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손영식 부에노스아이레스 통신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systimes
오는 11월 대통령 선거를 치르는 칠레에서 공산당 소속 후보가 진보진영 단일 후보로 선출돼 시장이 반색하고 있다. 시장 친화적인 보수우파 정부가 탄생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라테르세라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달러에 대한 칠레 페소화의 가치는 0.4% 상승했다. 0.9% 오른 전날에 이어 강세다. 페소-달러 환율은 928.08페소로 떨어졌다. 지난달 30일 0.43%..
올해 궐석재판 제도가 신설된 아르헨티나에서 남미 역사상 최대 피해를 일으킨 폭탄테러 사건 연루자에 대한 재판이 사건 발생 31년 만에 열린다. 피고인은 사건 배후로 지목된 전 이란 외교장관과 전 혁명수비대장, 전 아르헨티나 주재 이란 대사 등 이란 정부 고위관계자 출신 8명 그리고 테러를 실행한 혐의를 받는 레바논 무장단체 헤즈볼라 대원 2명 등 총 10명이다. 이들은 방어권 보장을 위해 국선변호인..
남미에 강추위가 상륙한 가운데 노숙자 6명이 사망한 우루과이에서는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 우루과이 정부는 23일 오후 6시(현지시간)를 기해 전국에 적색 한파주의보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노숙자 등 위험에 노출된 사람이나 유기견과 같은 동물을 대상으로 강제 대피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엘파이스 등 현지 언론은 우루과이 정부가 노숙자를 수용하기 위해 대피소 3곳을 추가로 개설해 총 32곳의 대..
비리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전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전자발찌를 차고 가택에 연금된다. 아르헨티나 연방고등법원 2재판부는 17일(현지시간) 징역을 가택연금으로 대체해달라는 페르난데스 전 대통령 측의 요구를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형법이 70세 이상에게 징역을 가택연금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는 점, 2022년 9월 발생한 암살 미수 사건 등을 감안할 때 교도소 수감 시 발..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정부가 20년 만에 가장 성공적으로 물가를 관리한 정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현지 언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특히 연간 한 자릿수 인플레이션율 진입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진다. 경제전문지 엘이코노미스타는 중앙은행의 마지막 시장전망조사에 참여한 스페인 최대 은행 산탄데르, 미국계 JP모건 등 54개 금융기관과 경제연구소의 연간 인플레이션율 전망치 평균이 올해 28...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은 보수 성향 야권 대선주자 미겔 우리베 투르바이 상원의원(39·중도민주당)의 총격 피습 사건과 관련해 암살을 사주한 배후를 파악하기 위해 미국에 지원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페트로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CNN과의 인터뷰에서 "범인이 미국에서 들여 온 총기를 범행에 사용했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미 연방수사국(FBI)와 중앙정보국(CIA)에 수사와 관련해 도움을 요..
아르헨티나 사법부가 부정부패 혐의로 기소된 좌파 성향 야당 정의당 대표인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전 아르헨티나 대통령(72)에 대해 10일(현지시간) 징역형을 확정했다. 전직 아르헨티나 대통령에게 실형이 선고된 건 페르난데스 전 대통령이 처음이다. 아르헨티나 대법원 소부는 이날 대법관 3인 만장일치로 페르난데스 전 대통령의 유죄를 인정한 원심을 유지한다고 선고했다. 페르난데스 전 대통령은 재임 시절..
손영식 부에노스아이레스 통신원 = 유네스코(UNESCO)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페루 나스카 유적지의 보호구역을 절반으로 축소한다는 현지 정부의 결정이 논란 끝에 백지화됐다. 페루 문화부는 8일(현지시간) 나스카 유적지의 보호구역 축소에 관한 부령을 폐기한다며 최대한 이른 시일에 유네스코가 참여하는 과학적 공론의 장을 마련해 나스카 유적지 보호구역의 범위와 토지 활용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8일 나스카 유적지 보호구역 면적을..
공직에 있던 대통령의 처제가 병가를 내고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칠레의 이른바 '병가(휴가) 스캔들'이 계속 커지고 있다. 칠레에선 2023~24년 공무원 2만5000여 명이 병가 중 해외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4일(이하 현지시간) 현지 일간 라테르세라에 따르면 행정부 총무처에서 근무해온 가브리엘 보리치 대통령의 처제 피오나 보나티는 지난달 28일..
아르헨티나 정부가 노동자의 파업권을 제한했다. 이에 우파 정부의 긴축에 반대하며 대립각을 세워온 노동계가 반발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경제매체 엘크로니스타 등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정부는 필수업종과 중요업종에서의 파업권을 제한하는 대통령령을 발동했다. 필수업종과 중요업종을 확대하는 한편 필수유지 업무 비율을 각각 75%와 50%로 규정한다는 게 발동된 대통령령의 핵심 내용이다. 이와 함께 대통령..
베네수엘라 총선 및 지방선거에서 집권여당이 압승했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승리를 선포하고 자축했지만 대다수 중남미 언론은 거짓으로 점철된 선거로 베네수엘라의 민주주의가 사실상 막을 내렸다고 평가했다. 베네수엘라 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현지시간) 총선 및 지방선거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국회의원 285명을 선출한 이번 총선에서 집권여당인 통합사회주의당(PSUV)은 82.68% 득표율로..
치안불안이 극심한 멕시코에서 맹수 등 동물들까지 짐을 싸고 피난길에 올랐다. 21일(현지시간) 과르디아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멕시코 북서부 시날로아주(州)의 주도 쿨리아칸 외곽에 있는 오스토크 동물보호센터는 사자, 호랑이, 코끼리 등 보호하고 있던 동물 700여 마리를 해안도시에 있는 한 농장으로 이송했다. 치안불안이 극심해지면서 지금의 장소에선 더 이상 동물보호센터를 운영하기 힘들다고 판..
아르헨티나 지방의회 선거에서 집권 여당이 승리했다. 복수의 우파 정당이 후보를 낸 가운데 총 득표율에서 우파가 압승했다. 18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시의원 선거가 실시됐다. 총 60석 가운데 30석이 교체되는 이번 선거에서 우파 집권여당 '자유전진(LLA)'은 30.1%를 득표, 최고 득표율을 올렸다. 좌파 페론당이 득표율 27.5%로 2위, 집권당과 손을 잡은 연정 세력이지만..
지난해 남미에서 마약류인 코카인 압수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에콰도르 매체 프리미시아스는 15일(현지시간) 중남미·카리브 범죄를 연구하는 비영리 기관인 인사이트 크라임의 보고서를 인용해 남미의 주요 코카인 생산지 및 밀수 루트로 이용되고 있는 대부분의 국가에서 지난해 코카인 압수량이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보도했다. 중남미 조직 범죄 관련 통계자료를 제공하는 인사이트 크라임은 "전례를..
13일(현지시간) 별세한 호세 무히카 전 우루과이 대통령이 검소한 생활을 고집한 이유가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으로 불렸던 무히카 전 대통령은 식도암 투병을 해오다 암이 전이되자 치료를 중단하고 지낸 끝에 향년 89세를 일기로 눈을 감았다. 무히카 전 대통령은 2010년 대통령에 취임한 후에도 1987년식 폭스바겐 비틀을 직접 운전해 출퇴근하는 등 검소한 생활을 고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