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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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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의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5% 증가했다. 산업·전장용 적층세라믹커패시티(MLCC)와 고부가 패키지기판, 고성능 카메라모듈 등의 공급이 확대된 영향이다. 삼성전기는 하반기 국내 최초로 고부가 서버용 패키지기판 양산을 시작해 시장 확장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기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105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 6168억원으로 14% 늘었다. 삼..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92.67% 감소했다. 계절적 비수기 진입,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가격 하락세 지속, 중국 내 코로나 봉쇄 조치 등이 영향을 미쳤다. LG디스플레이는 27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8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2.67%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6조 4715억원으로 5.98%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543억원, 상각전 영업이익(EBITDA)은 1조 2..
LS그룹이 신한은행과 친환경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협력한다. LS그룹은 27일 신한은행과 서울 세종대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친환경 산업 생태계 조성 및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S그룹과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ESG 경영 확대 및 탄소배출량 감축을 위한 금융 지원 △협력업체 상생협력을 위한 금융, 교육, 컨설팅 지원 △미래형 사업 전환을 위한 금융..
LG전자가 부산 광안리에 문을 연 올레드 TV 이색 체험공간 ‘금성오락실’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LG전자는 광안리 금성오락실의 주말 방문객 수가 지난해 서울 성수동에서 금성오락실을 처음 운영했을 때와 비교해 30% 이상 늘어났다고 27일 밝혔다. 일일 최대 방문객은 700명에 육박한다는 설명이다. 금성오락실은 지난해 첫 운영 시에도 일 평균 400명 이상이 방문했다. 특히 이번에는 새롭게 마련한 프라이빗 게임..
SK하이닉스는 27일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토지보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노종원 SK하이닉스 사장은 “용인 사이트 팹을 가지는 시점 그 이전에 추가적으로 다른 팹의 필요성을 내부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며 “확정되는 대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웨이퍼 기준 생산능력은 작년 말 대비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며 “하지만 시장 수요를 맞추기 위해, 저희 웨이퍼 기준 생..
SK하이닉스가 D램 품질 저하 이슈에 따른 제품 생산 차질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노종원 SK하이닉스 사장은 27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D램 품질 이슈와 관련해 “해당 문제가 향후 생산에 영향을 줄 규모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부분의 고객과 보상 방안을 마련했다”며 “대부분 고객이 제품 교환을 요구하고 있어 향후 2년간 교환이 진행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2년여간 관련 제품 교..
SK하이닉스는 27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차세대 10나노급 1b나노(5세대) D램과 낸드 238단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장비 수급의 어려움으로 조달에 영향에 따라 1a나노(4세대) D램과 낸드 176단의 양산 일정은 연초 계획 대비 일부 지연될수 있다”고 말했다. 또 “(장비 조달) 영향을 최소화 해 고객 수요 대응 차질 없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SK하이..
SK하이닉스는 1분기 3800억원의 판매보증충당부채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2020년 발생한 D램 공정상 일부 변화로 인한 문제”라고 밝혔다. 노종원 SK하이닉스 사장은 27일 진행된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019년 다운턴에서 2020년 수요와 공급이 급격히 회복돼 가는 과정에서 일부 공정 변경있었고, 그 중 특정기간 양산 제품에서 품질 저하현상이 있었다. 1년 전인 작년 중반부터 관련 보고가 있었다”고 설..
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 12조원이 넘는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메모리 반도체 최대 호황기였던 2018년 1분기보다 3조원 이상 많은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분기 기준 2018년 다음으로 높은 실적이다. SK하이닉스는 1분기 매출액 12조 1557억원, 영업이익 2조 8596억원(영업이익률 24%)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43.1%, 영업이익은 115.9% 증가한 수치다...
SK하이닉스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15.9% 증가했다. SK하이닉스는 1분기 영업이익이 2조859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조1557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43.1% 늘었고, 순이익은 1조9829억원으로 99.8% 증가했다.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이익 2조8596억원…작년比 115.9%↑(속보)
“저희는 국민 여러분의 기대와 신뢰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제 자신 참담한 심정입니다. 책임을 통감합니다.” 2015년 6월 23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삼성사옥 5층 다목적홀, 감색 정장을 입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머리를 숙였습니다. 당시 삼성서울병원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유행의 진앙지로 지목돼 국민들의 지탄을 받고 있었습니다. 병원장 사과 정도로 마무리될 줄 알았던 사과에 이 부회장이 직접 나서 머리..
LG그룹이 서울대 인공지능(AI) 대학원과 ‘SNU-LG AI 리서치 센터(이하 리서치 센터)’를 공동 설립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 조성된 리서치 센터는 LG AI연구원과 서울대 AI대학원의 공동 연구 거점이 된다. 이경무 서울대대학원 협동과정 인공지능 전공 주임교수와 배경훈 LG AI연구원장이 공동 센터장을 맡는다. 리서치 센터는 초거대 멀티모달(Multimodal) AI의 핵심 기술을 연구한..
삼성 노트북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가 ‘빛 번짐’ 없는 선명한 디스플레이로 평가 받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자사의 노트북용 OLED가 글로벌 인증 업체인 UL로부터 ‘헤일로 프리(Halo Free)’ 디스플레이로 인정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디스플레이에 나타나는 ‘헤일로’는 밤하늘의 초승달처럼 명암 대비가 뚜렷한 이미지에서 밝은 피사체의 경계선 부분이 하얗게 번져 보이는 빛 번짐 현상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삼성전자, LG전자가 가전제품의 소비자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가전제품에 투영되는 다양한 기능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소비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서다. 첨단 제품의 기능을 손쉽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리는 것을 넘어 다양한 세대와 계층을 배려한 친절한 매뉴얼 소개, 사용자가 조작하지 않아도 기계가 알아서 최적의 기능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 등 가전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