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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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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세영 기자

syp78@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박세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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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무인기 투입' 尹 징역 30년…法 "계엄 명분 위해 北 도발"

'투표용지 사태' 검·경 합수본 출범…본부장에 김태훈 3차장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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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지 부족' 합수본, 선관위 서버 이틀째 압수수색…압수물 분석 착수

'50억 클럽' 6명 조사 마친 檢…'재판거래'도 규명해 낼까

검찰이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관련 핵심 피의자 중 한 명인 권순일 전 대법관을 31일 소환하면서 3년째 이어진 수사가 막바지를 향하고 있다. 검찰은 이미 기소된 곽상도 전 국회의원과 박영수 전 특별검사를 제외한 홍선근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회장도 최근 소환 조사를 마쳤다. 최재경 전 청와대 민정수석, 김수남 전 검찰총장은 앞서 서면조사를 진행했다. '50억 클럽' 의혹은 대장동 사건 핵심 인물인 화천대..

검찰, '50억 클럽' 권순일 前대법관 소환 조사

'대장동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권순일 전 대법관을 소환했다. 지난 3월 권 전 대법관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지 약 4개월 만이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이승학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권 전 대법관을 변호사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권 전 대법관은 퇴직 이후 2020년 11월부터 2021년 9월까지 대장동 민간업자 김만배씨가 대주주인 화천대유자산..

쯔양, 가세연 대표 검찰에 고소…"2차 피해 극심"

먹방 유튜버 쯔양 측이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를 검찰에 고소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쯔양 측 법률대리인은 전날 수원지검에 허위사실 유포 및 공갈 등 혐의로 김 대표를 고소했다. 가로세로연구소는 지난 29일 라이브 방송에서 "쯔양이 노래방 주점에서 일하면서 웨이터로 일하던 전 남자친구를 손님으로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대학생 시절 전 남자친구를 만났고 남자친구의 강요로 유흥업소에서 일하게 됐다는 쯔양측 해명..

검찰 "野 이재명 기소 검사 고발, 정상적 사법 절차 방해"

더불어민주당이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관련 이재명 전 대표를 기소한 서현욱 수원지검 검사를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로 고발한 것에 대해 검찰이 "정상적인 사법 절차를 방해하는 것"이라고 반발했다. 30일 수원지검은 언론에 공개한 입장문을 통해 "헌법과 법률이 예정한 재판절차에 들어가기도 전에 공소사실이 허위라면서 공당이 나서 기소 검사를 고발하는 것은 사법을 정쟁으로 끌어들이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헌법과..

이재승 공수처 차장 취임 "고위공직자 성역 없이 수사"

이재승 신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장이 취임사를 통해 "공수처 2기의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수처가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는 모습을 국민들께 보여 신뢰받는 국가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이 차장은 30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공수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공수처 구성원 여러분들과 함께 일분일초를 아껴가며 고위공직자의 비리를 성역 없이 수사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부패 없는 사회, 청렴한..

'명품백 의혹' 고발 백은종, 검찰 수사심의위 소집 요청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고발한 인터넷 매체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가 대검찰청에 김 여사 수사와 관련한 수사심의위원회 소집을 요청할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백 대표는 오는 8월1일 오후 1시30분께 대검에 '수사 계속 여부'를 심의하기 위한 수사심의위 소집 신정서를 제출한다. 검찰 수사심의위는 검찰 수사의 중립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수사와 기소의 적정성을 심의하는 대검 산하의 외부..

"죽어라 심사하고 돈벌어야지"…LH 감리 심사위원의 두 얼굴

검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조달청이 발주한 아파트 및 공공건물의 건설사업관리용역 업체 선정 과정에서 담합을 벌인 업체와 관계자들을 무더기로 재판에 넘겼다. 감리 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은 심사위원 가운데는 심사를 돈벌이 수단으로 여기는 문자를 가족들에게 다수 전송해 검찰에 덜미를 잡히기도 했다.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적발된 조직적·구조적 부정부패 사건의 실체를 확인하는 한편 기존 입찰방식의 제도적 개선을 위한 발판..

‘검사 출신’ 이재승 변호사, 공수처 차장 임명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2대 차장에 검사 출신 이재승 변호사(50·사법연수원 30기)가 임명됐다. 공수처 1기 차장이던 여운국 차장이 임기를 마친 뒤 약 6개월 만이다. 공수처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이재승 공수처 차장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공수처는 "이 차장 임명 관련 공문을 인사혁신처로부터 수령했다"고 밝혔다. 앞서 공수처는 지난 10일 이 변호사를 임명 제청했다. 이 차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된다. 공수..

공수처, '쪼개기 후원' 태영호 불기소…"공천 대가 아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지방선거 공천 대가로 '쪼개기 후원' 의혹을 받은 태영호 전 국민의힘 의원을 불기소 처분했다. 지난해 5월 한 시민단체의 고발로 수사를 시작한 지 약 1년 3개월 만이다. 30일 공수처 수사3부(박석일 부장검사)는 전날 태 전 의원의 정치자금법·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다. 태 전 의원은 2022년 6월 지방선거 전후로 자신의 지역구인 강남갑 기초의원 5명으로부터 후보자..

검찰총장 '티몬·위메프' 전담수사팀 구성 지시

이원석 검찰총장이 티몬과 위메프의 대규모 판매대금 정산 지연 사태와 관련해 서울중앙지검에 전담수사팀을 구성해 신속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29일 대검찰청 대변인실은 언론 공지를 통해 "검찰총장은 서울중앙지검에 반부패수사1부를 중심으로 티몬·위메프 사태 관련 전담수사팀을 구성하고 신속·철저하게 수사해 소비자와 판매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긴급 지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이준동 부장검사)..

[속보] 검찰총장, '티몬·위메프' 전담수사팀 구성 긴급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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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방통위원장 청문회' 최민희·김현 의원 검찰 고발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민주당 간사인 김현 의원이 검찰에 고발됐다. 29일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은 이날 서울중앙지검에 협박·직권남용·명예훼손 혐의로 최 위원장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단체는 "최 위원장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갑질을 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대해서는 이상인 방통위 부위원장 겸 직무대행 탄핵소추안을 대표 발의한 행위가 직권남용과 공무집행방해에 해당한..

검찰총장 "사이버렉카, 엄정대응하고 범죄수익 박탈하라"

이원석 검찰총장이 '사이버 렉카'를 수사 중인 수원지검에 "수익 창출과 영리 목적으로 극심한 명예훼손과 모욕을 가하는 사이버 렉카의 악성 콘텐츠 유포와 협박, 공갈 범행에 엄정하게 대응하고 범죄수익을 박탈하라"고 지시했다. 29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이 총장은 이날 김유철 수원지검장으로부터 사이버 렉카 관련 수사 상황과 계획을 대면 보고 받고 이같이 말했다. 이 총장은 지난 15일에도 일선 검찰청에 사이버 렉카에 대..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공개소환·사과 지시한 적 없어"

이원석 검찰총장이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에 김건희 여사에 대한 공개 소환 및 사과 관련 지시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대검찰청이 "명백한 허위"라고 반박했다. 대검찰청은 29일 입장문을 통해 "검찰총장은 김 여사에 대해 규정에 따라 '비공개 검찰 소환'을 지시했고 사과를 받도록 지시한 사실이 없으며, 오히려 검찰이 다룰 문제가 아니므로 관여하지 않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중앙지검에서도 (검찰총장으로부터) 공개..

검찰, '尹대통령 허위인터뷰 의혹' 신학림 재산 동결

지난 대선 국면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부산저축은행 수사 무마 의혹'에 대해 허위 인터뷰를 하고 그 대가로 거액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의 재산이 동결됐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이준동 부장검사)는 신 전 위원장 소유 재산에 대해 추징보전을 청구했고 법원이 지난 11일 인용 결정을 내렸다. 범죄 수익은 몰수하며 몰수가 안 될 경우 추징한다. 추징보전은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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