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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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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수놓을 음악과 불꽃"…김포 라베니체, 대표 수변축제로 물든다
51만명 몰린 ‘제26회 소래포구축제’ 성료…공연·체험·지역산업 어우러진 한마당
인천 영종, 글로벌 항공 MRO 거점 도약…대한항공 1500억 투자 본격화
"시흥에 투자하면 최대 5억 지원"…시흥시, 투자유치 촉진 조례 개정
인천 청라 ‘하나금융타운’ 15년 만에 완성…금융·IT 인력 4000명 상주
인천신항에 해상풍력 유지보수 산업을 뒷받침할 전용 지원부두가 조성된다. 인천시는 이를 발판 삼아 인천을 해상풍력 유지보수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인천광역시는 최근 해양수산부의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이 고시됨에 따라 해상풍력 유지보수 산업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항만 개발방안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고시에는 인천신항 1-2단계 동측 부지를 신규 해상풍력 지원부두로..
대한민국 영토의 동쪽 끝 독도에서 해양경찰과 '독도 지킴이' 가수 김장훈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음악 축제가 펼쳐진다. 해양경찰청은 오는 22일 해양영토 수호의 굳건한 의지를 문화 콘텐츠를 통해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독도에서 '독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예비 해양경찰관인 신임경찰과정 교육생(254기)과 해양경찰악단 등 80여 명이 참여해 독도의 의미를 되새기고 해양주권 수호..
인천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북도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여객선 야간 운항 규제가 39년 만에 풀렸다. 안보 특수성에 가로막혀 섬에 고립되거나 이동에 큰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의 교통권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20일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서북도서 여객선 야간 운항제한 완화 축하 기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야간운항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과 장정민 옹진..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와 거북섬이 수도권의 새로운 해양 레저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멀리 동해나 남해까지 가지 않아도 갯벌 체험과 인공 서핑, 수상 레저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어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추세다. 19일 시흥시에 따르면 오이도는 수인분당선과 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으로 접근이 가능해 '전철 타고 떠나는 바다'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에 위치한 오이도 어촌체험휴양마을은..
서울대학교가 시흥캠퍼스를 거점으로 인공지능(AI)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본격적인 산학협력 사업에 나선다. 16일 시흥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의 일환인 '서울대학교 빅데이터 AI 핀테크 고급 전문가 과정(이하 ABS)'을 통해 운영된다. 이미 상반기 교육생 모집을 마친 ABS 과정은 지난 달 30일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 ABS 과정은 AI,..
인천광역시의 중증 응급환자 치료 역량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보건복지부의 '2026~2029년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결과에 따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신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인천 지역 내 권역응급의료센터는 기존 2곳에서 3곳으로 확대된다. 이번 지정으로 인천시는 기존 가천대 길병원, 인하대병원과 함께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까지 총 3개의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게..
인천 최초로 '민주진보 3선 교육감'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제3기 체제의 돛을 올렸다. 도 교육감은 지난 8년간 다져온 인천교육의 기반 위에서 앞으로의 4년을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표준, 이른바 'K-교육'의 성공 모델을 완성할 골든타임으로 선언했다. 도 교육감이 제시한 제3기 인천교육의 핵심 키워드는 '학생성공시대의 완성'과 이를 뒷받침할 '읽걷쓰(읽기·걷기·쓰기) AI 교육'이다. 대전환의..
김포시 출자·출연기관이자 지역연고 프로축구구단인 (재)김포FC에서 내부 직원에 의한 58억원 규모의 대형 공금 횡령 사건이 발생해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즉각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시민 사과와 함께 공공기관 전반에 대한 고강도 인적·제도적 쇄신을 선언했다. 15일 김포시에 따르면 김포FC는 지난 13일 내부 직원의 공금 횡령 사실을 확인한 후 즉각 경찰에 신고하고 시에 관련 내용을 보..
경기 김포시가 민선 9기 시정 목표인 '시민과 함께 김포 대(大)도약'의 공식 디자인을 확정하고,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비전 전파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5일 김포시에 따르면 이번 디자인 확정은 시정철학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시는 지난달 민선9기 김포시장직 인수위원회 전체회의를 통해 시정목표와 시정방향을 확정했으며, 이달 1일 출범과 동시에..
시흥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안전망 강화를 위해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시흥시는 1조9454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흥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1조8462억원)보다 992억원(5.4%) 증가한 규모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1조7108억원, 특별회계 2346억원으로 각각 편성됐다. 시는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를 세계적 수준의 친환경 지속가능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글로벌 협력을 본격 가동한다. 인천경제청은 세계적인 습지보전 전문기관인 영국의 WWT(야생조류와 습지 신탁)와 '송도국제에코센터 조성사업'의 국제적 전문성 확보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계적 수준의 생태 공간 조성과 생물다양성 보전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도시 구현을 위한..
인천광역시가 38년 만에 행정체제를 개편하며 역사적인 첫걸음을 뗐다. 이 거대한 변화의 중심에서 새롭게 돛을 올린 '서해구(옛 서구)'의 민의를 대변할 제10대 서해구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서해구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고선희 의장은 제9대 서구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관록의 재선 의원이다. 기존 서구가 서해구와 검단구로 나눠지는 분구라는 과도기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초기 구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조우석 인하대학교 교수가 인하공업전문대학 제12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9년 7월 9일까지 3년이다. 13일 인하공전에 따르면 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조 신임 총장은 미국 아이오와주립대학교에서 토목공학 석사,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측량측지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공간정보 및 측량측지 분야 전문가다. 지난 1996년 국토연구원 책임연구원을 거쳐 1997년부터 인하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교육·연구와 산..
인천광역시가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하반기 25억원 규모의 융자 지원에 나선다. 인천시는 13일부터 '2026년 하반기 소상공인시장진흥자금 융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소상공인의 운영자금과 점포 시설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공급..
김포시 장기동과 운양동 일대 학생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통학 불편 문제가 마침내 해소될 전망이다. 김포시는 민선 9기 공약사항인 '초·중학교 경유 안전 맞춤 마을버스 노선 신설'의 일환으로, 마을버스 36번 계통을 확대하고 '36A 순환노선'을 분리 신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김포시장이 취임 직후 서명한 '교통분야 1호 결재'이자, 시민들과 약속한 '학생 통학 교통편의 개선'의 첫 번째 결실이다. 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