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임금협상 난항...노사 팽팽히 맞붙어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을 벌이고 있는 현대자동차가 노사가 ‘통상임금 확대’ 요구안을 놓고 팽팽히 맞붙고 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임금교섭을 시작한 현대차 노조는 임금 기본급 대비 8.16%(15만9614원) 인상, 조건없는 정년 60세 보장, 주간연속 2교대제 문제점 보완, 전년도 당기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손해배상 가압류와 고소고발 취하 등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