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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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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30일 열린 역사적인 남·북·미 판문점 회동을 평가하며 “남북에 이어 북·미 간에도 문서상의 서명은 아니지만 사실상의 행동으로 적대관계의 종식과 새로운 평화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을 선언했다”고 2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전협정 66년 만에 사상 최초로 당사국인 북한과 미국의 정상이 군사분계선에서 두 손을 마주 잡았고 미국의 정상이 특별한 경호 조치 없이 북..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오후 김현준 새 국세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친 김 청장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으며, 김 청장은 다음 날인 28일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 청장은 올해 51세로 문민정부 이후 국세청장으로는 최연소다. 앞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인사청문회를 실시해 ‘적격 의견’으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역사적인 판문점 3차 북·미 정상회담을 주선한 문재인 대통령의 발걸음이 다시 분주해졌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판문점으로 이동하기 전 “오늘 대화의 중심은 미국과 북한”이라고 강조했다. 또 문 대통령은 당일 오후 판문점에서 남·북·미 정상 첫 회동과 북·미 정상 회담을 마친 뒤 “오늘 만남을 통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가 큰 고개를 하나 넘었다”고 평가했다. 성공적인 북·미 정상회..
미국이 지난달 30일 판문점에서 열렸던 북·미 정상회담의 결과를 한국 정부에 전달했다고 청와대가 1일 밝혔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회담 직후 미국으로 떠나기 전 문재인 대통령에게 북·미 회담 관련 중요한 내용 일부를 전달했다. 이어 미국 측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에게 상세한 내용을 알려줬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북·미 정상회담 직후) 트럼프 대통령이 차량에 탑승하기 전에 통역을..
청와대는 30일 역사적인 남·북·미 정상 회동과 북·미 3차 정상회담이 판문점에서 동시에 이뤄진 것과 관련해 “오늘 남북미 세 정상의 만남은 또 하나의 역사가 됐다”고 평가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잠시 주춤거리고 있는 북미협상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수석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진지한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한..
남·북·미 정상이 30일 한국전쟁 정전협정 66년 만에 분단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역사적인 만남을 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한국을 찾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판문점을 찾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극적으로 만났다. 지난 2월 북·미 간 하노이 2차 정상회담 결렬 이후 비핵화 대화 재개의 모멘텀을 찾지 못했던 ‘비핵화 시계’도 다시 돌릴 수 있게 됐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전..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 청와대 정상회담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에 보다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다시 한 번 확약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이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 방안에 관해 의견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14분부터 12시 58분까지 98분 여 가량 이어진 정상회담은 오후 비..
남북미 정상, 판문점 남측서 역사상 첫 회동(속보)
트럼프, 김정은과 군사분계선 근처에서 대화(속보)
29일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진행된 환영 만찬에서 2020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대표팀 박세리 감독과 엑소를 보고 반갑게 대화를 나눴다.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박성현 선수를 비롯해서 LPGA(미국여자프로골프)에서 활약하는 여성 골퍼가 박세리 선수의 성공을 보고 그 꿈을 따라서 간 박세리 키즈들이다”고 소개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고개를 끄덕이며 호응했다. 트럼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주재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환영 만찬 콘셉트는 ‘궁중 수라상 차림’이라고 청와대가 밝혔다. 특히 청와대는 술을 마시지 않는 트럼프 대통령을 배려해 만찬 건배는 탄산수로 하기로 결정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전국 각지의 다양한 식재료와 조리법을 활용했고 메인 메뉴로는 양국 간 협력과 조화를 표현한 불고기 소스를 곁들인 미국산 소고기 스테이크가 나온다”며 “각 음식은 유기그릇에..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오후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청와대로 초청해 환영만찬을 주재한다. ◇환영만찬 8시께 시작해 9시 넘어 끝날듯 청와대는 트럼프 대통령 공식 방한 환영만찬은 당초 이날 오후 7시 40분부터 9시 까지 예정됐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입국이 예정보다 20여분 늦어져 만찬 역시 순연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만찬에는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해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 오사카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오전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 정세와 상호호혜적 통상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금까지 3차례의 남북 정상회담, 2차례의 북미 정상회담, 북미 간 친서교환 등 한반도 정세에 대해 설명하며 북미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9일세 번째 세션 발언을 통해 고용, 고령화 대응 등에 있어 포용성을 높이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달성하기 위해 G20 회원국들의 협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불평등 해소,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세계 실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세 번째 세션에서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고용보험의 사각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로 일본 오사카를 방문 중인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비무장지대(DMZ) 만남을 위해 “함께 노력해보자”는 취지의 말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인텍스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3세션이 시작되기 전 라운지에서 커피를 마시는 문 대통령에게 다가가 “내 트윗 보셨습니까?”라고 물었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밝혔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