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청, 민·관·군 8개 기관 합동 수난대비 기본훈련 실시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28일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2025년 2차 수난대비기본훈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남 완도군 완도항 인근 해상에서 완도군청, 완도소방서, 한국해양구조협회, 육군 등 민·관·군 8개 기관이 참여하고, 총 12척의 함정과 민간 선박, 헬기 1기, 120여 명의 인원이 동원됐다. 특히, 완도 해역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양식장 관리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