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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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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직장, 철밥통으로 불리는 공기업 및 공공기관들이 변화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통해 조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한편, 만성적자를 탈피하기 위해 자신들의 기득권을 포기하는 눈물겨운 모습도 내비치고 있습니다. 이처럼 공공기관들이 변화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국민들로서는 그런 공공기관이 미덥지 못한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왜 그럴까요.공공기관을 믿지 못하는 대표적인 이유로는 ‘할 것..
겉모습은 얌전하다. 강력함과 거리가 멀어 보인다. 주행도 조용할 것만 같았지만 막상 타고 나니 엄청난 파워가 느껴진다.한국지엠의 대표 소형차 모델 ‘아베오 터보’를 운전했을 때의 느낌이다.지난 7일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쉐보레 터보 트렉 데이′에 참가해 1.4리터 터보엔진을 직접 운전해봤다. 국내 뿐 만이 아니라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큰 이슈는 ‘터보’다.적은 탄소 배출량에 힘은 더욱 좋아지고 연..
현대·기아자동차가 아반떼와 K시리즈를 앞세워 중국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이들 모델의 선전에 힘입어 내년 중 중국에서 ‘자동차 1000만대 돌파’도 예상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의 아반떼와 기아자동차의 K시리즈가 이달 안으로 중국에서 300만대, 100만대 판매를 돌파할 전망이다. 아반떼는 2003년 중국에서 아벤떼XD(현지명 엘란트라) 출시 이후 아반떼HD(위에둥), 아반떼M..
한국과 중국이 10일 타결한 자유무역협정(FTA)은 농수산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분석된다. FTA 협상 타결시 가장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됐던 자동차와 IT전기전자, 석유화학의 상당 품목이 양허 대상에서 제외된 반면, 쌀을 비롯한 농산품은 관세철폐 대상에서 빠졌기 때문이다. 자동차의 경우 양국 모두 초민감 품목으로 분류해 양허제외 대상으로 분류됐다. 이에 따라 중국에서 생산한 자동차가..
한국가스공사(사장 장석효)는 정부3.0 문화를 확산하고 국민들을 위한 공공데이터 개방 및 맞춤형 서비스를 발굴코자 ‘2014년 KOGAS 정부 3.0 사외공모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모분야는 △공공데이터 개방 및 민간 활용 활성화 방안 △민‧관 협치 강화 방안 △기관간․기관내 협업을 통한 행정 효율화 방안 △빅데이터를 활용한 미래지향적 행정구현 방안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창출 방..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을 보유한 중국과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타결하면서 어떤 영향을 받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이 9조2403억달러로, 미국(16조8000억달러)에 이어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이다. 특히 중국은 우리나라의 최대 수출국이자 수입국이다. 작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수출액의 26%, 수입액의 16%가 중국으로부터 나왔다...
한국과 중국 간 자유무역협정(FTA)이 타결됐다. 우리나라는 미국, 유럽연합(EU)에 이어 중국까지 세계 3대 경제권과 FTA를 맺는 나라가 됐다. 1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중국은 한국의 최대 교역 상대국이다. 지난해 기준 총 교역액은 22억8800만 달러였다. 이중 한국은 중국에 총 14억5800만달러를 수출했고 8억3000만달러를 수입했다. 관련업계는 한중 FTA가 발효되면 5년후 실질 국내총생산(GDP)는..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섬유화학산업을 이끌고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공헌한 이동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별세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했다. 경총은 9일 논평을 통해 “이 명예회장은 국내 섬유산업의 산증인으로 화학섬유의 해외 수출을 통한 국가경제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셨다”며 “스포츠와 문화 발전에도 기여도가 컸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고인의 명복을 기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명예회장은 1982년부터 14년간 경총 회장..
한국지엠이 2015년의 승부수로 주요모델의 터보화를 제시했다. 연비와 성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 국내 시장에서의 판매량을 크게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8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쉐보레 터보 3총사인 아베오·크루즈·트랙스의 1~10월까지 내수 판매량은 총 1만2157대를 기록해 전년 대비 무려 88.5% 성장했다. 터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작은 출력으로도 높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여기에 높..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이 한국 자동차 산업의 인건비 상승이 장기적으로는 큰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호샤 사장은 7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를 통해 “업계의 높아진 인건비는 한국 자동차 산업에 부담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 자동차 산업에 있어 인건비가 계속 상승하고 있다”라며 “이럴 경우 제품가격 등도 올라갈 수 있다는 문제점도 생긴다”고 말했다. 특히 호샤..
쉐보레 터보 차량들이 한국지엠의 내수 판매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트랙스 터보, 아베오 터보, 크루저 터보 등 이른바 터보 3총사의 1월부터 10월까지 연간 누적 내수판매는 총 1만2157대로 전년 동기대비 88.5%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한국지엠이 내수시장에서 총 12만3928대를 판매,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세를 기록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특히 201..
쉐보레는 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언론 등을 대상으로 ‘쉐보레 터보 트랙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5 아베오와 크루즈, 트랙스 등 쉐보레 터보 제품의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트랙 주행 체험은 레이싱 트레이너가 일대일로 트랙 공략노하우를 제공하며, 다운사이징 가솔린 터보 엔진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조향 및 제동 성능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아베오 터보..
글로벌 시장에서 현대자동차의 판매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브릭스 시장(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에서는 판매돌풍을 이어가고 있지만,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현대차는 신흥시장 성공 비결인 ‘철저한 현지화 모델 구축’이란 카드를 유럽과 미국시장에도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6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달부터 현지화 과정을 거친 차량들을 유럽과 미국 시장에 출격시킨다. 유럽에서는 소형..
이집트 정부는 내년 초 신규 원전 2기를 건설하기 위한 국제 입찰을 할 예정인 가운데 우리나라가 이집트 원자력발전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한국전력은 5∼6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한국형 원전의 이집트 수출을 위한 로드쇼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원전수출협회,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두산중공업 등 국내 관련 업체들이 참가해 한국의 원전 기술을 설명하고 이집트 원자력 유관기관과 협력 방안을 논..
한국광물자원공사는 4일부터 6일까지 원주시 소초면 교항1리에서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복 버무림’은 광물공사의 국내 CSR(사회공헌) 대표 사업으로, 자매결연 마을 주민과 함께 직원들이 직접 필요한 농산물을 기르고 연말에 김장을 담가 소외된 이웃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내년 원주 혁신도시 이전을 대비해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늘리고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