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에선 군민·관광객 모두 버스가 공짜
경북 울진군이 이달 17일부터 군민은 물론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까지 농어촌버스를 전면 무료로 이용하도록 하겠다는 파격적인 결정을 내렸다. 16일 울진군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이용객의 교통 편의성을 높이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촉진 등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군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연구·분석을 통한 무료 운행의 경제적, 사회적 파급효과 검토와 버스 운영사와의 협의, 예산 확보, 버스 운영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