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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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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계산업진흥회와 자본재공제조합은 25일 서울 여의도 기계진흥회관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014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의결했다. 진흥회는 올해 경기도 시흥 시화멀티테크노밸리(MTV)에 ‘기계설비 서비스 지원센터’를 조성하는 사업과 진흥회 산하 ‘기계융복합기술연구조합’을 활성화해 회원사의 연구개발(R&D)을 지원하는 사업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또 기계산업 분야의 국제인증 획득을 지원하기 위한 플랜트 기자재..
국내 업체들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내수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판매 실적을 이끌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자동차 업체들의 승용차 생산량 33만6113대 중 SUV는 11만7181대로 집계됐다. 전체 판매 비중은 31.8%. 이는 소형차 비중(32.0%)에 못 미치지만 중형차(8.5%)나 대형차(5.8%)는 앞지르는 규모다. 지난달 내수 시장 내 SUV 판매 비중(30.0%)과 생산..
최근 여러명을 태우고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할 수 있는 미니밴들이 국내시장에 속속 출시되고 있다. 그 만큼 한국시장에서 미니밴에 대한 운전자들의 요구는 계속 승가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이런 요구와는 다르게 그동안 수입 미니밴은 국내 시장에서 기대 만큼의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출시 초반에는 반짝 판매량이 높아졌다가 이후 내리막길을 걷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혼다코리아가 2012년 말 출시한 미니밴 오딧세이..
현대·기아차는 권문식 고문을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장(사장)으로 발령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권 사장이 지난해 리콜 등 품질현안에 대해 책임을 지고 자진 사의를 표명했지만 전문성·경력·리더십 등을 고려, 원점에서부터 품질과 R&D 능력을 제고하는 차원에서 재임명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해진 사장(현 연구개발본부장)을 시험·파워트레인 담당에 임명했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산업통상자원부는 플랜트 기획·기본설계 분야 고급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엔지니어링개발연구센터’(EDRC)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산업부는 연구센터 운영을 공과대학들과 기업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에 맡길 예정이며 이를 위해 3월까지 사업제안서를 받아 4월 사업자를 선정키로 했다. 이를 통해 산업부는 향후 5년간 매년 30억원 정도를 지원해 연간 50여명의 엔지니어링 전문 인재를 키울 계획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침하 및 붕괴로 인한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활동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5년간 해빙기인 3~4월 중 발생한 가스사고는 전체사고(651건) 대비 17.5%인 114건이며, 이중 63% 이상이 취급부주의(52건)와 시설미비(21건)로 인한 사고로 이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스안전공사는 올해 가스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4월까지 도시가스사와..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는 2013년 순이익, 수익 등의 측면에서 사상 최대의 경영성과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2013년 생산량(각 지사에 배송된 차량 기준)은 6922대로 5.4% 감소했지만, 수익은 전년 대비 5% 상승한 23억유로, 순이익은 2억4600만유로를 상회한 5.4% 증가로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유럽 지역에서는 영국이 판매 신기록을 세우며 독일을 제치고 유럽 최대 시장으로 떠올..
인피니티는 3월 4일 개최되는 ‘2014 제네바 모터쇼’에서 고성능 컨셉트 카 ‘Q50 오 루즈’의 엔진을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요한 드 나이슨 인피니티 사장은 “Q50 오 루즈의 엔진음은 이 차량이 프리미엄 고성능 차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차량임을 입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피니티 모델 가운데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Q50 오 루즈의 구체적인 양산 여부는 아직 미정이며, 인피니티는 지속적으로 고객..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7차 협상이 25~28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협상에서 조속한 타결을 위해 상품, 서비스, 투자, 원산지, 지적재산권 등 분야별 쟁점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 측에서 김영무 산업부 FTA교섭관이, 인도네시아 측에서 사할라 룸반 가올 공기업부 장관 전문자문관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21일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대원자동차에서 박동훈 부사장, 이철희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3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택시전용 A/S(사후서비스) 전문점 조인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택시전용 A/S 전문점은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 내 택시고객에 대한 서비스 및 신규 택시고객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택시전용 A/S 전문점의 전국적인 확..
현대자동차가 다음 달 출시하는 LF쏘나타에 초고장력 강판 사용 비중을 절반 이상으로 늘리면서 경쟁사들과의 차별화를 선언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말 출시한 신형 제네시스에 알루미늄 대신 초고장력 강판 사용 비중을 늘려 판매량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쏘나타의 경우 제네시스보다 ‘대중적인 차’라는 점에서 “100% 성공을 확신할 수 없다”는 관측도 나온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가 3월 중순 발표할 7세..
◆한국광물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 홍표근
공공기관의 낙하산 인사 논란이 커지는 와중에 두 공기업 상임감사에 나란히 ‘친박계’ 정치인이 임명됐다. 한국광물자원공사는 새누리당 소속 정치인 홍표근씨를 상임감사위원으로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상임감사는 기관의 방만 경영과 비리를 감시·감독하는 자리다. 홍 위원은 충남도의회 의원을 거쳐 자유선진당 중앙위원회 부의장, 선진통일당 최고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2012년 18대 대선을 앞두고 새누리당과 선진통일당이 합당하..
필리핀 방위산업 시장이 유망해 정부와 업계의 적극적인 진출 노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산업연구원은 23일 ‘필리핀 방위산업 시장 분석과 수출 전략’ 보고서에서 “필리핀 아키노 정부가 마련한 18억 달러 규모의 군 현대화사업을 활용하면 우리나라 방산제품이 필리핀 시장의 65% 이상을 차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필리핀 정부는 2017년까지 총 18억 달러어치의 무기를 산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산업연구원은 이..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산업 핵심기술 개발 사업에 1138억원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창의산업 3개 분야 20개 과제(184억원), 소재부품산업 8개 분야 48개 과제(523억원), 시스템산업 6개 분야 43개 과제(431억원)다. 자폐아동의 치료를 돕는 교육훈련용 로봇, 대사성질환 치료용 글로벌 천연물 신약 개발, 셰일가스 채굴용 소재 및 강관 기술 등이 개발 과제에 포함돼 있다. 산업부는 24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