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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만에 기자회견 나서는 李… 지지율 추락 분위기 바꿀까
龍카드에 李지지율 급락...김승원 인청 기폭제 우려
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 지지율 38% 최저치 경신…모든 연령층 부정평가 우세[한국갤럽]
李 지지율, 33.8% 최저치…20대 18.6%로 추락[리얼미터]
김정숙 여사와 일본 아베 신조 총리의 부인 아키에 여사의 포옹 장면이 화제다.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뉴욕을 방문한 김 여사는 24일(현지시간) 뉴욕 공립도서관에서 열린 ‘발달장애인을 위한 보편적 의료보장 콘퍼런스’에 참석해, 문정부의 포용국가 정책을 소개했다. 김 여사는 콘퍼런스를 마친 뒤 행사장 밖으로 나가던 중 아키에 여사를 발견하고 다가갔다. 김 여사가 먼저 손을 내밀어 아키에 여사의 손을 꼭 잡았고, 헤어..
문재인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평화도, 경제활력도, 개혁도 변화의 몸살을 겪어내야 더 나아지는 방향으로 갈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리는 반드시 희망을 현실로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욕에서 유엔총회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르면서 ‘뉴욕을 떠나며’라는 제목으로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같이 적었다. 문 대통령은 “저는 올해 두 개의 목표를 가지고 유엔총회에 참석..
△노재현(전 국방부장관)씨 별세, 노승준·상욱(고려아연 상무이사)·혜정·지원·혜원·경선씨 부친상, 박순교·정윤영씨 시부상, 이덕종(덕우상사 사장)·조한식·허명수(GS건설 부회장)씨 장인상 = 25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27일 오전 6시20분, 장지 국립대전현충원. 02-3010-2000.
이낙연 국무총리는 25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했다. 이 총리는 “평창올림픽은 한반도 기류를 긴장에서 평화로 전환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됐다”며 “전 세계가 대회 준비부터 운영, 성과에 이르기까지 모든 면에서 가장 성공적인 동계올림픽이었다고 평가했다”고 말했다. 또 이 총리는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가 없었다면 이런 성과를 거두지 못했을 것”이라며..
청와대가 한·미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질문을 독식한 것에 대해 외교 결례라고 지적한 보도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2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한·미정상회담에서 17개의 질문, 외교 결례’라는 기사들에 대해서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무엇이 외교 결례인지 묻고 싶다”고 비판했다. 일부 언론들은 앞서 23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 질의 응답 시간에 트럼프 대..
청와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에 대해 더욱 철저하게 대응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25일 기자들과 만나 “어제(24일) 이호승 경제수석이 주관하는 관계 비서관실 TF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했다”고 밝혔다. TF는 정부로부터 수시로 상황을 보고받으면서 매일 오전 회의를 열어 대응 방향을 점검한다. 이 관계자는 “TF를 통해 밀도 있고 실질적으로 대응하려고 한다”며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평화로 가는 길은 없다, 평화가 길이다’는 간디의 가르침은 유엔의 정신이자 한반도 평화의 나침반”이라고 말했다.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유엔본부 경제사회이사회 회의장에서 열린 간디 탄생 150주년 기념 고위급 행사에 참석해 “항구적 평화의 시대를 열고 있는 한국인에게 간디는 지혜와 용기를 주는 위대한 스승”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문 대..
문재인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만나 2020년 도쿄올림픽 남북 공동진출, 2032년 하계올림픽 남북 공동유치를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지지를 당부했다. 문 대통령의 이 같은 행보는 올림픽을 통한 국제교류를 이어가는 동시에, 이를 남북관계 개선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그동안 일각에서는 일본의 경제보복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도쿄올림픽 보이콧’ 가..
“나는 오늘 유엔의 가치와 전적으로 부합하는 이 세 가지 원칙(전쟁불용, 상호간 안전보장, 공동번영)을 바탕으로, 유엔과 모든 회원국들에게 한반도의 허리를 가로지르는 비무장지대(DMZ)를 국제평화지대로 만들자는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DMZ를 국제평화지대로 만들자는 승부수를 띄웠다. 한반도의 허리이자 냉전의 유산인 DMZ를 국제평..
문재인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나는 오늘 유엔의 가치와 전적으로 부합하는 이 세 가지 원칙(전쟁불용, 상호간 안전보장, 공동번영)을 바탕으로, 유엔과 모든 회원국들에게 한반도의 허리를 가로지르는 비무장지대(DMZ)를 국제평화지대로 만들자는 제안을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미국 뉴욕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이 진정성을 가지고 비핵화를 실천해 나간다면 국제사회도 이에 상응하는 모습을..
문재인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녹색성장과 지속가능발전을 추진해온 경험을 공유하면서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허드슨 야드에서 열린 P4G(녹색성장 및 글로벌목표 2030을 위한 연대) 정상회의 준비행사에 참석해 “한국은 기후변화 대응에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성장 모델을 제시해 인류 공동번영의 길을 찾는 데 앞장서..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 오후(현지시간)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북한에 대한 무력행사를 하지 않는다는 기존의 약속을 재확인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욕 현지에서 정상회담 후 브리핑을 열고 “두 정상은 북한이 비핵화할 경우 밝은 미래를 제공한다는 기존 공약을 재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번 회담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싱가포르 합의를 기초로 협상을 해 한반도 비..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 오후(현지시간) 북한의 최근 대화 재개 의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합의정신이 여전히 유효함을 재확인했다.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인터콘티넨털 바클레이 호텔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65분간 정상회담을 갖고 이 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고 대변인은 두 정상이 북·미 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23일(현지시간) 65분가량 이어졌다. 두 정상은 이날 문 대통령의 숙소인 인터콘티넨털 바클레이 호텔에서 만나 오후 5시 30분 무렵 회담을 시작해 6시 35분께 끝냈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비핵화 방법론과 한미동맹 강화 방안을 비롯한 양국의 현안을 논의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 2월 ‘하노이 노딜’ 이후 교착상태였던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을..
최재형 감사원장이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 감사원장 회의(INTOSAI)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23일 출국했다. 감사원은 최 원장이 이번 총회에서 특별회의 주제 중 하나인 ‘국가우선순위 달성을 위한 최고감사기구의 역할’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최 원장은 공직사회가 감사 지적에 대한 불안감 없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감사원이 운영 중인 ‘적극행정 면책제도’와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