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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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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무이사 승진 △ 엄윤섭 리테일영업1본부장 △ 김영근 기업부동산본부장 △ 우희준 리테일영업2본부장 △ 유준모 재무정보시스템본부장 △ 임대희 IB본부장 △ 정경호 신용관리본부장 ◇ 이사 신규선임 △ 이용구 지점사업부장 △ 박중규 감사실장 △ 박현용 리테일심사실장 △ 고명관 기업심사실장 △ 김성수 재무관리실장 △ 최인호 오프라인사업부장 △ 주재덕 IB사업부장 △ 이광호 리테일마케팅실장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용퇴 의사를 밝히면서 차기 회장 선임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DG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그룹최고경영자 경영승계 프로그램(이하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차기 회장 롱리스트 후보군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추위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차기 최고경영자를 선임하기 위해 외부전문기관과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후보자 추천..
케이뱅크가 연내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재추진한다. 지난해 초 증시 부진 등을 이유로 상장을 철회했던 케이뱅크가 IPO에 다시 나서는 건 주식 시장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서다. 특히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위축됐던 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으로 보여 IPO 시장으로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비교기업(피어그룹)인 카카오뱅크의 주가가 회복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이다. 다만 카카오뱅크와 토스뱅크 등..
◇ 국장급 전보 △ 구조개선정책관 김동환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에게 지난해는 '아쉬운' 한 해였다. 상반기까지만 하더라도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며 순항했지만 하반기부터 충당금 추가 적립, 상생금융 비용 반영 등으로 부진한 성과를 낸 탓이다. 중소기업 대출을 늘리며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했지만, 고금리 기조가 이어진 여파로 연체율은 상승했다. 은행 실적은 개선됐지만 자회사 순이익은 줄어들었다. 2년차에 돌입한 김 행장의 어깨는 여전히 무겁다. '중소기업은..
은행권의 거액 익스포저(위험노출액) 한도 규제가 다음달부터 시행된다. 금융위원회는 18일 제1차 정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은행업감독규정'과 '금융지주회사감독규정' 일부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거액 익스포져 한도 규제는 은행 및 은행지주회사가 거래상대방의 부도로 인한 대규모 손실 방지를 위해 거래상대방별 익스포져를 국제결제은행(BIS) 기본자본의 25% 이내로 관리토록 하고 있다는 점에서 현행법상 신용공여한도..
IBK기업은행이 이번 정기인사에서 '격지스코어' 제도를 처음 활용했습니다. 격지스코어는 직원들의 누적 출퇴근 시간과 거리를 점수로 산출해 향후 근무지를 선정할 때 활용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기업은행이 이런 제도를 도입한 건 시중은행과 달리 중소기업을 주 고객으로 두고 있는 특성 때문입니다. 시중은행의 경우 기업 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들 비중이 큰 만큼 시내 등에도 많은 영업점을 두고 있습니다. 덕분에 대부분의 직..
신한·하나·우리은행이 '2023년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 금융감독원은 17일 사회취약계층 배려 및 민생안정에 도움이 되는 금융상품을 개발한 4개 금융회사를 선정해 금감원장상을 포상했다고 밝혔다. 4개 금융회사는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네이버파이낸셜이다. 금감원은 사회 취약계층 및 금융소비자와 고통분담 또는 이익나눔 성격이 있는 금융상품을 우수사례로 선정해 정기적으로..
정부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대상에 전세대출을 포함하기로 한 건 가계부채 증가율이 잡히지 않고 있어서다. 그동안 DSR 예외조항이었던 전세대출이 가계부채 증가의 요인이 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올해 국내 경제성장률이 2.2%로 전망되고 있는데, 정부는 가계부채 증가율을 이보다 낮은 수준으로 과리하겠다는 방침이다. DSR이란 돈을 빌리는 사람이 자신의 연간 소득에서 차지하는 원금과 이자의 비율이 일정..
KB국민은행은 오는 7월 시행 예정인 지배구조법 개정에 대응해 경영진 책무구조도 마련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책무구조도는 임원별로 내부통제 책임 범위를 사전에 규정하도록 하는 제도다. ' 개정된 법에 따르면 은행은 올해 12월 이내에 책무구조도를 마련하고 이사회 의결을 거쳐 금융위원회에 제출해야 한다. 임원에게 내부통제에 대한 관리조치 의무를 부여하고 이사회의 내부통제 역할을 명확히 구체화해야 한다. 이에 따라..
지난달 거주자 외화예금이 3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7일 발표한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12월 말 현재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은 1038억8000만 달러로 전월 말 대비 21억2000만 달러 증가했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 진출 외국 기업 등의 국내 외화예금을 말한다. 통화별로 미국 달러화 예금 잔액이 857억9000만..
KB국민은행은 코로나19 이후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에 직면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취약계층 등을 위해 총 3721억원 규모의 민생금융 지원방안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은행권 민생금융 지원방안 참여 은행 중 가장 큰 규모다. 이번 민생금융 지원방안은 '공통 프로그램(이자 캐시백 지원)'과 '자율 프로그램' 투 트랙(two-track)으로 추진된다.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줄여..
KB금융그룹이 '5조 클럽' 진입에 아쉽게 실패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KB금융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간 5조원의 순이익을 거둘 것이란 관측이 우세했지만, 은행권의 상생금융 지원안이 확정되면서 상황이 반전됐다. 총 2조원 규모의 상생금융 비용 분담금액을 순이익 기준으로 나누게 되면서 KB국민은행이 가장 큰 부담을 안게 됐다. 이 비용이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반영되면서 순이익 5조원을 넘기지 못할 것이란 관측이..
하나은행이 헝가리에 사무소를 설립하며 헝가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1분기 중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사무소 설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최근 헝가리 중앙은행에 현지 대표사무소 개설 인가를 신청했으며, 승인절차를 마치면 사무소 설립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헝가리 사무소는 하나은행 본사 소속으로 편입될 예정이다. 국내 시중은행의 헝가리 사무소 설립은 2021년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이..
KB국민은행은 자체인증서 KB국민인증서 이용 고객이면 누구나 국세청 홈택스 및 손택스에 간편하게 로그인해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전자서명법 개정 전 발빠른 행보로 KB국민인증서를 출시해 행정안전부 간편인증 시범사업자로 선정됐다. 또한 외부 사용처 확장을 위한 3가지 정부 라이선스(전자서명인증사업자·본인확인기관·공인전자문서중계자)를 모두 획득해 보안성과 안전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