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120개 지점 토양오염 조사…기준초과 지역 5곳 정화 명령
인천의 산업단지·공장, 어린이 놀이시설 등에서 납과 아연, 니켈 등이 토양오염 기준치를 초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토양의 오염 추세 및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120개 지점 중 5개 지점이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초과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5~11월 관내 산업단지·공장 지역, 어린이 놀이시설 지역, 폐기물 처리·재활용 관련 지역 등 환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