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지역경제살리기 67억원 긴급투입...전통시장·소상공인 집중 지원
전북 고창군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역화폐, 전통시장 관리, 소상공인지원, 에너지사업에 67억원을 긴급 투입한다. 15일 고창군에 따르면 우선 주민들과 지역상인 모두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고창사랑상품권이 올해 133억원 가량 발행된다. 추경에 국비가 확보되면 발행액도 늘어날 전망이다. 상품권 환전율이 평균 90%에 이르는 만큼, 외지로 유출됐던 지역자금의 선순환 효과가 있다. 현재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