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이동노동자 쉼터’ 내년 2월 초 개소...노동환경 변화 대응
경기 시흥시가 택배기사, 퀵서비스, 대리운전기사 등을 위한 이동노동자 쉼터를 조성해 내년 2월 초 개소한다. 20일 시흥시에 따르면 이동노동자는 대리운전기사, 퀵서비스, 택배기사, 학습지 교사 등 특수고용직 노동자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배달, 택배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늘어 업무량은 증가하고 있지만 이동노동자에 대한 처우와 노동환경은 여전히 열악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노동권익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