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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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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에서 “지난주 취임 후 처음으로 북한을 방문하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회담하는 등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 정착을 위해 건설적인 역할과 기여를 해 주고 있는 데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문 대통령은 “오늘 방북 결과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양국 간 우호 협력과 한반도 및 역내 평화와 번영을..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 정상급 포함 한·중 고위급 교류 활성화, 양국 간 실질협력 증진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이날 오후 일본 오사카에 도착한 문 대통령은 첫 공식 일정으로 시 주석이 묵고 있는 더 웨스틴 오사카 호텔에서 5시 37분부터 6시 17분까지 40분간 한·중 정..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후 일본 오사카에 도착해 2박 3일간의 일본 방문일정에 돌입했다. 문 대통령은 오는 29일까지 오사카에 머물며 G20 정상회의 참석은 물론 중국·러시아를 비롯한 7개국 정상과의 회담을 통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선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한·중 정상회담을 한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난 20∼21일 방북해 김정..
문재인 대통령이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7일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문 대통령은 2박 3일간 오사카에 머무르며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한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7개국 정상과 양자회담을 할 예정이다. ◇ 한·중 정상회담, 시 주석과 북한 비핵화 방안 논의 당장 이날 오후 문 대통령과 시 주석의 정상회담이 예정돼..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신규위원으로 선출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에게 “국민과 함께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 회장의 IOC 위원 선출은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에 힘을 모아 평화올림픽을 만들어낸 국민과 함께 얻어낸 값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2020년 도쿄 하계올림픽과 2022년 베..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새 인사비서관에 권용일 공직기강비서관실 선임행정관(48)을 임명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권 인사비서관은 대구 경상고와 경북대 공법학과를 졸업했다. 사법고시 41회(사법연수원 31기)로 법조계에 입문한 권 비서관은 권용일법률사무소 변호사로 활동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에는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합류해 공직기강비서관실에서 선임행정관으로 일했다. 이번 인선은 전임 인사비서관이던 김봉준 비서관이..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가 한국 에쓰오일(S-OIL)에 2024년까지 60억 달러(7조원)를 투자한다. 이를 포함해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는 수소자동차, 선박, 로봇 등 분야에서 모두 83억 달러(9조6000억원) 규모의 투자와 기술 협력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10조원에 달하는 양국의 산업 협력은 ‘사우디 최고 실세’인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 겸 부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성사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으로..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차기 법무부 장관 입각설과 관련해 청와대가 “확인해 줄 수 있는 내용이 없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26일 기자들을 만나 “(청와대가) 어제 답변한 이상 더 말씀드릴 게 없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7월 말 8월 초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 수석이 차기 법무부 장관으로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으며 현재 인사검증을 진행하고 있다는 얘기까지 흘러 나왔다..
한·미, 한·중, 한·러 정상회담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잇따라 열리면서 북·미간 비핵화 대화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월 하노이 2차 북·미 정상회담 결렬 이후 남·북·미 모두가 대화 재개의 뾰족한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오는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와 29~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비핵화 협상의 전기가 마련될..
한·미, 한·중, 한·러 정상회담이 잇따라 예정된 이번 주말이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정세에 또 한 번의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 하노이 북·미 2차 정상회담 결렬 이후 북·미와 남북 모두는 대화 재개의 뾰족한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28~29일 오사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협상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7∼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기간에 한·일 정상회담은 열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25일 기자들을 만나 ‘이번 회의 기간에 한·일 정상회담 계획이 있느냐’는 물음에 “한·일 회담은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 관계자는 “우리는 항상 만날 준비가 돼 있지만, 일본은 준비가 돼 있지 않은 것 같다”며 “일본에서는 (정상회담을) 제안한 것이..
“환경이 바뀌면 정책은 바뀌어야 한다. 케인즈도 그렇게 했는데 하물며 제가 뭐라고 그러지 않겠나.” 김상조 새 청와대 정책실장은 25일 취임 일성으로 ‘일관성’과 ‘유연성‘을 강조했다. 김 실장은 25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저는 일관성을 강조하지만 동시에 주어진 상황에서 끊임없이 정책을 보완, 조정하는게 경제정책 핵심요소라는 걸 한시도 잊은 적 없다. 이게 정책실장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고, (앞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전쟁에 국군과 유엔군으로 참전한 유공자 182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문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1953년 7월 27일 전쟁의 포연은 가셨지만, 아직 완전한 종전은 이뤄지지 않았다”며 “두 번 다시 전쟁 걱정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것이 국내외 참전용사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는 길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여러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9일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해 이튿날인 30일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오는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하면서 성사됐다. G20을 계기로 주요국 정상들을 잇따라 만난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 비핵화와 관련해 어떤 논의를 할 지 관심이 쏠린다. 고민정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두 번 다시 전쟁 걱정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것이 국내외 참전용사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는 길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6·25 전쟁 참전유공자 및 가족 182명을 청와대 영빈관에 초청해 “1953년 7월 27일 전쟁의 포연은 가셨지만, 아직 완전한 종전은 이뤄지지 않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여러분이 계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