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금융업 키우는 LF… 패션 넘어 '생활문화기업' 정조준
패션기업인 LF가 의식주를 아우르는 '생활문화기업'으로의 도약을 시도한다. 식품사업은 소비 트렌드에 부응해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한편, 금융부문에서는 적극적인 M&A(인수합병)에 나선다. 악화한 경기상황에 패션사업의 의존도 줄이기가 필수가 된 만큼, 수익 다각화에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28일 LF에 따르면 회사의 현재 종속회사는 총 43개로 지난해 말 사이 3개의 회사가 추가됐다. 이들 자회사는 주력 사업군인 패션은 물론, 식품사..