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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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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6월 2일부터 11일까지 카자흐스탄과 러시아에서 중소협력기업 10개사와 함께 CIS(독립국가연합)지역 해외시장 개척사업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한전은 2일부터 4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수출촉진회를 개최하고, 5일부터 11일까지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전력기자재 전시회에 참가했다.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수출촉진회에서는 한전의 스마트그리드 사업과 송배전(T&D) 전력사업의 우수성을 소..
우리나라가 2030년 발생될 온실가스를 전망치 대비 최대 31%까지 낮출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산업·발전·수송·건물 등 각 부문별로 현재 시행·계획 중인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정책이 강화될 전망이다. 정부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 제출할 2020년 이후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과 관련해 2030년 온실가스 배출전망치(BAU)를 8억5060만톤CO2-e로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정부는 이 같은 온실가스..
전국경제인연합회·대한상공회의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5단체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들 경제5단체는 11일 공동 성명을 통해 “메르스 극복을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국가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상시적으로 산업현장의 보건·안전 수칙을 점검하고 일상적 회의행사도 예정대로 진행하는 등 본연의 역할..
르노삼성자동차는 2014년부터 중소기업청과 함께 100억 규모의 동반성장 민관협력펀드를 결성하고 그 중 93억이 넘는 금액을 중소 협력업체에 지원, 1년만에 펀드의 94%를 집행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동반성장 민관협력펀드는 르노삼성차와 중소기업청이 1:1 매칭 그랜트 형식으로 각각 50억씩, 연간 총 100억원 규모로 조성되며 3년 동안 진행된다. 기술력이 중요시되는 글로벌 시장에서 중소 협력업체들..
현대자동차가 미국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한국 및 한국 기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확대할 수 있는 길을 마련했다. 현대자동차는 외교부 산하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함께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현대차-KF 한국연구센터’를 설립하기 위해 우드로 윌슨 센터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에드 로이스 미 하원 외교 위원장, 제인 하먼 우드로 윌슨 센터 소장, 안호영 주미한국대사 및 이광국 현대차 워싱턴사..
현대글로비스가 자동차 반조립 부품(KD)을 국내에서 기아자동차 멕시코 공장으로 공급하기 위한 ‘물류유통센터’의 건설을 시작했다. 종합물류유통기업 현대글로비스는 충남 아산시 둔포면 아산 테크노밸리 내에 ‘아산 제2KD센터’를 착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산 제2KD센터는 대지면적 4만2900㎡(약 1만2970평)에 건축면적 2만720㎡(약 6270평)로 자동차 반조립 부품 포장장과 관련 사무동 등이 들어서게 되며,..
현대·기아자동차의 올 하반기 신차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기아차가 7월 신형 중형 세단 K5 출시를 앞둔 가운데 형님격인 현대차는 이달 말 쏘나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를 시작으로 쏘나타 파생모델을 출시한다. 8월에는 상품성을 개선한 기아차의 쏘렌토 연식변경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어서 이달 초 나온 현대차의 싼타페 부분변경 모델과 경쟁을 하게 된다. 9월에는 기아차..
기아자동차가 7월부터 멕시코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멕시코 시장은 현대·기아자동차의 올해 글로벌 판매 목표인 820만대 달성을 위한 마지막 퍼즐 조각이 될 수 있는 만큼 중요하다. 확실한 성공을 위해 기아차는 멕시코 전략차종 출시를 저울질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기아차는 멕시코 수도인 멕시코시티에서 현지 정·관계 인사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 시장 진출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우선 기아차는 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3월 16일부터 정기검사를 벌여온 월성 1호기에 대해 재가동을 승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정기검사에서는 재가동 전까지 수행돼야 할 77개 항목을 살펴봤으며 그 결과 원자로 및 관계시설의 성능과 운영에 관한 기술기준을 만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원안위는 설명했다. 특히 월성 1호기가 장기간 정지 상태였던 점을 감안해 안전 관련 밸브 및 펌프 전부를 대상으로 한 성능검사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해..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변종립)은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문화공연시설인 포은아트홀에 대한 에너지진단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에관공은 진단 결과 사무실용 개별 냉난방기 설치 및 통합관리, 지열 히트펌프 운전관리 합리화, LED램프 보급 등의 시설 개체 및 운전방법 개선방안을 통해 4만9000kWh의 전력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는 연간 780만원을 절약할 수 있는 금액이다. 이번 진단은 공단과 용..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10일 암 연구 활성화를 위해 써달라며 서울대학교병원에 연구비 1억원을 전달했다. 연구비는 서울대병원 외과 김선회 교수, 내분비내과 박도준 교수, 신경외과 정천기 교수 등 세 교수의 암 치료 연구과제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두산연강재단은 2006년부터 암 연구비 지원사업으로 서울대학교병원과 협약을 맺고 올해까지 매년 1억원씩 총 10억원을 지원해오고 있다.
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가 2015년 미국 ‘그린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3개 제품이 본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그린 굿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과 유럽 건축·예술·디자인·도시연구센터가 함께 주관하는 국제 친환경 디자인 공모전으로, 매년 우수한 친환경 디자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본상 수상자는 전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성과 혁신성, 미래 환경에 대한 영향력 등을 신뢰받고 입증할 수..
기아자동차 모닝이 유럽에서 최고의 경차로 선정됐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독일의 자동차 전문 주간지 아우토빌트(Auto Bild)는 최근호에서 한국의 경차에 해당하는 A세그먼트 차량 3종을 평가해 기아차의 모닝(현지명 피칸토)을 1위로 선정했다. 모닝은 2011년 아우토빌트의 유럽 대표 경차 6종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평가는 기아차 모닝, 푸조 108, 미쓰비시 스페이스스타 등 3개 차종을 대..
현대자동차의 신형 제네시스가 출시된지 1년6개월 만에 1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10일 현대차에 따르면 2013년 11월 출시된 신형 제네시스는 올해 5월 말까지 내수 5만2661대, 수출 5만3254대 등 총 10만5915대가 팔려 출시 18개월 만에 10만대 판매를 넘어섰다. 2008년 출시된 1세대 제네시스가 10만대 판매를 돌파하는 데 걸린 28개월을 10개월가량 앞당긴 것으로, 현대차가 지금까지 선보인..
기아자동차가 7월부터 멕시코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기아차 멕시코 판매법인(KMM)은 7월 1일 멕시코시티 등 현지에 공식 대리점을 열고 K3(현지명 포르테), 스포티지, 쏘렌토 등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하반기에는 7월 국내 출시 예정인 신형 K5(JF)도 투입할 예정이다. K3는 현지 생산공장 건설에 따른 무관세 수입쿼터의 혜택을 통해 국내에서 수출되며, 스포티지와 쏘렌토는 각각 기아차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