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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손영식 부에노스아이레스 통신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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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systimes
아르헨티나 정부가 시장개입 장치를 제도화한 규정을 무더기로 폐지했다. 시장경제 원칙에 충실한 정책으로 인플레이션을 잡을 수 있다는 자신감의 표출로 보인다. 경제전문지 암비토 피난시에로 등 현지 언론은 20일(현지시간) 경제부가 낸 보도자료를 인용, "하비에르 밀레이 정부가 시장개입과 관련된 43개 규정을 한꺼번에 폐지했다"고 보도했다. 관계자는 "현 정부의 경제정책 기조와 맞지 않는 제도적 장치를..
남미 콜롬비아에서 10대 출산 등 다양한 사회적 부작용을 야기한 조혼(적령기가 아닌 미성년자의 이른 결혼)이 근절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남미는 10대 출산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대륙이다. 엘엑스펙타도르 등 현지 언론은 18일(현지시간) "조혼을 금지하는 역사적 민법 개정안이 의회를 통과했지만 행정부의 거부권 행사 여부, 뿌리 깊은 원주민사회의 조혼 문화 등 넘어야 할 산이 많다"고 보도했다. 개정..
중국이 운영권을 가진 초대형 항구의 공식 개항으로 남미에서 중국의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영향력 확대로 남미가 경제적으로 종속된다면 중장기적으론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중남미 언론매체 인포바에는 14일(현지시간) 복수의 보고서를 인용, "정상회의 참석차 남미순방에 나선 시진핑 중국 주석이 노리는 건 남미에서의 경제적 영향력 강화"라며 이같이 보도했다. 시 주..
아르헨티나의 대미 밀착외교가 가시적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반미에서 돌아선 아르헨티나가 친미외교에 속도를 내면서다. 아르헨티나는 미국과 FTA(자유무역협정)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라나시온 등 현지 언론은 13일(현지시간)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이베로-아메리카 정상회의 참석을 포기하고 14일 방미길에 오른다"고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재집권으로 지정학적 변..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였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한 가운데 아르헨티나의 경제 지표에서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 반사이익을 기대하게 했다. 지난해 집권한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남미의 트럼프'로 불린다. 아르헨티나 매체 엘크로니스타는 7일(현지시간) "어제 아르헨티나의 국가위험지수(CRI)가 933에서 870로 6.75%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870은 2019년 8월 이후..
초박빙으로 예상됐던 미국 대선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낙승으로 막을 내리면서 속칭 '미국의 앞마당'이라고 불리는 중남미에선 재앙적인 결과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좌파 정부가 들어서 있는 대부분 중남미 국가와의 갈등이 예상될 뿐만 아니라 우파가 집권한 소수의 국가도 실익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면서다. 아르헨티나 종합일간지 라나시온은 6일(현지시간) "트럼프의 승리로 새로운..
자국을 경로로 이용한 불법 이민을 막겠다고 선언한 바 있는 파나마가 밀입국 불법 이민자에 대한 벌금형을 신설했다. 29일(현지시간) 에레페페 등 중남미 언론에 따르면 파나마 정부는 콜롬비아와의 국경 '다리엔 갭'을 임의로 넘어 밀입국하는 외국인에게 벌금을 부과한다는 내용의 대통령령을 발동했다. 파나마와 콜롬비아의 국경이 만나는 다리엔 갭 밀림은 남미에서 북미(미국)로 연결되는 육로 관문이다. 다..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고 전세가 악화되자 북한군을 끌어들인 러시아가 서방세계에는 '전쟁터에 오지 말라'는 온라인 공작을 전개하고 있다고 에페통신이 보도했다. 가짜뉴스를 퍼뜨려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려 참전하는 서방세계의 의용병을 최소화하려는 술책으로 보인다고 통신은 분석했다. 러시아가 집중 공략하는 국가 중 하나는 남미의 콜롬비아다. 현지 언론매체 블루라디오는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서 6개월간 외..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주도하는 국가개혁이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큰 정부의 펴주기 정책에 익숙한 아르헨티나에서 작은 정부에 대한 지지가 쇄도하면서다. 채날9 등 현지 언론은 22일(현지시간) "밀레이 정부가 전날 공식 발표한 국세청 개혁에 지지가 빗발치고 있다"고 보도했다. TV가 취재한 국세청 지방사무소 앞에는 "부패한 국세청은 이제 사라져라" "국세청을 아예 민영화해도 좋겠다..
전국적인 정전이 반복되면서 국가 전체가 암흑으로 변하는 등 총체적 난국을 겪고 있는 쿠바에서 정부가 성난 민심을 달래기는커녕 오히려 주민을 겁박하고 있다는 고발이 나왔다. 쿠바 전문 포털인 '다이어리 쿠바' 등 현지 언론은 21일(현지시간) "정전에 항의하던 일단의 주민들을 연행해 구금한 쿠바 정부가 대국민성명을 내고 시위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은..
세계 최초로 대마초(마리화나)를 합법화한 우루과이에서 향정신성 성분이 강화된 대마초 신제품의 판매가 개시됐다. 기존에 유통됐던 것보다 환각 효과가 더 업그레이드된 제품이 또 출시되면서 일각에선 대마초 합법화의 한계와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16일(현지시간) 엘파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우루과이에선 대마초 신제품의 판매가 개시됐다. 대마초 판매권을 가진 약국을 통해 한정..
한때 거친 언쟁을 주고받으면서 마찰을 빚었던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정상이 다음달 처음으로 얼굴을 마주한다. 이념적으로 정반대편에 서 있는 두 정상 간 첫 만남이 확정되면서 메르코수르(MERCOSUR·남미공동시장)와 유럽연합(EU)의 자유무역협정(FTA) 타결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모락모락 피어나고 있다. 경제전문지 엘크로니스타 등 아르헨티나 현지 언론은 15일(현지시간) "다음달 18~19일 리..
서방국가로 빠져나가는 탈출(이주) 행렬이 이어지면서 쿠바에 빈집이 넘치고 있다. 쿠바의 인구도 속절없이 줄어 1000만명 선이 붕괴됐다. 8일(현지시간) 아메리카TV 등 중남미 언론에 따르면 쿠바에선 빈집을 돌보는 주민이 늘고 있다. 미국이나 스페인, 멕시코 등지로 떠나는 가족이나 친지, 지인 등으로부터 집을 살펴달라는 부탁을 받고서다. 쿠바 수도 아바나의 서부에 살고 있는 알프레도 가르시아(5..
아르헨티나 국립대학에서 무상으로 공부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긴축의 불똥이 튈 전망이다. 무상으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비를 내게 될 것으로 보인다. 크로니스타 등 현지 언론은 7일(현지시간) "내외국인 차별 없이 전면적인 무상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아르헨티나가 외국인 유학생에게 등록금을 받기 위해 관련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정부는 각 국립대학에..
날카롭게 각을 세워온 아르헨티나와 베네수엘라의 대립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베네수엘라가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에 체포영장을 발부하자 아르헨티나도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으로 맞불을 놨다. 아르헨티나는 인터폴 적색수배도 조치할 예정이다. 라나시온 등 아르헨티나 언론은 24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법원이 베네수엘라 정부의 반인류 범죄 혐의가 소명된다고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