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울진군에 따르면 군은 학령기 학생들의 학업능력 향상과 개인의 특기적성 개발을 위한 교육경비지원 사업으로 16억8300만원을 투입해 △학력 향상을 위한 방과 후 수업 △지역 문화탐방, 체험학습, 동아리 활동 지원 △저소득층 지원 사업 △기숙사비 지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을 포함한 교육지원 특수시책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우선 군은 2000만원을 투입해 학생들의 진로탐색 및 특기적성 발굴에 사격, 요트, 승마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한다.
초등학교 5학년 전원을 대상으로 한 '2025년 영어체험학습 지원사업'은 사업비 1억5000만원으로 3박4일간 숙박형으로 진행된다. 영어체험학습은 단순, 반복적인 학습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영어를 직접 몸으로 배우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는데 도움을 준다.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한 울진고우이학당 1대1 원어민 화상영어도 운영 중이다. 올해는 1기수에 244명을 대상으로 1인당 24만원의 90%를 지원해 총 3기수로 진행된다. 중학생들을 위한 글로벌 교육의 기회로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예산 1억3000만원을 투입해 20~30명의 학생을 선정해 약 3~4주 동안 해외 영어캠프도 지원한다.
군은 고등학교 학생들 대상으로 입시와 진로 준비를 지원한다. 수시와 정시 대학 입시를 대비하기 위해 입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하고 면접 준비 및 입시 관련 설명회도 개최한다. 올해 24억원의 예산으로 장학금도 지원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 지원으로 교육비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할 것"이라며 "울진군을 명품 교육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