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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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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임 수사관 2주 수습 뒤 현장 투입…사건 배당·담당 죄종은 깜깜
28년 묵은 경찰 계급정년 손보나…경정 14년→18년 추진
[단독] 690건이 1년 넘게 수사 중인데…경찰, 장기화 파악 노력 안 해
[단독] 경제수사 인력 56% 늘렸는데…1인당 사건도 18건→29건 '껑충'
정상 반출 엽총, 한 달 새 두 번 ‘시비 협박’…경찰 총기관리 시험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씨가 만취 상태에서 운전한 캐스퍼 차량이 과거에도 2건의 사고를 냈던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전날엔 불법주차를 장시간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7일 보험개발원이 운영하는 '카히스토리'에 따르면 다혜씨가 술에 취해 운전한 캐스퍼 차량은 2021년 10월부터 이번 사고 이전까지 두 차례 사고를 낸 것으로 기록돼 있다. 다혜씨가 운전한 차량은 문 전 대통령이 재임 기간 구매한 캐스퍼 차량이다...
자신의 아버지를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5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존속상해치사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오후 1시50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의 주거지에서 자신의 아버지인 80대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에서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흉기도 압수했다. 다만 폭행 과정에 흉기가 쓰였는지..
경찰 수사관 기피신청이 최근 4년 간 무려 절반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수사관 기피 신청 전체 건수는 2020년 3520건에서 2023년 5618건으로 약 59% 증가했다. 수사관 기피신청이란 경찰 수사를 받는 피의자나 고소·고발을 한 피해자 등 사건 당사자가 수사관을 다른 사람으로 바꿔 달라고 요청하는 제도다. 수사가 불공정하게 진행된다고 느끼..
지난 5일 열린 '2024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보기 위해 서울 도심에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큰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일부 안전 사고나 응급 상황도 발생했다. 6일 경기 김포소방서는 전날 오후 7시 5분께 서울시 강서구 행주대교와 마곡철교 사이 한강에서 A씨(44)가 모는 목선 보트를 발견해 A씨 일행을 한강경찰대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A씨가 운항한 목선 보트에는 뗏목이 연결돼 있었고 이 뗏목에는 3명이 탑승해 있었..
해임·파면된 공직 재임용 제한된 인원이 총 1327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이 인사혁신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파면된 면직자 530명, 해임된 면직자 797명의 공직 재임용이 제한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행 '국가공무원법'과 '지방공무원법'에 따르면 파면 또는 해임된 사람은 각각 5년, 3년간 공무원으로 재임용될 수 없고, 인사혁신처는 비위면직자의 공직..
숭실대학교가 개교 127주년과 서울 세움 7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숭실대는 개교 127주년과 함께 서울에 다시 세워진 지 70년을 맞이했다. 1938년 3월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를 거부하며 자진 폐교를 택한 평양 숭실대학은 한국전쟁 이후 남한으로 옮겨와 1954년 서울에서 다시 세워졌다. 지난 5월 11일에는 서울 세움 당시 개설한 최초 5개 학과의 합동 기념행사가, 5월 29일에는..
중앙대학교 학술정보원은 '제1회 가을 독서 페스티벌'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중앙대학교 영신관 앞 중앙광장에서 열린 행사는 대학 내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고 재학생들과 지역사회의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총 400여 명의 재학생, 유학생, 지역 주민들이 참여했다. 학술정보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박상규 총장과 김성희 학술정보원장, 김나연 총학생회장 등이 참석해 직접 참가자들과 교류..
최근 전방 군부대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1천300여대가 중국산으로 밝혀져 논란이 된 가운데 경찰청과 전국 시도경찰청에도 중국산 CCTV 수백대가 설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경찰청 및 소속기관, 시도경찰청의 CCTV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찰청과 중앙경찰학교, 18개 시도경찰청 등에 최소 760대의 중국산 CCTV가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시도경찰청..
특정한 이유나 동기가 없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저지른 '이상동기 범죄'가 반복되고 있다. 경찰이 기동순찰대와 형사기동대까지 출범시키며 대응하고 있지만 '이상동기 범죄'가 끊이지 않는 데는 국가 차원의 실태조사 등 대안이 없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이상동기 범죄 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이상동기 범죄는 총 22건 발생했다. 지난해부터 올 상..
연인·가족 사이에 발생한 친밀 관계 폭력 신고 건수가 매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해당 시고 사건을 대부분 긴급 출동이 필요한 '코드 1' 사안으로 분류하지만, 절반 이상은 현장 종결로 처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112신고 현황에 따르면, 교제폭력의 신고 건수는 2021년 5만7305건에서 지난해 7만7150건으로 34.63% 증..
고객들의 가상자산 1조4000억원 출금을 중단한 혐의로 법정에서 재판을 받던 가상자산 예치업체 대표를 흉기로 공격한 50대 남성 측이 첫 재판을 앞두고 법원에 정신 감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살인미수, 법정소동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의 변호인은 지난달 30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2부(당우증 부장판사)에 A씨에 대한 정신감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A씨는 지난 8월 28일 오후 서울남부지법 3층 법정에..
'대왕고래'로 알려진 동해 심해 가스전 프로젝트를 앞두고 국회의원과 에너지 관련 기관들이 머리를 맞댔다. 2일 에너지·안보·환경 전문가들의 모임 사단법인 에너지안보환경협회는 이날 오전 9시 30분께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동해 심해유전 탐사시추, 한국 에너지안보의 열쇠를 쥐다'라는 주제로 동해 석유 탐사과정의 의의와 석유개발 성공을 위해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박성민·이상휘 국민의힘 의원회..
김민규 단국대 교수가 미국 조지아텍 Vladimir V. Tsukruk 교수와 공동으로 자기장을 이용해 빛의 방향을 자유롭게 조절하는 친환경 카이랄성 셀룰로스 소재를 발견했다고 30일 밝혔다. '카이랄성(chirality)'은 물질의 분자식은 같지만 구조가 다른 특성을 말한다. 왼손과 오른손이 구조는 동일하지만 거울에 비친 것과 같이 대칭을 이루고 있어 서로 겹쳐지지 않는 것과 같다. 주로 자연계에 존재하는 단백질..
조지호 경찰청장은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베트남을 방문해 총리·공안부 장관과 만나고 양국 치안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29일 경찰청에 따르면 조 청장은 지난 28일 이틀간 일정으로 베트남을 방문, 핌 민 찐 베트남 총리와 르엉 땀 꽝 공안부 장관을 만나 양국간 치안 협력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조 청장은 한국이 지난 수년간 여러 분야에서 협력해 온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치..
무면허 전동킥보드 운전에 대한 위험성이 커지고 있지만 정작 무면허 운전에 대한 처벌은 범칙금에 지나지 않고 있다. 이에 개인형이동장치의 무면허 운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등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개인형이동장치(PM) 사고는 지난해 기준 2389건으로 집계됐다. 2019년 447건이었던 전동킥보드 사고는 5년 새 43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