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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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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25일 북한이 발사한 발사체가 새로운 종류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인 것으로 분석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이날 오전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발사체 2발을 동해로 발사했다. 청와대는 이날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이 분석했으며, 향후 한·미간 정밀평가를 통해 최종판단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 상임위원들은 이러한 북한의 행위는 한반도에서의 군사적 긴장완화 노력에..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오후 경북 구미의 구미코에서 열린 ‘상생형 구미 일자리 투자 협약식’에 참석해 “일본의 수출 규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국민 여러분께 좋은 소식을 전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핵심소재의 해외 의존도를 줄이는 것이 국가적 과제인 지금 구미형 일자리 협약은 우리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바라는 산업계와 국민 기대에..
이낙연 국무총리는 25일 “일본 정부에 말한다. 사태를 더 이상 악화시키지 말고 외교적 협의를 통해 해결책을 찾자”고 촉구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만약 일본이 상황을 더 악화시킨다면 예기치 못한 사태로 이어질 우려도 있다”며 “우리는 외교적 협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일본 정부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이 총리의 이 같은 발언은 한국을..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윤석열 새 검찰총장에게 “권력형 비리에 대해 정말 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눈치도 보지 않고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 자세로 아주 공정하게 처리해 국민의 희망을 받으셨는데 그런 자세를 끝까지 지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윤 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그래야만 검찰의 정치적 중립에 대해 국민이 체감하게 되고 권력부패도 막을 수 있는 길”이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청와대는 25일 오전 북한이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신형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동해로 발사한 것과 관련해 국가안보실 위기관리를 통해 긴밀한 상황관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상황발생 즉시 국가안보실로부터 보고를 받았다”며 “정부는 관련 동향을 사전에 인지하고 예의주시해 왔으며, 유관부처간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
청와대는 25일 오전 북한이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신형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동해로 발사한 것과 관련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이날 오전 북한의 발사에 대해 보고를 받았으며, 이와 관련해 참모진들과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청와대는 일단 정확한 상황 파악을 위해 발사체 제원과 종류 등을 확인하는 데 주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날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주재..
청와대는 24일 “러시아 측의 영공 침범 사실을 입증시켜주겠다. 그러니 재발방지를 약속하라”고 강하게 규탄했다. 러시아 정부는 전날인 23일 자국 군용기의 독도 상공 침범과 관련, 한국 공군 조종사들이 러시아 조종사들과 교신에 나서지 않고 오히려 자국 군용기의 안전을 위협했다면서 한국 공군의 유사비행이 반복되면 대응 조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청와대는 우리 정부가 당시 조종사 교신 음성 내용을 비롯해 러시아..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대해 “당당하게 해나가겠다”고 말하며, 일본 의존에서 벗어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부산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의 시도지사 간담회 직후 오찬에서 이 같이 말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시도지사들은 일본의 부당한 수출규제에 대한 정부의 단호한 대처에 감사를 표하고 지자체도 정부 대응에 적극 호응하며 힘을 보태겠다고 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존 볼턴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지난 23일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들이 우리 방공식별구역(KADIZ)에 침입한 상황과 관련해, 앞으로 유사 상황에 양국이 긴밀히 협의하기로 했다. 정 실장은 24일 오전 청와대에서 볼턴 보좌관을 만나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볼턴 보좌관은 1박 2일 일정으로 23일 방한했다. 양국 안보수장은 이날 오전 9시부터 10시 1..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산업화 시대의 규제혁신은 선택의 문제였지만, 업종과 권역이 융합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규제혁신은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부산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규제자유특구, 지역 주도 혁신성장의 중심’을 주제로 열린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성장이 우리의 목표다. 이를 위해 세계에서 가장 먼저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고 사용될 수 있는 환경을 조..
정부가 24일 오전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수출 절차 간소화 대상 국가)’에서 배제하는 내용을 담은 일본 정부의 법령개정안에 대한 공식 의견서를 일본 정부에 전달했다.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정부 명의의 의견서를 오늘 오전 9시 51분 일본 경제산업성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 부대변인은 “일본이 화이트리스트 제외 이유로 든 전략물자 관리 미흡과 양자 협의 미개최 주장의 부당성을 집중적으로 문..
러시아 정부 관계자가 23일 러시아 군용기의 한국 영공 침범과 관련해 “러시아가 의도를 갖지 않았다. 기기 오작동으로 계획되지 않은 지역에 진입한 것으로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청와대가 24일 밝혔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열고 러시아 차석 무관과 우리측 국방부 정책기획관이 전날 오후 3시경 이 같은 내용의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윤 수석은 “(러시아 국방 무관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25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을 교체할 것으로 알려졌다. 후임 민정수석에는 김조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이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전해진다. 조 수석 외에도 정태호 일자리수석·이용선 시민사회수석 등 수석급 인사도 교체될 것으로 보인다. 24일 여권 관계자는 “민정·일자리·시민사회 등 3곳 수석에 대한 후임자 검증이 마무리 단계”라며 “이번 주 안에 인사발표를 하는 것으로 방침을 정했다...
청와대는 23일 러시아 군용기 1대가 동해 독도 인근 영공을 침범한 것과 관련해 러시아 측에 강력히 항의했다고 밝혔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러시아 군용기의 영공 침범 이후 니콜라이 파트루셰프 러시아 연방안보회의(FSC) 서기에게 “우리는 이 사태를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으며, 이런 행위가 되풀이될 경우 훨씬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항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또 정..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추가경정예산과 일본 수출규제 대응만큼은 (여야 정치권이) 힘을 모아주면 좋겠다”고 다시 한 번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을 초청한 오찬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국민들과 함께 분노하고 걱정도 해야겠지만 희망과 자신감을 드릴 수 있도록 정치권은 협치로 뒷받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IMF(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