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포커스]시원찮은 유럽 성적, 고민 커지는 정의선
유럽에서의 판매부진, 부분파업에 따른 실적약화, 수익성 악화... 현재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가진 고민거리다. 여기에 최근 또 다른 고민이 추가됐다. 25일 국토교통부가 현대·기아차의 쏘나타, K5 등 대부분 차종에 걸쳐 66만여대를 리콜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지난해 국산차·수입차를 통틀어 20만6237대가 리콜된 것을 감안하면, 이번 현대·기아차의 리콜 규모는 지난해 보다 3배 이상 늘어난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