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분양 성수기 막바지에 접어들었지만 청약제도 개편으로 서울 등 수도권 물량의 분양 일정은 계속 밀리는 분위기다.
1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내주 대구 달성군 다사읍 ‘메가시티태왕아너스’, 부산 수영구 민락동 ‘타워더모스트광안(오피스텔)’ 등 지방 6개 사업장에서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태왕은 대구 달성군 다사읍 ‘메가시티태왕아너스’의 1순위 청약자를 받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8층, 7개 동, 아파트 857가구와 오피스텔 82실(전용 77~117㎡)로 조성된다.
한양산업개발은 부산 수영구 민락동 ‘타워더모스트광안’ 오피스텔을 청약한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8층, 1개 동, 653실(전용 21~24㎡)로 지어진다.
견본주택은 5곳에서 문을 연다.
한화건설은 인천 미추홀구 전 주안초등학교 부지에 ‘인천미추홀꿈에그린’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8층~지상 44층, 4개 동, 전용 59~147㎡, 총 864가구로 조성된다.
쌍용건설은 광주 광산구 우산동에 ‘광산쌍용예가플래티넘’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7층, 13개 동, 전용 76~84㎡, 총 76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72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이 외에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 ‘병점역아이파크캐슬’ 등 4곳에서 당첨자를 발표하고, 인천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SK리더스뷰’ 등 16곳에서 계약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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