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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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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2023년 MSCI ESG평가'에서 전년보다 두 단계 등급이 오른 AA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3년 연속 등급이 상향됐다. MSCI는 매년 전 세계 주요 상장사 ESG 경영 수준을 평가하는 국제 평가기관이다.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다양한 평가 요소를 검토해 CCC에서 AAA까지 모두 7단계의 등급을 부여한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02..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19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과 '스포츠산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에 참석한 최원목 신보 이사장과 조현재 체육공단 이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은 미래 성장동력인 스포츠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체육공단은 신보에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포츠산업 영위기업을 발굴·추천한다. 신..
물가 상승률 둔화세가 지속되고 수출 개선 흐름이 이어지면서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3개월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2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1.9로 지난 1월(101.6) 대비 0.3포인트 상승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해 8월(103.3)부터 11월까지 하락세를 이어오다 12월에 상승 전환됐다. 소비자심리지수는 특히 두 달 연속 100을 상회한 것으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이 낮아진 가운데 한국은행이 오는 22일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기준금리 조기 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떨어졌던 시장금리가 다시 상승하는 모습이다. 특히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과 연동되는 은행채 금리가 오르면서 진정세를 보이던 대출금리가 들썩일 수 있다는 관측이다.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은행권 주담대 고정금리의 기준이 되는 은행채(AAA)..
최근 정부가 발표한 '맞춤형 기업금융 지원방안'에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이 20조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기업금융 지원 프로그램에 투입될 총 75조9000억원 가운데 26%에 해당하는 비용을 은행권이 부담한다는 얘기다. 앞서 은행권은 지난해 말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역대 최대인 2조원 규모의 상생금융 방안도 발표했다. 상생금융 부담이 여전한 상황에서 기업금융 지원방안에 20조원까지 투..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오는 26~2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출장길에 오른다. 앞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지난달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24' 현장을 찾았다. 금융권 최고경영자(CEO)들이 잇따라 글로벌 IT 전시회를 방문하며 '디지털' 혁신에 시동을 걸고 있다. 핵심 경영 과제로 꼽는 디지털 전환을 위해..
BNK경남은행은 사회적 책임 완수를 위해 임직원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새롭게 정비해 실시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경남은행에 따르면 임직원들은 매주 바뀌는 주제와 장소에 맞춰 자발적으로 자원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1월 한 달간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 수는 1012명에 달한다. 이는 지난 한 해 참여인원이 1000여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대폭 늘었다. 지난달 13일과 14일에는 올해 첫 자원봉사로 '202..
신용보증기금은 16일 대구 본점에서 2024년도 제1차 전국본부점장회의를 개최하고 경제 회복 및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2024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신보는 일반보증 총량을 61조 8000억원으로, 유동화회사보증 총량을 13조 9000억원으로 운용하는 등 보증 총량을 전년 말 대비 4조 7000억원 증가한 86조 3000억원으로 설정했다. 특히, 수출 및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등을 포함한..
주식형 펀드 등 수익증권과 수시입출식예금 등에 자금이 몰리면서 지난해 12월 통화량이 7개월 연속 늘었다.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통화 및 유동성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광의 통화(M2) 평균 잔액은 3925조4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29조7000억원(0.8%) 증가했다. 7개월 연속 증가했으며, 증가율은 전월(0.9%) 대비 소폭 하락했다. M2는 현금과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저축성 예금, 머니마켓펀..
지난달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면서 수출·수입물가가 모두 올랐다.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잠정)에 따르면 지난 1월 수입물가지수(원화 기준 잠정치·2015년=100)는 135.44로 지난해 12월(132.53)보다 2.2% 상승했다. 3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수입물가는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광산품,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 등이 오르면서 상승했다. 원재료는 광산품(3.7%)을 중심으로..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은 채권단이 태영건설에 신규 자금 4000억원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에 대해 "돈이 들어오는게 미스매치가 될 때 중간에서 미스매치를 연결해주는 건 일반적인 워크아웃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밝혔다. 강 회장은 15일 오전 은행연합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금 운용 상, 중간에 갭이 생길 때 연결해 주는 기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산업은행과 5대 금융지주 등 태영건설 주요 채권단은 오는 23일..
정부는 은행권이 기업금융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규제 완화에도 나선다. 정책성 펀드에 출사히 위험가중치를 하향 적용하는 등 부담을 낮춰주게다는 의도다. 금융위원회는 15일 김주현 금융위원장 주재로 은행장 및 정책금융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맞춤형 기업금융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맞춤형 기업금융 지원에는 총 75조9000억원이 투입된다. 정부는 은행이 정책성 펀드 등에 출자하는 경우..
정부가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등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첨단산업에 대해 26조원+α의 자금을 지원한다. 첨단산업 영위 기업에 대출금리를 최대 1.2%포인트 인하하고,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곳에는 정책금융기관과 민간금융사가 PF방식으로 자금 지원에 나선다. 금융위원회는 15일 김주현 금융위원장 주재로 은행장 및 정책금융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맞춤형 기업금융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맞..
정부가 우리 산업의 '허리' 역할을 하는 중견기업 지원을 위해 15조원을 투입한다. 신산업에 진출하려는 중견기업을 위한 전용펀드를 출시하는 한편, 대출금리를 1%포인트 낮춰준다.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견기업을 위해서는 회사채 발행, 매출채권 유동화(팩토링)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15일 김주현 금융위원장 주재로 은행장 및 정책금융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맞춤형 기업금융..
고금리로 경영애로를 겪는 중소기업 등을 위한 맞춤 지원하기 위해서는 19조4000억원을 투입한다. 금융위원회는 15일 김주현 금융위원장 주재로 은행장 및 정책금융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맞춤형 기업금융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맞춤형 기업금융 지원에는 총 75조9000억원이 투입된다. 일시적인 매출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리인하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기업은행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