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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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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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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해도 피해자 보호는 뒷전…‘n차 가해’는 유족 몫으로

서울의대 교수들, 의대 증원 청문회 개최에 "환영"

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청문회 개최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9일 비대위는 입장문을 통해 "청문회를 통해 의대 정원을 비롯한 정책 결정 과정과, 그 과정에서 정부의 책임을 다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지에 대해 반드시 투명하게 밝혀져야 한다"며 "국회가 이번 사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대위는 "정부는 현장 의견과 숙의의 과정을 담지 않..

목동 아파트 지하 분리수거장 화재로 폭발사고…소방관 14명 부상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아파트 건물 지하 분리수거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폭발이 일어나 소방관 14명이 부상을 입었다. 소방청에 따르면 19일 오전 8시께 아파트 지하 2층 재활용 분리수거장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지하 1층까지 불이 번졌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2시간 30여분 만에 관할 소방서 인력이 전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화재 진압 중 오후 3시께 건물 내에서 폭발이 발생해..

이해정 가천대 교수, 감귤류 껍질서 알츠하이머 치료 물질 발견

이해정 가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신약개발 업체 파미노젠 공동연구팀과 국내 농산물 중 알츠하이머병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후보물질을 발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인공지능을 통해 다소비 농산물 중 알츠하이머병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기능성 후보 물질을 예측하는 전임상실험 과정에서 나왔다. 후보물질은 감귤류 껍질에 풍부한 '플라보노이드 노빌레틴'으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서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 사회공헌아카데미 '비대면' 개최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은 교내에서 사회공헌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사회공헌아카데미' 각각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사회공헌아카데미에서는 박영수 교수가 오는 24일 오후 4시'국제보건의 의료인류학-에티오피아와 키리바스 현장 연구를 돌아보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제4차 사회공헌아카데미는 오는 27일 오후 1시 개최되며 우춘희 연구활동가 '깻잎 한 장에 담긴 인권-이..

가천대, 오페라 갈라콘서트 '사랑의 묘약&빨간모자와 늑대' 무대 오른다

가천대학교 성악전공 학생들이 오페라 갈라콘서트 '사랑의 묘약&빨간모자와 늑대'를 오는 21일 예음홀 무대에 올린다고 17일 밝혔다. 갈라콘서트는 성악전공 학생들이 출연해 오페라 두 편을 동화와 같은 이야기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관람은 전석 무료로 지역주민 누구나 관람 할 수 있다. 무대 제작 및 진행 모두 성악전공 학생들이 맡고 학과 수업 내용을 토대로 배역과 넘버를 선정했다. 또..

서울대 시흥캠퍼스, 2023년 예비창업패키지 '최우수' 주관기관 선정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본부가 '2023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서 최우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예비창업패키지'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는 사업이다. 혁신적인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정부의 대표적인 창업 지원한다. 서울대 시흥캠퍼스는 이번 사업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 주관기관으로 평가받았다. 2023년도에 총..

단국대, 호국보훈의 달 맞아 범정 장형 선생 일대기 연극 선봬

단국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설립자이자 독립운동가인 범정 장형 선생의 일대기를 그린다고 17일 밝혔다. 범정 선생 서거 60주기를 기념해 선보이는 무용극 '박달나무의 꿈, 꽃을 피우다'는 일제강점기 한반도와 만주를 넘나들며 펼쳤던 독립운동과 해방 이후 교육자로서의 삶을 모티브로 제작했다. 공연은 미디어아트와 무용을 결합해 △1막(조선과 대한제국) △2막(성장, 자유를 향해) △3막(독립의 노래)..

'무기한 휴진'에 전운 감도는 서울대병원…환자들 어쩌나

서울대 의대 소속 병원 교수 과반이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돌입하면서 전운이 감도는 가운데 환자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본원·분당서울대병원·서울시보라매병원·강남센터 등 4곳의 진료 교수 967명 중 529명(54.7%)이 휴진에 참여한다. 이들 병원의 수술실 가동률은 전공의 이탈 이후 63% 하락한 상태다. 이날 무기한 휴진이 현실화되면서 환자들의 불안감도 가중되고 있다. 충남 아산..

[아투 포커스] "매 맞는 택시기사 위해 '보호 격벽' 설치 의무화해야"

#지난 7일 부산에서 술에 취한 20대 여성 승객이 택시 기사를 폭행해 경찰에 붙잡혔다. 해당 여성은 택시 기사가 뒷좌석 문을 열고 하차할 것을 요구하자 기사에게 욕설을 하고 침을 뱉고 얼굴을 폭행했다. 만취 상태였던 A씨는 폭행을 피해 달아나는 기사를 따라가 주먹을 휘두르기도 했다. #같은 날 경북 포항에서도 운전 중이던 70대 택시기사가 50대 승객으로부터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 조수석에 앉았던 승객은 요금을 요구하는 기사에게 돈을 주지 않..

[아투포커스] 매 맞는 택시기사들, '보호 격벽' 설치 의무화해야

#지난 7일 부산에서 술에 취한 20대 여성 승객이 택시 기사를 폭행해 경찰에 붙잡혔다. 해당 여성은 택시 기사가 뒷좌석 문을 열고 하차할 것을 요구하자 기사에게 욕설과 침을 뱉고 얼굴을 폭행했다. 만취 상태였던 A씨는 폭행을 피해 달아나는 기사를 따라가 주먹을 휘두르기도 했다. #같은 날 경북 포항에서도 운전 중이던 70대 택시기사가 50대 승객으로부터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 조수석에 앉았던 승객은 요금을 요구하는..

서울의대·서울대병원 비대위, 교수 90% 휴진 지지 의사 밝혀

오는 17일 전면 휴진을 예고한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진료에 참여하는 전체 교수 967명 중 873명의 교수가 휴진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16일 비대위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기준 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보라매병원·서울대병원 강남센터 4개 병원에서 17~22일 외래 휴진 또는 축소, 정규 수술·시술·검사 일정 연기 조치를 시행한 교수 숫자는 529명이다. 이는 진료에 참여하는 전체 교수..

경찰, '김건희 명품백 전달' 최재영 목사 약 7시간 조사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 등을 건넨 최재영 목사가 13일 경찰에 출석해 약 7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건조물침입,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발된 최 목사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경찰은 최 목사가 몰래 영상을 찍기 위해 김 여사 사무실에 들어간 행위가 건조물침입에 해당하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 목사는 취재진에게 "주거침입은..

서울대, 인도네시아 국내 초청해 '농·생명과학분야' 연구 협력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지원하는 '그린바이오분야 첨단융합연구와 연구시설' 연수 프로그램을 10일간 진행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인도네시아 보고르대학교 농업·생명과학연구센터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보고르대학교, 인도네시아 교육문화연구기술부, 연구혁신처(BRIN) 등 교수, 관계자 16명을 국내 초청했다. 이번 연수는 대전, 김포 등 한국의 연구장비 업체 방문을 통해 국산 기자재..

'김건희 명품백 전달' 최재영 목사, 경찰 첫 소환조사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 등을 건넨 최재영 목사가 경찰 소환조사에 출석했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3일 건조물침입,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발된 최 목사를 불러 조사 중이다.지난 2월 자유언론국민연합, 서울기독교총연합회 등 시민단체는 최 목사를 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고발했다. 경찰은 최 목사가 몰래 영상을 찍기 위해 김 여사 사무실에 들어간 행위가 건조물침입에 해당하는지 등을 중점적으..

전의교협도 18일 '전면 휴진' 동참 결정

전국 40개 의대 교수 단체인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가 오는 18일 대한의사협회 주도의 '전면 휴진'에 동참하기로 했다. 전의교협은 "전날 밤 긴급총회를 통해 의협이 추진하는 휴진 및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며 "추가적인 외래 진료 축소, 휴진 등은 각 대학 및 교수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결정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전의교협은 "현 사태의 책임은 의료현실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정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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