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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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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與 당권경쟁 직격…"원수 싸우듯 전쟁해서 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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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가 23일 오전 한국 남자 수구 대표팀이 대회에서 거둔 첫 승리의 순간을 함께 기뻐하며 격려했다.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붐업’을 위해 광주를 찾은 김 여사는 이날 오전 8시 남부대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뉴질랜드의 15·16위 순위결정전을 관람하며 한국팀을 응원했다. 김 여사는 22일 광주에 내려와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 출전한 김서영 선수를 응원했다. 수구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터진..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낮 청와대에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과 오찬 간담회를 한다. 오찬에는 이인영 원내대표와 이원욱 원내수석부대표를 비롯해, 정춘숙 박찬대 원내대변인, 윤후덕 고용진 맹성규 표창원 김영호 이규희 서삼석 임종성 김정호 제윤경 원내부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청와대에서는 노영민 비서실장과 김상조 정책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등이 배석한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일본 경제보복 조치에 대응하는..
청와대가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흥행을 위해 힘을 보탠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22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에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한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김 여사는 23일까지 광주에 머물면서 22일 저녁과 내일 오전 두 차례에 걸쳐 경영 경기를 관람하고, 대회 자원봉사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노고를 격려할 계획이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과 젊은 행정관 50여 명도 이날 광주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일본의 경제보복 사태에 대항하는 성격의 글을 연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는 등 대일 여론전 전면에 나섰다. 조 수석은 지난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동학농민혁명을 소대로 한 노래인 ‘죽창가’를 소개한 것을 포함해, 22일까지 9일 동안 40여건의 관련 게시물을 올렸다. ‘죽창가’는 일본의 대한국 수출규제 조치로 한·일 양국의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올린 게시물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지금까지 우리는 가전, 전자, 반도체, 조선 등 많은 산업분야에서 일본의 절대우위를 하나씩 극복하며 추월해왔다. 우리는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제분업체계 속에서 평등하고 호혜적인 무역을 지속해나가기 위해서는 산업의 경쟁력 우위 확보가 필수적이란 것을 우리는 다시 한 번 인식하게 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일본..
아베 신조 총리가 “한국이 청구권 협정 위반 상황에 대한 제대로 된 답변을 가지고 오지 않으면 건설적인 논의가 되지 못할 것”이라고 언급한데 대해, 청와대는 22일 “그렇다면 지금까지 한국 정부가 제대로 된 답변을 하지 않았다는 것인지 묻고 싶다”고 반박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관련 문제에 대해 한국은) 늘 답변해 왔다”며 이 같이 말했다. 고 대변인은 “강제징용, 대북밀반출 관련 제재..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의 일부 정치인과 언론이 한국 대법원의 판결을 비방·매도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일지 몰라도 무도(無道·도리를 어겨 막됨)하다”고 비판했다. 조 수석은 “이는 특정 정파의 이익을 위한다거나, 민족감정을 토로하는 차원의 문제 제기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 수석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참의원 선거 후 아사히TV에 출연해 “한·일 청구권협정은 한국과..
청와대가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흥행을 위해 참모진을 광주로 보내 응원전을 펼치는 등 적극 나서고 있다.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종반으로 치닫고 있지만, 흥행률이 다소 저조한 상황이다. 21일 청와대에 따르면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을 비롯한 일부 참모들은 22일 오후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을 직접 찾아 응원전에 합류할 계획이다. 고 대변인은 22일 오후 2시에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하는 수석·보좌관..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오는 23·24일 한국을 방문해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강경화 외교부장관, 정경두 국방부 장관을 연쇄 면담한다.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한·일 간 갈등이 첨예한 상황에서 일본을 거쳐 한국을 방문하는 볼턴 보좌관이 한·미·일 간 어떤 조율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백악관의 외교·안보 정책을 총괄하고 있는 볼턴 보좌관의 단독 방한은 작년 3월 취임 후 처음이다. 고민정 청..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오는 23·24일 한국을 찾으며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강경화 외교부장관, 정경두 국방부 장관을 연쇄 면담한다.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한·일 간 갈등이 첨예한 상황에서 일본을 거쳐 한국을 방문하는 볼턴 보좌관이 한·미·일 간 어떤 조율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21일 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통해 “볼턴 보좌관이 24일 서울에서 정 실장을 만나..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일본의 경제보복 사태와 관련한 글을 연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는 등 대일 여론전을 강화하고 나섰다. 조 수석은 21일 페이스북에 “문재인 정부는 국익수호를 위해 ‘서희’의 역할과 ‘이순신’의 역할을 함께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 수석은 “한국의 재판주권을 무시하며 일본이 도발한 경제전쟁의 당부(當否)를 다투는 한일외교전이 세계무역기구(WTO) 일반이사회에서 벌어진다...
카타르를 공식방문 중인 이낙연 국무총리는 20일(현지시간) 삼성물산이 시공에 참여한 ‘움 알 하울 담수복합발전소’ 현장을 찾아 기업인과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 총리는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남쪽으로 15㎞ 떨어진 곳에 있는 발전소를 방문해 삼성물산 측의 사업 현황 브리핑을 들은 뒤 “참으로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또 이 총리는 “큰 사업을 성공리에 마친 것도 자랑스럽고 그 모든 과정에서 발주처의 신뢰를 얻어 추가..
청와대는 20일 한·일 갈등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의 관여 요청이 있었다’고 한 것에 대해 “지난달 30일 한·미정상회담 과정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일 갈등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문 대통령은 갈등 해결을 위한 외교적 노력의 일환으로 (이 같은) 언급을 했던 것”이라며 이렇게 전했다. 고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여야 5당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일본의 수출제한 조치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협력과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당부했다.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3시간 가까이 청와대에서 진행된 이날 회동에는 문 대통령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황교안 자유한국당·손학규 바른미래당·정동영 민주평화당·심상정 정의당 대표 등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과 여야 대표들 간 회동은 이번이 네 번째로 지난해 3월 이후 1년 4개월 만..
문재인 대통령 “경제 엄중…추경 처리 가장 시급”(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