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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만에 기자회견 나서는 李… 지지율 추락 분위기 바꿀까
龍카드에 李지지율 급락...김승원 인청 기폭제 우려
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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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지율, 33.8% 최저치…20대 18.6%로 추락[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장관 면직안을 14일 오후 5시 38분에 재가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13일 오후 열렸던 고위 당·정·청 회의 직후 청와대에 사퇴 의사를 전달했다. 사퇴 의사를 전달한 지 하루 만에 사표를 수리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청와대가 조 장관의 사퇴 의사를 언제 알았느냐’는 질문에 “(조 장관으로서는) 아무래도 여러 고민이 계속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와 관련해 “결과적으로 국민들 사이에 많은 갈등을 야기한 점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문 대통령은 “검찰개혁과 공정의 가치는 우리 정부의 가장 중요한 국정 목표이며 국정과제이기도 하다”며 “정부는 그 두 가치의 온전한 실현을 위해 국민의 뜻을 받들고, 부족한 점을 끝까지 살펴가면서 끝까지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천명한다”고 강조했..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와 관련해 “결코 헛된 꿈으로 끝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저는 조국 법무부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환상적인 조합에 의한 검찰 개혁을 희망했다. 꿈같은 희망이 되고 말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결과적으로 국민들 사이에 많은 갈등을 야기한 점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문..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은 14일 조국 법무부 장관이 전격적으로 사의 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해 “장관의 결심이었다”고 밝혔다. 강 수석은 이날 오후 국회를 찾아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를 만난 뒤 기자들에게 “조국 장관은 계속 촛불(집회)을 지켜보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강 수석은 “(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후 예정된) 수석보좌관 회의 때 말씀하실 것”이라고 전했다.
청와대는 11일 ‘윤석열 검찰총장 접대의혹 보도’에 대해 “드릴 말씀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한겨레21은 이날 윤 총장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스폰서인 윤중천씨 별장에서 접대를 받았다는 진술이 나왔지만, 검찰이 관련 조사 없이 사건을 덮었다는 취지의 기사를 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이번 사안과 관련한 보고를 받은 일이 있나’라는 질문에 “제가 더 드릴 말씀을 없다”..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세계 경기 둔화 등으로 인한 경제 상황 악화를 보완하기 위해 더 적극적으로 재정을 집행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부터 1시간 30분 간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한 정례보고를 받고 이같이 주문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세계 경제 둔화 등으로 민간 부문 활력이 약해지는 상황에서 재정을 통해 효과적으로 보완하는..
이낙연 국무총리는 11일 오후 충북 괴산의 흙사랑 영농조합법인을 찾아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 총리는 이날 간담회에서 “개방화 시대가 우리에게도 많은 부담을 주는 게 사실이지만 그것뿐일까 우리에게 기회는 없는가 (생각해 보면) 사실 우리에게도 기회는 있다. 동남아 이런 곳은 우리 농산물 수출이 굉장히 늘어나고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개방화 시대니까 농업의 위기다 이런 말을 많이..
이낙연 국무총리는 11일 “우리는 선조 애국지사들이 꿈꾸셨던 나라를 세워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충북 괴산군 국립괴산호국원 개원식에 참석해 “선조들은 평화롭고 번영하는 나라, 하나 된 나라를 원하셨다. 선조 애국지사들의 소망을 이루어가도록 우리가 마음을 모아 노력하자”며 이 같이 말했다. 630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국립괴산호국원은 국가보훈처 차원에서 조성된 첫 번째 국립묘지이다. 92만㎡(28..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디스플레이 분야에 13조 원을 투자하기로 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국경제투어 11번째 일정으로 충청남도를 찾은 문 대통령은 이날 일정의 첫 방문지로 삼성디스플레이 아산공장을 방문해 이 같이 말했다. 이에 이 부회장은 문 대통령을 향해 “큰 힘이 된다”고 화답했다. 문 대통령이 삼성공장을 찾은 것은 지난해 7월 인도 방문 당시 삼성전자 노이다 신공장 준공식과..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정부는 ‘해양수산 신산업 혁신전략’으로 글로벌 해양부국을 실현해내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남 홍성 충남도청에서 열린 충남 해양신산업 발전전략 보고회에 참석해 “우리의 해양산업 주력분야는 이미 세계적 수준이고, 육지면적의 4.4배에 이르는 광대한 해양관할권과 해양생물 다양성 세계 1위에 빛나는 해양자원이 있고, 해양바이오·해양에너지 관련 신산업 역량도 풍부하다”며 이..
위기에 빠진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의 구원투수로 정부와 삼성그룹이 함께 나섰다. 차세대 프리미엄 TV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QD(퀀텀닷, 양자점 물질) 디스플레이’ 투자에 삼성그룹이 나서면서 정부도 이를 도와 후발주자 중국의 추격을 따돌리겠다는 계획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0일 충남 아산캠퍼스에서 ‘신규 투자 및 상생협력 협약식’을 갖고 2025년까지 QD디스플레이 생산시설 구축 및 연구개발에 총 13조100..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정부는 삼성디스플레이의 과감한 도전을 응원하며 디스플레이 산업혁신으로 기업들의 노력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남 아산 상성디스플레이 아산공장에서 열린 디스플레이 신규투자 및 상생 협력 협약식에 참석해 “오늘 신규투자 협약식은 세계 1위 디스플레이 경쟁력을 지키면서 핵심소재·부품·장비를 자립화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디스플레이, 제조 강국’으로 가는 출발점이..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아산공장에서 열린 디스플레이 신규투자 및 상생 협력 협약식에 참석, 삼성디스플레이가 13조 원대 투자계획을 확정한 데 대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삼성디스플레이는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디스플레이 강국’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를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에 2025년까지 시설투자 10조원, 연구개발(R&D)투자 3조 1000억원 등 총 13조..
청와대는 지난 3일에 이어 9일 광화문에서 열린 ‘조국 사퇴’ 집회에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상황을 예의주시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첨예한 정치 공방에서 가세하기보다는 여기서 한 발 물러나 산적한 민생·경제 현안에 집중하는 쪽으로 국정 방향을 옮기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이를 예의주시하되 민생과 관련한 산적한 과제를 해결하는 것도 중요한 문제”라고 말했..
문재인 대통령은 9일 “3·1독립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에 맞는 뜻깊은 한글날, 573년 전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일제강점기 한글을 지켜낸 독립운동가들의 민족정신을 되새긴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한글날인 이날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일제강점기에는 한글을 지키는 것이 곧 독립운동이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의 메시지는 한글날을 맞아 일제강점기 한글을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