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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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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한·EU 성명에 "한국은 제1의 적대국…평화공존 없어"
합동참모본부가 커지는 우주위협에 대한 한미동맹의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주한미우주군과 제1회 한·미 우주위협 대응 토의식 연습(TTX)을 1일 실시했다. 2일 합참에 따르면, 연습은 적의 GPS 전파교란 및 근접기동에 의한 위성 위협 상황 등을 상정해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최근 발생했던 유사 사례를 살펴보며 우주작전 수행간 효과적인 지휘통제체계 구성에 필요한 작전적·외교적 요소를 식별하고, 적대적 우주위협에 대한 한..
나경원 의원을 포함한 국민의힘 의원 12명이 30일 김문수 후보를 향한 지지를 선언했다. 나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이재명(반명)으로 대표되는, 소위 대한민국을 지키고자 하는 세력들과 함께하는 빅텐트를 만들 후보로 김문수가 적임자"라며 "비록 경선의 문턱을 넘지 못했지만 국민의힘 경선 후보로서 당과 지지 세력을 하나로 통합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번 대선은 단순한 정당 간 대결이 아니라 자유와 법치를 수호하..
국가정보원은 30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가운데 사망 600명을 포함해 총 4700명의 사상자가 나온 것으로 파악했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간담회에서 이런 내용을 보고했다고 국민의힘 이성권·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기자들에게 전했다. 북한군은 2차례에 걸쳐 총 1만5000명을 러시아에 파병했다고 국정원은 보고했다. 우크라이나군이 진입한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 지역에서 러시아군이 대부분 영토를 수복..
국가정보원은 중국인들이 국내에서 군부대 등을 무단으로 촬영한 사건이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11건 발생한 것으로 30일 파악했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간담회에서 이같이 보고했다고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브리핑에서 기자들에게 전했다. 국정원은 "작년 6월 부산 해군작전사령부에 정박한 항공모함을 드론으로 촬영한 이후 최근까지 11건의 사진 촬영이 발생했다"며 "대상은 군기지..
정부는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이 국제법에 부합한다고 한 북한의 입장에 대해 억지 주장이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29일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논리는 사슴을 말이라고 우기는 사자성어 '지록위마' 같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당국자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한 행위 자체가 국제법상 가장 상위 규범인 유엔헌장을 위반한 것이고, 북한은 불법적 전쟁에 참여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북한은 전날 당 중앙..
'무연고 사망자'로 쓸쓸히 잊힐 뻔한 국가유공자 93명의 유해가 오는 30일 국립묘지에 안장된다. 국가보훈부는 전국 공설 봉안시설 무연고실에 안치된 국가유공자 유해 93위를 찾아 이날 국립서울현충원을 비롯한 전국 6개 국립묘지에서 합동 안장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보훈부는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분들이 가족이 없더라도 끝까지 예우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전국 공설 봉안시설 무연고실에 안치된 1만 7405명에 대한..
해병대 1사단 16연대 소속 부사관(중사)이 28일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해보면, 경상북도 포항시에 위치한 해병대 1사단에서 사망 사건이 발생했다. 해병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9시 20분 경 숨진 채 발견됐다"면서 "출근을 해야하는 시간에 하지 않아 찾으러 갔더니 숨져 있었다"고 밝혔다. 다만 정확한 사망 경위에 대해선 "경찰과 연계해 수사 중"이라고 했다. 해당 부사..
북한이 지난해 10월 러시아 첫 파병 이후 처음으로 파병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에 우리 군은 "범죄 행위를 자인한 것"이라며 "스스로의 불법적 행위를 포장하기 위한 기만적 행태"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28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가담한 것은 유엔 헌장과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명백한 불법적 행위"라며 "우리 군은 국제사회와 함께 비인도적이고 불법적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
시험인증·교정사업 선도기업 에이치시티(대표 허봉재)가 '자동차 설계역량 강화 기술 세미나'를 열고,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에이치시티는 28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모빌리티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적용 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지난 24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자동차 사이버보안과 K-배터리 안전기준 등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이슈를 중..
우리 해군·해병대가 지난 22일부터 내달 1일까지 포항 일대에서 '2025 전반기 합동상륙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28일에는 상륙목표 확보를 위한 결정적 행동을 진행했다. 상륙지역의 기뢰 소해 및 수중장애물 처리 등의 여건조성을 마친 해군·해병대는 이날 오전 6시 포항 독석리 해안에 대한 상륙돌격장갑차(KAAV)의 최초돌격을 시작으로 결정적 행동을 실시했다. 이번 상륙훈련은 육·해·공군, 해병대 합동전력..
북한이 군의 러시아 파병을 공식 확인하고 "조로(러북) 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의 제반 조항과 정신에 전적으로 부합되며 그 이행의 가장 충실한 행동적 표현"이라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가 전날 노동신문 등 언론매체에 보낸 서면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28일 보도했다. 당 중앙군사위는 입장문에서 "러시아 연방에 대한 우크라이나 당국의 모험적인 무력 침공을 격퇴하기 위..
북한이 5000톤급 신형 다목적 구축함 '최현호'를 공개했다. 북한은 '최현호'가 대공·대함·대잠·대탄도 미사일 능력은 물론, 초음속전략순항미사일·전술탄도미사일을 비롯해 육상 타격작전 능력을 최대로 강화할 수 있는 무장체계들이 탑재돼 다목적 수상 작전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며 대대적인 선전에 나섰다. 다만 가장 고난도 수준의 대탄도탄 능력까지 보유했다는 북한 측 주장은 다소 과장됐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군인의 명예와 권리를 보호하고, 올바른 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설립된 '군보호연대(군보연)'가 27일 공식 출범했다. 군보연은 이날 오후 종로 교원 챌린지홀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근태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 상임위원장(전 육군대장)을 비롯한 저명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한샘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의 5000만이 넘는 국민은 군으로부터 보호받지 않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열악한 복지와..
호남지역 국가유공자 등의 마지막 예우를 위해 운영되는 국립임실호국원에 2만기 규모의 안장이 가능한 제3충령당이 완공됐다.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28일 오후 2시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강진면 소재 국립임실호국원에서 이희완 차관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보훈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충령당 준공식을 개최한다. 국립임실호국원에는 3만5950여 명의 호국영령이 안장되어 있으며, 현재 960여 기의 안장 여력이..
시험인증·교정산업 선도기업 에이치시티(대표 허봉재)가 올해 1분기 전 사업부의 고른 성장세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에이치시티는 24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5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29% 증가한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억 원을 냈다. 주력 사업인 정보통신 부분의 신규제품 출시에 따른 수주증가와 하이브리드, 전기차 고전압 전장품에 대한 시험인증 매출이 두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