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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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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원전 2기를 신규로 건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안 발표했다. 하지만 계획안을 최종 결정하기까지는 각계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이 남아있다. 첨예한 사안들이 맞붙고 있는 만큼 전력당국과 각계 간 치열한 대립이 예상된다. 발전업계는 발전용량의 과잉을, 시민단체는 신규 원전 반대 등을 주장하고 있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산업부는 오는 18일 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대한 공청회를 개..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기동)와 한국소비자원(원장 정대표)은 9일 충북혁신도시 가스안전공사 본사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 대표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스제품 안전 확보’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최우선적으로 이동식부탄연소기 등 가스제품에 대한 품질비교평가를 실시해 매년 컨슈머안전리포트(가칭) 발간을 추진할 계획이다. 컨슈머안전리포트는 소비자에게는 가스제품 품질에 대한 정..
현대로템이 제작한 인도 델리메트로 3기 전동차의 첫 열차가 현지에서 본격적인 시운전에 돌입했다. 현대로템은 지난 4월 창원공장에서 출발한 6량짜리 열차가 지난 4일 뉴델리 델리메트로 무쿤드푸르 차량기지에 도착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로템은 8월까지 시운전을 하고 이후 각종 시험 항목을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로템은 2013년 1조원 규모의 델리메트로 3기 전동차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이 사업은 2017..
현대모비스는 중국 베이징의 한 소학교에서 학생 1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학교실 시범수업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범 수업은 지난해 중국 내에서 처음으로 했던 장쑤성의 주니어 공학교실 프로그램을 베이징 지역으로 넓힌 것이다. 현대모비스는 베이징에서 하반기 3차례 공학교실 정규수업을 하고 내년에는 6차례 수업을 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앞으로 상하이 등 사업장이 있는 중국 내 다른 지역에서도 주니어 공학교..
기아차가 지난 5월말 기준 글로벌 RV(레저용 자동차) 누적 판매 994만대를 달성해 6월 중 글로벌 RV 누적 1000만대 판매 돌파가 확실시 된다고 9일 밝혔다. 기아차는 1990년 기아차 최초의 RV 차종인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록스타’를 출시한 이래 ‘세계 최초 승용형 SUV 스포티지’, ‘국내 최초 정통 미니밴 카니발’ 등을 출시하면서 RV 명가로 자리매김 했다. 기아차는 뛰어난 디자인과..
현대자동차는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과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기부 프로그램인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초록버튼 보급 캠페인’을 실시한다. 9~15일 쿠팡 홈페이지(www.coupang.com)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 접속해 5000원을 기부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현대차 올 뉴 투싼의 시승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대차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모인 기부금 전액을 ‘초록우산..
세계 최고 자동차 시장인 중국과 미국에서 현대·기아자동차의 성장이 주춤거리고 있다. 이들 두 곳에서의 판매 성적이 중요한 만큼 향후 위기를 돌파할 현대·기아차의 승부수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에서는 중준형 세단 및 픽업트럭을, 중국에서는 현지 전략 차종 및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나간다는 방침이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현대·기아차는 중국 시장에서 자동차 판매량이 10% 가..
폭스바겐코리아는 7월31일까지 전국 28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세단 제타와 4도어 쿠페 CC 두 모델의 전 라인업을 대상으로 ‘리프레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기간에 사전 예약 후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유상수리를 받는 제타와 CC 고객은 20% 할인된 가격에 순정부품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 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당첨된 3명에게는 100만 원 상당 여행상품권과 폴크스바겐 골프백..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과 경주시 및 동경주대책위원회는 8일 경주시청에서 월성1호기 계속운전 관련 지역상생방안에 대한 삼자합의안에 공동서명했다. 한수원이 재가동을 위한 주민수용성 및 상생 기반을 확보함에 따라 지난 2012년 11월 운영을 멈춘 월성1호기는 조만가 가동에 들어갈 전망이다. 한수원은 1310억원을 주민소득과 일자리 창출, 복지 증대사업과 주민숙원사업 등에 지원키로하고 구체적인 사업은 사업자-지역주민..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전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과 회사의 지원금을 더해 마련한 1억5000만원의 기금을 한국에너지재단에 전달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기요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사랑의 에너지 나눔’사업은 전기요금을 납부하기 어려운 취약 계층의 정상적인 전기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2003년부터 13년째 계속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현재까지 1만7000여 가구에 전기요금 약 23억원을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대응키 위해 비상체계에 돌입한다. 현대차그룹은 8일 기존 방역 및 대응 체계를 뛰어넘는 수위의 대응 체계를 긴급 가동하는 한편, 윤여철 현대차 부회장·박한우 기아차 사장을 각각 울산공장 및 화성공장 등에 급파 해대책 현황을 점검했다. 이외에도 그룹은 각 계열사 및 협력업체에도 비상대응 체계 가이드라인 및 예방법 등을 숙지 대응토록 조치하고 전사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긴..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원장 이원복)은 8일,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김종경)과 원자력 분야 부품 및 기기 등의 안전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KTL과 원자력연구원은 △원자력분야 공동 연구개발 및 결과물에 대한 검증 △기기검증 시험기준 및 절차 수립 △수명분석을 위한 방사선 조사시험 △복합체 기계적 특성평가부문 재료시험 분석 △측정기기 교정 업무 및 정밀측정 기술지원 등의 분야에서 협..
향후 우리나라의 전력수급은 석탄 에너지는 줄이는 반면, 원자력·신재생 등 저탄소 에너지 비중을 늘리는 방식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8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제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안은 2015~2029년까지의 정부의 중장기 전력 계획을 말한다. 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안정적 전력수급을 위해 신규원전 2기 등 발전설비를 충분히 확충하고, 석탄 발전소는..
하이브리드 차량에서 초라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기아자동차가 판매 향상을 위해 칼을 빼들었다. 전례 없는 판촉 활동을 통해 ‘하이브리드 살리기’에 나선 것이다. 기아차가 과감한 행동에 나선 만큼 6월 판매 성적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는 평가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올해(1~5월) 하이브리드 차량(K5·K7)을 총 2601대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267대를 판매한 것과 비교하면 40% 가..
우리나라의 자동차 수출이 5개월 연속 감소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7일 발표한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5월 자동차 수출 물량은 24만6093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1% 줄었다. 자동차 수출은 지난해 12월 4.9% 증가했지만 1월 3.3%, 2월 14.7%, 3월 3.3%, 4월 6.0% 줄면서 5개월 연속 감소했다. 1∼5월 누적 수출 물량은 126만1897대로 작년보다 5.9% 줄었다. 엔화와 유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