 잠식이 본격화 되고있다. 올해 수입차 점유율이 사상 첫 20%를 돌파할 수 있다는 관측까지 나올 정도다. 이 같은 수입차의 성장은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판매량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투싼·카니발 같은 경쟁력 있는 신차만이 수입차들의 거센 공격을 막아낼 ‘대안’으로 꼽히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5사들은 하반기 대어급 신차를 통해 수입차들의 침..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변종립) 신재생에너지센터는 18일 2015년 상반기 태양광 공급인증서 판매사업자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판매사업자 선정에는 총 9817개소가 지원했으며, 가중치 적용한 설비용량 기준으로 총 179만7095kW(순설비용량 143만5779kW)의 태양광 설비가 접수됐다. 평균 경쟁률은 당초 공고용량인 16만kW 대비 11.2:1로 지난해 상반기 4.2:1을 크게 상회했다. 올해 판매..
해외에 진출했던 일본 제조업체들이 최근 본국으로 되돌아가는 현상은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위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산업연구원(KIET)은 18일 공개한 ‘일본 제조업의 국내 회귀 동향분석 및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일본 제조업체들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신흥국 시장의 빠른 성장에 맞춰 저가격 제품과 고품질 제품을 동시에 공급하기 위해 일본 국내로 회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산업연구원은 “‘메이드 인..
한국중부발전(사장 최평락)은 18일 서울 본사에서 신입사원 30명과 중부발전 임직원 등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18기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 신입사원 30명은 지난 1월부터 4개월간의 인턴과정을 거쳐 6일 정규직 전환을 위한 최종업무발표회를 치른 후 최종 합격됐다. 최평락 사장은 축사를 통해 “본사 이전을 통해 글로컬 기업으로 거듭날 중부발전을 위해 ‘도전’, ‘정도’, ‘역량’, ‘상생’의 핵심가치를..
BMW코리아가 출범 20주년을 맞아 520d 럭셔리 플러스 에디션과 520d x드라이브 럭셔리 플러스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럭셔리 플러스 에디션은 기존 520d 럭셔리 라인과 520d x드라이브 럭셔리 라인의 앞좌석에 컴포트 시트 및 통풍 시트를 추가하면서도 가격은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BMW 컴포트 시트는 편리한 기능성과 쾌적함을 겸비한 안전장치다. 장착된 20개의 모터가 다양한 체형에 맞춰 시트를..
한국남동발전(사장 허엽)은 18일 중소기업진흥공단과 발전설비 제조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남동발전과 중소기업진흥공단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 중소 발전설비 제조기업의 자생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남동발전은 발전설비 제조 우수협력사를 발굴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은 남동발전 협력사에 적합한 5개 사업을 선별하여 지원하게 된다. 지원내용은 △건강진단지원 △해외..
현대자동차는 차량IT개발센터장에 황승호 부사장(차량IT서비스사업부장)을 겸임 발령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전자 부사장 출신인 황 부사장은 지난해 초 현대차에 영입돼 현대차 ‘블루링크’ 등 텔레매틱스 개발과 서비스 부문을 맡아왔다. 한편 그동안 현대차 차량IT개발센터를 이끌던 곽우영 전 센터장(부사장)은 자문으로 위촉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원화된 차량IT 관련 연구 개발 업무를 일원화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인..
현대·기아자동차의 쏘나타와 K5(수출명 옵티마) 등 4개 차종이 미국의 컨슈머리포트가 최근 선정한 ‘2015 베스트 중고차’에 선정됐다. 18일 중고차 전문 사이트 카즈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는 2005∼2012년형 중고차를 대상으로 총 30개 모델을 2015 베스트 중고차로 뽑았다. 이 가운데 현대차와 기아차의 4개 모델이 포함됐다. 현대차의 쏘나타와 기아차의 K5는 1만 달러 이내 중고 세단 가운데 경제성이 탁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